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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전


[앵커]
오늘 국방부 업무보고가 있었습니다.

사관학교 통합 이슈가 있죠.

이재명 대통령, 쿠데타를 세 번이나 주도했다며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강한 불신을 드러내며 신속하게 통합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육사 동문회는 정치적 보복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전민영 기자입니다.

[기자]
[국방부 업무보고]
"통합 국군사관학교 설치와 관련해서 논란들이 있는데, 대한민국에 군사 쿠데타가 몇 번이었어요? 육사 출신이 한 일이죠? 거기에 대해서 책임을 물은 일이 있었습니까? 앞으로 또 할 수도 있잖아요."

국방부 업무보고 자리.

이재명 대통령은 쿠데타를 언급하며 육군사관학교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방부 업무보고]
"(쿠데타) 성공했으면 주민자치센터에 옛날처럼 육군 대위들이 가서 전부 뒤에서 회전의자 돌리면서 감시하고 있었겠죠. 이거를 이미 지난 일이고 진압됐다고 그냥 적당히 넘어갈 일은 아니죠. 우리나라는 고위 장성들 거의 다 육사 아닙니까? 이때까지. "

이 대통령은 신속한 사관학교 통합을 주문했습니다.

[국방부 업무보고]
"(사관학교 통합을) 신속하고 강력하게 하세요. 얘기만 하니까 자꾸 이러잖아요. 세상에 힘들지 않은 개혁이 어디 있어요?"

육사 동문회는 "사관학교 통폐합의 진짜 의도가 드러났다"며 반발했습니다. 

"일부의 역사적 일탈을 특정 교육기관 전체의 책임으로 일반화하는 건 정치적 보복"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전민영입니다.

영상취재 : 김기태 윤재영
영상편집 : 정다은


전민영 기자 pencak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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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국방부 업무 보고가 있었습니다. 사관학교 통합 이슈가 있죠.
00:04이재명 대통령 쿠데타를 3번이나 주도했다며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강한 불신을 드러내며 신속하게 통합하라고 지시했습니다.
00:13육사동문에는 정치적 보복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전민영 기자입니다.
00:33국방부 업무 보고 자리. 이재명 대통령은 쿠데타를 언급하며 육군사관학교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03이 대통령은 신속한 사관학교 통합을 주문했습니다.
01:19육사동문회는 사관학교 통폐합에 진짜 의도가 드러났다며 반발했습니다.
01:23일부의 역사적 일탈을 특정 교육기관 전체 책임으로 일반화하는 건 정치적 보복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1:31채널A 뉴스 전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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