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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는자정까지 14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핵심인 코로나 치료제 임상 승인 청탁 의혹. 실험 햄스터가 사망했다는 걸 누락한 채 승인을 받고, 실제 사람에게 투약된 과정에 대한 질의에서, 문과라서 잘 몰랐다는 답변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과라서 몰랐다는 건 브로커 양 씨에게 말하고 그 청탁을 거절했어야 했다, 문송, 문과라서 죄송합니다 식의 해명에 숨지 말라는 야권의 비판이 쏟아졌는데요. 반면, 여당에선 이과라고 다 아는 건 아니다. 전문가만 알 수 있는 영역이라며 엄호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청문회 '한방'은 있었을까요? "얼굴이 흉기다""울다니 갱년기냐""악마다", "독사다"이렇게 난데 없는 막말만 오가며, 준비 안 된 야당과 남 탓 하는 여당의 모습만 보여줬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 후보자를 법무 장관으로 임명하는 데 반대한다는 의견이 52.1%로, 찬성 25.1%의 2배가 넘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온 김한규 민주당 의원,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청문회 '예고편'이 워낙 선정적이어서 본편이 지루하고 밋밋했다, 이렇게 분석이 나옵니다. 그런데 결정적 한방이 없었다는 건 박수민 의원님께 죄송하지만 국민의힘에서 준비가 부족했던 것 아닌가 이런 분석도 나옵니다.

[박수민]
부족했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결정적 두 방이 벌써 있죠. 공소취소 모임의 대표 의원이시고 동시에 신약 로비, 어쨌거나 그 부적절한 일에 연루됐다는 건 팩트고. 이미 다 드러났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얼마나 성실히 답하느냐가 중요했다고 생각해요, 태도가. 그런데 문과? 이건 약관 희화화하는 이런 자세, 정말 국민 앞에서 할 자세 아니었다고 봅니다.


우리도 다 문과 출신인데요. 문과 이야기는 잠시 후에 해 보고요. 흉측한 얼굴이다, 악마다, 이렇게 인신공격성 발언이 난무했습니다. 우리 점잖은 김한규 의원님께서 그 자리에 계셨기 때문에 보기에 어떠셨을까요?

[김한규]
상당히 힘들죠. 괴롭습니다. 법사위가 다...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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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는 자정까지 14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00:05핵심인 코로나 치료제 임상승인 청탁 의혹, 실험 햄스터가 사망했다는 걸 누락한 채 승인을 받고
00:12실제 사람에게 투약된 과정에 대한 질의에서 이 문과라서 잘 몰랐다는 답변에 대한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21문과라서 몰랐다는 건 브로커 양 씨에게 말하고 그 청탁을 거절했어야 했다.
00:27문송, 문과라서 죄송합니다 식의 해명에 숨지 말라는 야권의 비판이 쏟아졌는데요.
00:34반면 여당에서는 이과라고 다 아는 건 아니다, 전문가만 알 수 있는 영역이라며 엄호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0:43그렇다면 청문회 한방은 있었을까요?
00:46얼굴이 흉기다, 울다니 갱년기냐, 악마다, 독사다 이렇게 난데없는 막말만 오가면서
00:55준비 안 된 야당과 남탓하는 여당의 모습만 보여줬습니다.
01:00이런 가운데 김 후보자를 법무장관으로 임명하는 데 반대한다는 의견이 52.1%로
01:07찬성 25.1%의 무배가 넘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1:12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21다행히llä 시키고 있습니다.
01:22일상의 불편은 정상적인 얼굴이 아니잖아.
01:25당신은 정상적인 얼굴이 아니잖아.
01:26당신이 정상적인 얼굴이 좀 씌워요.
01:45정책과 역량을 검증하는 자리가 아닌 고성과 삿대질이 오가는 정쟁의 무대가 되어버렸습니다.
01:53인사청문회를 일관되게 정쟁으로만 소비하는 국민의힘에 대단히 주감스럽다.
02:29오늘의 정치훈 김한규 민주당 의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2:34어서 오십시오.
02:36청문회 예고편이 워낙 선정적이어서 본편은 지루하고 밋밋했다.
02:42이렇게 분석이 나옵니다.
02:43그런데 결정적 한 방이 없었다는 건 박수민 의원님께 죄송하지만
02:47국민의힘에서 좀 준비가 부족했던 것 아닌가.
02:50이런 분석도 나옵니다.
02:51부족했다면 죄송합니다.
02:53그런데 결정적 두 방이 벌써 있죠.
