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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과 승무원 500여 명을 태운 4만3천 톤급 크루즈선 '더 월드호'가 속초항에 입항했습니다.

일본 가나자와에서 출발한 더 월드호는 속초에서 2박 3일 머문 뒤 부산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속초시는 승객들이 관광수산시장과 아바이마을 등 주요 명소를 찾을 수 있도록 셔틀버스 4대를 운영하고 외국어 안내 인력과 자원봉사들을 배치했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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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승객과 승무원 500여 명을 태운 4만 3천 톤급 크루즈선 더월드호가 속초항에 입항했습니다.
00:07일본 가나자와에서 출발한 더월드호는 속초에서 2박 3일 머문 뒤 부산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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