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야구 대표팀이 첫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00:05지난주 갑작스러운 코뼈 골절로 보호대를 착용한 간판 타자 김도영도 빠르게 회복하고 있어서
00:11류지현 감독도 걱정을 한시름 내려놓은 표정입니다.
00:15보도에 홍주혜 기자입니다.
00:20토속팀 유니폼을 잠깐 벗고 아시안게임 대표팀 이름으로 모여 치르는 첫 번째 훈련.
00:26어색한 기색은 보이지 않고 밝은 표정으로 손발을 맞춥니다.
00:32내야수 김도영과 문부경을 수비에 내보낼 수 있을지가 최근 대표팀의 가장 큰 고민거리였습니다.
00:40문부경은 허리통증, 김도영은 지난주 입은 콧뼈 부상 탓인데
00:45다행히 문제없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0:56좋은 컨디션에서 대회를 맞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1:02직전 항저우 대회와 이번 아이치 나고야 대회 사이 에이스로 우뚝 선 곽빈에겐
01:08타이완을 잡는 중책이 맡겨질 가능성이 큽니다.
01:13올 시즌 KBO 리그 평균 자책점과 탈삼진 1위의 기세를
01:17아시안게임에서도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
01:22자신감도 많이 붙었고 올해는 불안감도 많이 없어진 편이라
01:28그래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자신감은 항상 있습니다.
01:352010 광저우 대회부터 4회 연속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야구 대표팀에게
01:41이번에도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입니다.
01:44병역특례라는 현실적인 문제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02:02대표팀의 아시안게임 5연패를 위한 여정은
02:06가장 껄끄러운 상대로 꼽히는 하이완과의 21일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시작됩니다.
02:12YTN 홍주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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