02:56공소취소 모임의 대표 의원이시고 동시에 신약로비 어쨌거나 부적절한 일에 연루됐다는 것은 팩트고
03:04이미 다 드러났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얼마나 성실히 답하느냐가 중요했다고 생각해요.
03:11태도가.
03:11그런데 문과, 이건 약간 희화하는 이런 자세, 정말 국민 앞에서 할 자세 아니었다고 봅니다.
03:18네. 우리도 다 문과 출신인데요. 문과 이야기는 잠시 후에 해보고요.
03:23흉측한 얼굴이다, 악마다. 이렇게 인신공격성 발언이 난무했습니다.
03:28우리 점잖은 김한규 의원님께서 그 자리에 계셨기 때문에 보기에 어떠셨을까요?
03:33상당히 힘들죠. 괴롭습니다. 법사위가 다른 상임위보다 가장 이렇게 여야 간의 정쟁이 좀 심한데요.
03:42오늘 오전에도 법사위 법안 소위가 있는데 카메라가 없으면 합리적인 토론을 합니다.
03:47오늘은 합리적이었습니까?
03:49저희가 카메라가 없을 때는 법안에 관련해서 서로 여야 간의 이견이 없을 때도 있고
03:56그런데 이제 카메라만 들어오면 다들 요즘 쇼츠와 릴스를 작성하다 보니까
04:02그런데 저렇게 과한 표현을 쓰면 이렇게 방송에서는 문제를 삼지만
04:08그분들 SNS를 제가 한번 어젯밤에 들어가 봤더니
04:12아주 시원했다라는 발언들이 많습니다.
04:15그건 여나 야나 지지층이 똑같고요.
04:18그래서 제가 이번 주에 청문회만 세 번을 하는데
04:21아주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04:24김한규 의원님처럼 점잖게 지리려면
04:26저도 점잖게 못하게 되는데요.
04:30쟁점보다는 후보자에 대한 쟁점보다는
04:33여야 의원들께 싸우는 거는 원래 청문회의 취지가 아닌데
04:37저희가 좀 잘못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4:39어제 문과와 막말도 있었지만 눈물도 있었습니다.
04:43지금 화면으로 보여드리고 있는데
04:44김승헌 후보자가 눈물을 흘리니까
04:46서용교 법사위원장도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04:50국민의힘에서는 이 모습을 보고 심파극을 찍냐
04:53이런 비판이 있었어요?
04:56순수성을 저희가 받아들이기는 좀 어렵죠.
05:00저는 민주당의 고도의 의도가 아니냐
05:03차분히 팩트를 체크해야 될 게 두 개가 있거든요.
05:07신양로비 논란하고 지금 공소취소 모임 대표 변호사로서
05:11대한민국의 법치를 지킬 것이냐 안 지킬 것이냐
05:13이것에 대한 차분한 질의를 오히려 도발로서
05:17막장과 심파로서 덮어버렸다.
05:21저는 이 아까운 시간을 국민께
05:24저는 죄송하지만 여당의 전략이 아니었을까?
05:28까지 저는 의심합니다.
05:29박수민 의원님이 말씀하신 두 가지가 중요한 부분인 건 맞아요.
05:34만약에 그런 부분 관련해서 논의를 했으면
05:37김승원 후보자가 그러지 않았을 텐데
05:39눈물을 흘리는 부분은 가족에 대한 문제제이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05:44가족이 영리를 추구하는 게 아니고
05:47발달장애인 부모들이 협동조합을 만들었는데
05:50거기에 직원으로 가족들이 3명 운영을 하고 있고
05:55그 과정에서 보수를 많이 가져갔네
05:59무슨 불법이 있지 않았냐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06:02후보자 입장에서는 그동안 사회복지 분야
06:05특히 어려운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일로
06:07가족들이 고생을 했는데
06:09후보자 본인 때문에 가족까지 매도되니
06:12그 부분이 가족한테 좀 미안했던 것 같은데요.
06:15아니 꼭 저렇게 울었을 때 갱년기냐라고
06:20면전에서 대놓고 물어보는 의원이 계셔서
06:24공직자가 되도록이면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06:28질문을 답할 수도 있습니다만
06:30저도 가족 얘기가 나오면 가끔 저럴 때가 있는데
06:34제가 봤을 땐 그런 이슈를 삼지 말고
06:38아까 박수민 의원님이 얘기한 것처럼
06:40이 쟁점에 대해서 논의를 하는 청문회였으면
06:43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6:45서영규 법사위원장은 평소에 굉장히 강성한 모습을 보였는데
06:48어제는 눈물 흘리는 모습도 보였고
06:50과거 강선우 후보자 청문회 때도
06:52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06:55그럼 좀 이제 집중공세가 이어졌던 이 부분을 좀 보겠습니다.
