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인공지능 행사장.
00:05토론자로 나선 젠슨왕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에게 갑자기 전화 한 통이 걸려옵니다.
00:11전화를 건 사람은 바로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00:19젠슨 황은 트럼프와의 통화를 청중에게 스피커폰으로 깜짝 공개했습니다.
00:25젠슨 황에게 스피커폰도 켤지 모른다고 농담을 던진 트럼프는
00:40이른바 AI 위험론은 사기라며 로봇도 AI도 세계를 장악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48그러면서 AI 개발 속도를 늦추는 건 중국만 이롭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00젠슨 황 역시 맞는 말이라며 맞장구를 쳤습니다.
01:08데이터 센터 논란에 대해서도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01:12트럼프는 데이터 센터는 미래의 속이라고 역설했고
01:16젠슨 황도 막연한 공포감이 혁신을 막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30최근 엔트로픽과 오픈 AI 같은 인공지능 업체들이 이른바 속도 조절론을 촉구한 가운데
01:37젠슨 황과 트럼프 대통령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보이면서
01:42인공지능 업계의 노선 갈등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01:47YTN 김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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