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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과 위례삼동선 등 주요 철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철도건설기금을 천억 원 추가 조성해 모두 4천억 원 규모로 확대합니다.

민선 9기 4년 동안 매년 250억 원씩 적립해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함으로써 대규모 철도 사업의 지자체 분담금 마련 지연에 따른 공사 차질을 막겠다는 구상입니다.

성남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년 기금을 쌓아왔으며, 올해 1월 지방채를 모두 상환해 '채무 제로'를 달성한 직후 900억 원을 추가로 적립해 기존 목표였던 3천억 원 조성을 끝마쳤습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건전재정을 바탕으로 철도기금을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핵심 철도 사업들이 재원 문제로 늦어지지 않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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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성남시는 철도망 구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민선 9기 4년간 철도건설기금 1,000억 원을 추가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00:10시는 매년 250억 원씩 적립해서 현재 3,000억 원 규모인 기금을 총 4,000억 원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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