06:58김 후보자가 문과라서 잘 모른다는 답변을 해서
07:02폭풍이 거센데요.
07:03이 부분 오늘 국토교통부 장관 청문회까지 이어졌습니다.
07:07들어보시죠.
07:10동물실험이 조작된 것을 식약체계에 냈다.
07:13이것은 이미 법원 판결물에 있지 않습니까?
07:15부원님 저는 문과입니다.
07:17저는 문과입니다.
07:19그 효자에 대한 성능이라든지 그것은
07:22문과는 판결물도 못 읽어요?
07:25문과니까 몰랐다.
07:26그 얘기는 양끈한테 했었어야 돼요.
07:28양끈이 오빠 이거 식약처에 뺏어줘 라고 할 때
07:32야 이건 내가 문과니까 알지도 못하는 거야.
07:34약 잘못하면 큰일 나 이렇게 얘기했었어야죠.
07:37문과생에 대한 자조 섞인 반응이 나오는 등
07:40폭폭풍이 거세자
07:42김승원 후보자는 해당 분야의 전문성이 부족해서
07:45더 신중하게 살피지 못했다는 뜻이었다며
07:48유감을 표했습니다.
08:03그런데 이 논란이 오늘 국토교통부 장관 청문회까지 불통이 띄었습니다.
08:13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08:17점수를 준다면 몇 점 정도 주실 수 있습니까?
08:20너를 제가 후보자님 입장에서 그렇게 답변을 드리는 거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8:25후보자님 문과세요?
08:26문과 아니시잖아요.
08:30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토목공학과, 이과를 나왔더라고요.
08:36우리 모두 문과인데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문과라서 몰랐으면
08:40그 말을 양모 브로커에게 했어야 된다.
08:44그리고 청탁을 거절했어야 한다.
08:45이 부분에 포인트를 두더라고요.
08:47저는 우리 김승원 후보자 답변 태도 대단히 부적절하다.
08:52저 문과 나왔습니다.
08:54저 문과입니다.
08:55저 생물, 지구과학, 물리 다 중학교 때부터 공부했습니다.
08:58그리고 국회의원은 보좌진도 다 있어요.
09:01체크 가능합니다.
09:02그게 미적분 푸는 그런 고차 함수도 아니거든요.
09:06다 체크할 거 체크하고 일 처리했어야 되는데 처리 못한 부적절한 것이고
09:10그것이 주가 조작으로까지 번져서 피해보신 분들까지 있지 않습니까?
09:16그 앞에서 문과다?
09:18이런 희화적인 답변은 어떻게 합니까?
09:21저는 그 자체에 굉장히 부적절했다고 봅니다.
09:24후보자도 해명을 하긴 했습니다.
09:25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전문성이 부족했다는 말이었다.
09:29이렇게 해명을 하긴 했는데요.
09:30이 폭풍이 좀 거세요.
09:31지금 온라인에서는 좀 조롱 섞인 반응도 있거든요.
09:35네, 잘못된 표현이죠.
09:38후보자가 제 질문에 대해서 그때로 다시 돌아가게 되면
09:43혹시 어떤 판단을 달리했을까라고 물어봤더니
09:46보좌진을 통해서 한번 점검했을 것 같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맞죠?
09:51사실 이 사건은 불법적이진 않더라도 과연 국민들이 볼 때 적절했느냐.
09:57당시에는 예측하기 어려웠다라는 얘기인데 왜냐하면 외부 전문가, 교수들이 문제가 없다라는 자료를 전달받아서
10:07이거를 보고 전달했다라는 건데 아무래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관련된 거라면 보좌진 통해서 전문적인 분한테 한번 검토를 맡기는 게 어떻겠냐라는 생각이
10:21드는데
10:21이게 자료가 의도적으로 누락시키고 그랬다라고 하면 전문성 있는 분한테 맡겼더라도 혹시 그걸 찾아낼 수 있었을까?
10:31그건 의문이 듭니다만 그래도 그런 이중적인 검토를 한번 거치고 민원을 전달했다라고 하면
10:40현재에 좀 비판을 덜 받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큽니다.
10:44최근에 문송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문과라서 죄송합니다.
