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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배우자와 아들이 근무하는 수원 발달장애인 돌봄 센터를 둘러싼 특혜 의혹에 반박하는 과정에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김 후보자는 어제(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배우자가 원장으로 있는 센터는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운영하는 곳이라며, 배우자가 따로 받을 이익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아들까지 근무하게 된 건 센터가 용인에 있을 때부터 근무하던 배우자가 나중에 힘이 없어지거나 세상을 떠나게 되면 아들에게 돌보던 발달장애인 아이들을 맡기려고 한 거라고 설명하며 울컥한 듯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이런 돌봄의 대물림 외에 이득이나 돈벌이를 목적으로 삼은 게 아니라며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가족 기업'이란 말은 돌봄 교사들에게 큰 상처가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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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배우자와 아들이 근무하는 수원 발달장애인 돌봄센터를 둘러싼 특혜 의혹에 반박하는 과정에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00:09김 후보자는 어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배우자가 원장으로 있는 센터는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운영하는 곳이라며 배우자가 따로 받을 이익이 없다고
00:20강조했습니다.
00:20이어 아들까지 근무하게 된 건 센터가 용인에 있을 때부터 근무하던 배우자가 나중에 힘이 없어지거나 세상을 떠나게 되면 아들에게 돌보던 발달장애인
00:31아이들을 맡기려고 한 거라고 설명하며 울컥한 듯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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