10:48요즘 젊은 층들이 취업이 안 되는 걸 빗대서 이런 말도 있는데
10:51이런 비아냥도 나오는 가운데 김의겸 민주당 의원이 이과라고 다 아는 건 아니다.
10:56이러면서 후보자를 좀 엄호했습니다.
10:59아니요. 그 부분은 확실히 좀 사과하고
11:02예를 들어서 지금 기술 특허 분쟁 이런 거 저희 법무부나 많이 다뤄야 됩니다.
11:07사법부에도 다 갑니다.
11:09그럼 판사님들 주로 법률 전공하신 문과 출신인데 그거 다 못 다루나요?
11:14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11:15저희가 과학에 대한 거, 기술에 대한 거 다 검증해서 법으로 판단하고 하는 과정이 있거든요.
11:21법무부 장관 소용이 없다고 보실 수도 있어요.
11:24그러면 문과 관련한 소송만 다루고 문과 관련한 법률만 다룰 겁니까?
11:29그렇지 않습니다. 과학도 법률로 다루는 겁니다.
11:32그래서 저 부분은 즉흥적으로 하셨다, 100번 양해해서 그런 건데
11:38저거는 굉장히 부적절한 이분법입니다.
11:41어쨌든 이 부분이 논란이 되고 있고 청문회는 끝났는데
11:44금요일에 대통령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11:47그 전에 대통령의 어떤 결단을 하실 것 같아요.
11:49임명을 할지 말지 어떤 결정을 내릴 거라고 예상하세요?
11:53여론을 더 지켜보겠습니다만 어제 청문회를 보신 국민들께서는 소위 말하는 결정적 한방이 없었다 내지는 부적절했을 수는 있는데
12:05법무부 장관으로서 경력이나 전문성이 부족한가?
12:09이거에 대해서는 어제 특별히 새롭게 문제가 지적되거나 아니면 청문위원들의 질의에 후보자가 답을 못한 부분이 없었거든요.
12:18한 가지 더 이슈가 공소취소 관련된 부분이었는데 본인은 조작기소가 있었고 공소취소가 필요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12:27법무부 장관으로서는 권한도 없고 검찰총장을 통해서도 지시할 생각이 전혀 없다.
12:33이거를 몇 번에 걸쳐서 명확하게 얘기를 했거든요.
12:36그렇기 때문에 후보자의 자질면에서는 국민들께서도 괜찮다고 생각하실 것 같고
12:44다만 민원 전달의 부적절한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12:50저희 법사위원들도 청문보고서를 처택하기 전에 여론을 보고 있는 상황이고요.
12:56대통령께서도 그러시리라 생각합니다.
12:58지금 여론조사 결과를 보여드리고 있는데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를 임명에 반대한다가 52.1%로 찬성의 2배가 넘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 나왔습니다.
13:08물론 청문회가 모두 다 반영된 것은 아닐 테지만 국민들의 일반적인 생각인 결과가 나왔는데요.
13:14어떻게 대통령이 어떤 결정을 할 거라고 보십니까?
13:16저희 국민의힘 관측으로는 대통령이 강행하시지 않나 이런 우려를 대단히 합니다.
13:23이재명 정부의 좀 변곡점 아닌가 싶어요.
13:26최근 대통령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어떤 돌파 국면으로 나온 개각인데
13:31이것이 오히려 덧나는 것 아니냐.
13:34저희는 대단히 우려스러운 과정으로 보고 있고
13:37문과라는 답변에 대해서 저희가 지적하는 것은
13:40법치주의를 지키는 그 신뢰감을 공소취소에 대해서 진지하게 전달해도 부족할 전력이 있으신 분인데
13:49희화적인 답변으로 줬기 때문에
13:52저게 국민들이 정말 진전성이 있는 분인가? 신뢰할 만한 분인가?
13:57에서 저는 현재 낙제점을 주고 있다고 봅니다.
13:59내일이나 모레에 또 추가 여론조사가 나올 테니까요.
14:02청문회가 어떻게 반영될지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4:05그런데 어제 청문회가 김승원 청문회가 아니라 한동훈 청문회 같았다는 얘기도 있었죠.
14:11사실상 장외 청문회를 진행했던 한동훈 의원을 향한 민주당의 공격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14:17들어보시죠.
14:21장관 검찰하면서 각 정치인들이나 유력인사들의 소위 X파일을
14:30자기 캐빈에 다 넣어놨다가 하나하나 꺼내 모아가지고 공격을 한다고 하면
14:36그건 감옥 가야 돼요.
14:38지금까지는 SNS 가지고 그냥 골박 대신 노릇하는 것처럼 날뛰지만
14:45이제 검찰 불러다니는데 죽을 거예요.
14:49캐빈넷에 무슨 막 쌓여있고 영화 정우성 나오는 영화 덕킹에 나오듯이
14:53싹싹 꺼내고 그런 거 없습니다.
14:56진짜 캐빈넷은 검찰청이 아니라 양 X 자택에 있습니다.
15:01민주당은 그걸 두려워해야 할 거예요.
15:02사진 있잖아요.
15:04그거 공개하실 용의도 있으세요?
15:06그런데 이분들 지금 태세를 보면 그렇게 단둘이 자택에서 밤에 찍은 사진 공개하더라도
15:17더 나아가서 비디오라도 공개하더라도 강행할 입장입니다.
15:23외국 짜짓기 등을 통해서 국민의 여론을 호도시키는 것은
15:29더 나아가서 민주주의의 큰 적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15:34한동훈이 민주주의의 적이다.
15:36그 적 제가 하겠습니다.
15:37둘째 한동훈의 출처를 밝혀라.
15:41출처가 궁금하다는 얘기는 제가 하는 말이 전부 다 사실이라는
15:45자백입니다.
15:48네.
15:49출처가 궁금하다는 얘기는 내가 하는 말을 다 인정하는 것이다.
15:53한동훈 의원 어제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15:55민주당에서는 계속해서 그 제보의 출처를 문제 삼고 있는데
15:59오늘 박지원 의원이 이 자료 출처를 문제 삼으면서 감옥에 갈 거다 이런 얘기까지 했습니다.
16:04한동훈 의원은 계속해서 검찰로부터 받은 거 아니라고 주장을 하는데요.
16:08이게 과연 수사에서 처벌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세요?
16:11저는 상당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16:13이 자료 자체는 수사 처리 계획 보고서이기 때문에
16:17검찰에서 작성되고 검사들만 볼 수 있는 서류가 맞습니다.
16:21현직 검사한테서 안 받았다라는 취지인 것 같은데
16:25전직 검사들 당시 수사 라인에 있던 분들이 다 변호사가 지금 돼있다라고 확인이 됐는데
16:31이분들이 퇴직하면서 가져온 자료를 받았을 가능성도 있는 거죠.
16:36여하튼 누구한테 받았던 수사 기밀이 나온 건 맞고요.
16:39아무리 목적이 정당하다고 하더라도 불법적인 수단을 쓰는 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6:44어제 청문회가 맹탕이었던 이유는
16:46한동훈 의원이 갖고 있는 자료를 국민의회 의원들은 갖고 있지 않아요.
16:50그래서 국민의회 의원들 입장에서는 청문을 잘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16:54그거는 정당하게 얻을 수 있는 자료를 통해서 질의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17:00그럴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런 한계가 있었고요.
17:03한동훈 의원이 주장하는 내용들 사실인 부분이 맞죠.
17:07왜냐하면 그게 수사 기록의 증거로 있었던 당사자들 간의 대화라든지 통화 내용이기 때문에
17:12그 부분이 저희가 거실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17:15하지만 그건 그거고 별도로 이런 방식으로 불법적인 수사 자료가 유출되면
17:23경찰에서 수사기관에서 공소 제기가 안 되더라도
17:27정치만이나 일반 국민들도 언제든지 저게 사회적으로 다시 문제가 될 수 있다라는 불안함을 가질 수밖에 없거든요.
17:35그래서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한번 점검을 해봐야 되고
17:39만약에 한동훈 의원이 불법적인 자료임을 알고서도 이걸 입수했다면
17:44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겠죠.
17:47한동훈 의원은 계속해서 불법 같은 거 한 적이 없고
17:49검찰로부터 자료 비슷한 것도 받지 않았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17:53오늘 라디오 진행자가 한동훈 의원에게
17:55아니 좀 자료 중 국민의힘 의원과 공유하자 그랬냐 이렇게 묻더라고요.
18:00그랬더니 한동훈 의원이 민주당이 이렇게 고소고발할 게 뻔하기 때문에
18:03내가 이 모든 것을 나 혼자 감당하려고 했다 이런 얘기도 하더라고요.
18:07네, 뭐 저희 국민의힘에게는 제보가 안 들어온 것은 사실입니다.
18:12그런데 김승원 후보자가 애당초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지 않았으면 생기지 않았을 일입니다.
18:20저는 그 점을 더 주목해야 된다고 보고요.
18:24민주당의 정말 특기신 것 같아요.
18:26검사 키워주기.
18:27검찰과의 끈질긴 악연이 정말 연장전, 재연장전으로 들어가는 느낌이고
18:33한동훈 의원이 더 이상 검사 아닙니다.
18:36국회의원이고 시각을 교정해 주셨으면 좋겠고
18:40한동훈 의원만 키워주시는 거예요.
18:42저는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18:44그래서 저희가 빨리 한동훈 의원이 입당시켜서 같이 참여시키세요 그랬더니
18:48국민의힘 의원들이 왜 데려옵니까? 이렇게 소리를 지르시더라고요.
18:53그래서 국민의힘 내부의 갈등도 어제 법사에서 확인이 됐습니다.
18:56왜 데려오냐고 한 의원이 누구지 좀 궁금하긴 한데
18:59오늘 한동훈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를 임명하는 순간
19:02정권이 몰락하게 될 것이다.
19:04장외투쟁 언급까지 했습니다.
19:08그것까지는 한동훈 의원 개인 포부니까
19:12저희가 일일이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만
19:14제가 정권의 변곡점이라고 얘기할 정도로
19:18부동산, 보완수사권, 공소취소 세 개가 뇌관 아니겠습니까?
19:23국민들이 지금 지지율이 폭락하고 있는데
19:26그런데 그중에 지금 공소취소의 십자교차로에 서 있는 분이
19:29김승원 후보자세요.
19:31그러니까 굉장히 정권, 정부 여당에서 신중해야 된다.
19:35이 말씀을 오히려 드리고 싶습니다.
19:36그러니까 한동훈 의원 오늘 인터뷰를 보면
19:38김승원 후보자 임명 강행하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19:42두고 보십시오.
19:43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19:43또 장동혁 대표도 장외투쟁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어요.
19:47그럼 이 사이가 나쁜 장동혁, 한동훈 두 사람이 연대할 가능성도 있는 것이냐.
19:51또 언론은 이 부분을 궁금해하더라고요.
19:53정치는 생물입니다.
19:55그리고 저희 정치인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하는 것이 아니고
19:58국민 민심과 대한민국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20:02그래서 공소취소가 저희는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20:05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20:08그 일이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에 의해서
20:10이루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20:11그런 대의명분 속에서라면
20:13합치지 못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6그런가 하면 어제 청문회 도중에 김승원 후보 보좌진이
20:20주진우 의원 질의 준비 내용을 몰래 촬영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20:24확인해 보시죠.
20:29김승원 후보자의 보좌진이
20:31사실 제 뒤에서 질의 내용을 사진에 찍는 게 지금 나와서
20:38사실은 제가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20:40지금 민사청문위원회의 질의 내용이나 준비 상황을 찍는다는 것은
20:45기본적으로 사실상 사찰에 가까운 것이거든요.
21:07김 후보자는 20대 젊은 직원의 미숙한 판단이었다며
21:13사진은 이미 삭제했고 주 의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지만
21:17주진우 의원은 20대 직원을 합세어 물타기를 한다며
21:21이번 사안에 대한 평가는 이 대통령 지지율로 답하게 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21:29네, 얼마 전 한동훈 의원 기자회견장에
21:32총리실 직원이 기자인 척 질문하는 일도 있었는데
21:35요즘 국회에서 사찰이라는 단어가 좀 자주 등장을 합니다.
21:39과방위에서 국민의힘 의원 보좌진이
21:41김현 의원 질의하는 데 뒤에서 책상을 찍은 적도 있었거든요.
21:46그것도 최근에 있는 일인데
21:47상임위장에는 기자들이 가득 들어옵니다.
21:51그래서 저희 노트북이나 자료, 핸드폰을 뒤에서 찍죠.
21:55그런데 어제는 기자인 것처럼 보이게 보좌진이 찍어서 문제가 된 건데요.
21:59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죠.
22:01그리고 막내 보좌진이든 고참 보좌관이든
22:06변명이 좀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표현이에요.
22:11그런데 여하튼 저런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데
22:13아니, 사찰은 아니죠.
22:15공개적인 장소에서 저렇게 다 보이는 자리에서
22:19뒤에서 이렇게 몰래 보다가 아마 찍어서 확대해서 보려고 했던 것 같은데
22:23여하튼 상당히 부적절한 일인 건 맞다.
22:26하지만 사찰까지 하는 것은 침소 봉대다.
22:30그다음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과방위에서 저런 문제가 제기됐을 때는
22:34국힘에서는 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게 아닌 것처럼 그랬었거든요.
22:38그래서 저희가 봤을 때는 앞으로는 저런 일을 방지할 수 있도록
22:45여하튼 보좌진들이 청문회장에서 영상 찍고 사진 찍는 걸 안 했으면 좋겠어요.
22:49네, 저희 보면 카메라가 휴대폰 카메라도 아니고요.
22:53정식 카메라거든요.
22:54그러니까 너무 대놓고 했다.
22:56그러니까 사찰이 아니다.
22:57이게 좀 민주당 쪽 입장인 것 같습니다.
23:00네, 서로 조심하시죠.
23:01네, 지금 작은 스파크만 터져도 대형 폭발로 이어질 정도로
23:07정치적 긴장이 24시간 꽉 차 있는 국회인데
23:11저희가 서로 조심해야 된다고 보고
23:13저는 뭐 하여튼 그래도 김승원 후보자가 신속히 사과한 부분은
23:18조금 평가 드리고 싶어요.
23:20그게 아니고 뭐 사찰도 아니고 아무 일도 아니다.
23:23이런 식으로 갔으면 정말 큰 충돌로 갈 수밖에 없는 사안이고
23:29이런 사안 하여튼 서로 극도로 조심하면서
23:32안 그래도 국회가 지금 좋은 모습 못 보여주고 있거든요.
23:36제가 보기에 국민들께.
23:37이런 것까지 번져서는 절대 안 된다 하고
23:41관련된 주진의 원인이나 강력 반말하는 거는 너무 이해가 돼요.
23:44얼마나 보완 자료나 그런 거를 민주당 상대당 보좌진이 찍었다?
23:51이거 납득하기 어렵고
23:53그게 사찰로 느껴지지 어떻게 개인으로 하면 안 그렇겠습니까?
23:57그런데 큰 틀에서 저희가 국회를 잘 운영하는 차원에서
24:01하여튼 잘 관리해 가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4:04보좌진이 의원의 질의서를 촬영한 건 부적절했다.
24:07두 분 다 같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24:09이어서 민주당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24:11내란 세력에 전전긍긍한다.
24:1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저격한 이후에
24:17민주당의 자중질환 이슈도 복잡합니다.
24:20추미애 경기지사의 사퇴를 촉구하는 도민 청원 동참자가
24:243만 명을 넘었는데 어떤 사유인지
24:26더 이상은 이 청원을 할 수 없게 됐다고 합니다.
24:29내용을 좀 보겠습니다.
24:31재정 비상을 선언하고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 예산은
24:36마구잡이로 삭감했다.
24:38그러면서 본인은 보증금 12억 원 넘는 아파트를
24:42관사로 사용하는 점도 문제 삼은 청원의 내용을
24:46보여드리고 있습니다.
24:47닷새 만에 이 동의 인원이 3만 명을 넘었는데요.
24:51경기도는 유감을 표하면서 해당 청원 상태를
24:54답변 완료로 바꿨습니다.
24:56이렇게 되면 도민들은 추가 동의를 할 수 없게 되는데요.
25:00추미애 지사는 최근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도
25:03갈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25:06저 추미애가 안 쫓겨납니다.
25:12며느리 쫓아내려고 지금 그러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25:15저는 이 경기도로 시집을 오면 부잣집으로
25:18시집 오는 줄 알았거든요.
25:20그런데 살림살이를 맡아보니
25:23아니 쌓아두었던 금고도 다 탕진이 되고
25:28또 빚문서가 잔뜩 있습니다.
25:31제가 노무현 대통령 당시에 탄핵 전조를 얘기한 것은
25:34그 쓸데없는 탄핵 시도를 했던 세력들이 망했다는 게 교훈입니다.
25:38공천받을 때까지만 당에 잘 보이고 당원들에게 잘 보이고
25:42끝내고 나면 제왕이 돼버리는 그런 단체 정독을 두는 것은
25:46지방 자체와 민주주의를 볼 때 옳지 않다.
25:52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요즘 뉴스에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25:56나는 경기도가 부잣집인 줄 알고 시집을 왔는데
25:59지금 경기도에서 나를 쫓아내려고 한다.
26:02이런 발언을 했습니다.
26:03우선 쫓아내려고 한다.
26:04이 부분에 좀 초점을 두면
26:05비상재정을 선언했는데
26:07본인의 관사나 차를 바꾸는 문제가 좀 화제가 된 것 같습니다.
26:11저는 문제 제기한 전기차 구입
26:16이런 거라든지 관사는
26:18저는 충분히 해명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26:21전쟁으로 인해서 소유가 부족하니까
26:24전기차로 바꾼 건데
26:25이런 거는 사실 추미애 지사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26:30좀 문제 제기를 한 거라서
26:31저는 그거 자체는 사퇴할 사안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고
26:36다만 추미애 지사가 지금 하고 있는 발언은
26:39저희 당에 있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아픕니다.
26:42왜냐하면 일반 당원이나 지지자도 아니고
26:45추미애 의원이라면 우리 당에서 당대표까지 하셨던 분인데
26:49이분이 당이 내란설에게 휘둘린다든지
26:52이런 식으로 당의 갈등을 더 강화시킬 수 있는 이야기를 하셔서
26:57상당히 안타까운데
26:58누구나 대통령이나 당의 문제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할 수 있겠죠.
27:03그런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27:04추미애 지사가 얘기하는 건 무게가 훨씬 다르기 때문에
27:07저희 후배들 입장에서는
27:09좀 표현을 완곡하게 해주시거나
27:13아니면 당내 의견 전달해 주시면
27:15어떤 분의 의견보다 좀 진지하게 듣겠다라고 생각하고
27:18그동안 국민의힘 내부 갈등을 보면서
27:21우리가 갈등은 없다라고 상대적 우위라고 생각했는데
27:24요즘 저희 당 상황을 보니
27:27좀 상당히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27:30네, 그러니까요.
27:30상대당의 자중질환을 얘기하는 거는
27:33좀 마음이 편해지실 것 같은데
27:34추미애 지사가 계속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저격하다 보니까
27:38민주당 내부에서 비판이 거세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7:41김민석 대표가 제왕이 돼버리는
27:43그런 단체장들을 두는 것은
27:45민주주의로 볼 때 옳지 않다.
27:47오늘 이런 얘기를 했는데
27:48과거 두 사람은 굉장히 사이가 좋았어요.
27:51추석 남매라는 말까지 있었거든요.
27:55추미애 경기지사님이 지금 저희도 좀 어질어질해요.
27:59보면 이렇게 좌충우도를 하시는
28:01이게 지금 과거 10년 전 화면에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28:05네, 그러니까요.
28:05저희도 좀 따라가기 어려운데
28:07저희가 관찰하기에는
28:09여권의 분열이라는 것이 결국은 레임덕이다.
28:14대통령 최근에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고
28:16그런 과정에서 정치인들이 이제 각자 개성이 나오는 거고
28:20굉장히 개성 있는 경기지사시잖아요.
28:23그런 면에서 저희는 이해하고
28:25저희는 이제 국가재정을 좀 허투루 쓰는
28:29퍼플리즘에 대해서 극도로 경계하는 게
28:32저희의 기본 노선인데
28:33그게 경기도에서 시작됐다고 저희는 생각해요.
28:36이재명 경기지사, 김동연 지사 시절에
28:38그래서 추미애 지사께서 그걸 지적하시는 거는
28:41저희는 또 응원드리는데
28:42또 뭐 저분이 또 뭐 여러 가지 관사
28:46또 그 다음에 뭐 내란 세력, 중수청 이렇게 하니까
28:49저희도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28:52예, 애초에 중수청장을 검사 출신으로 임명했다
28:55이 부분을 문제 삼으면서 대통령을 저격한 것이거든요.
28:59지금 추미애 지사가 사실 경기도지사면
29:01경기도정에 집중을 해야 되는데
29:02중앙정치에 자꾸 언급이 되는 것은
29:05뭐 대권 가도로서 체급을 키우려는 것이다
29:07여러 분석이 나와요.
29:09뭐 체급은 엄청 높죠, 이미.
29:11경기도지사이기 때문에 체급 키우는 것보다
29:14여하튼 당내에서 분명히 이견이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29:19그 부분에 있어서 어느 한쪽의 입장을 명확하게 선택을 해서
29:23그 부분의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고 계시기 때문에
29:27해당 의견을 같이 하는 지지층이 좀 결집되는
29:31또 그로 인해서 당이 약간 양군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아서
29:38광역지자체장이 정치위원회인 데서 얘기할 수 있죠.
29:40정치인이자 행정가이니까.
29:42하지만 조금 내부적인 논의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29:47이런 부탁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29:49추미애, 김민석, 추석 남매의 갈등이 어떤 걸 의미하는지
29:53두 분의 분석까지 들어봤습니다.
29:55지금까지 김한교 민주당 의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9:59고맙습니다.
29:5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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