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시내버스 노조의 전면 파업에 대비해 서울시가 비상수송대책 가동준비에 돌입했습니다.
00:07지하철 운행을 최대로 늘리고 대체버스를 대거 투입해서 교통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00:14김진두 기자입니다.
00:18서울시내버스가 멈춰설 위기에 처하자 서울시가 비상수송수단을 총동원합니다.
00:24핵심은 지하철 증평과 대체버스 투입입니다.
00:27우선 시민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운행을 대폭 늘리고 막차 연장 운행 시간도 기존 1시간에서 2시간으로 확대합니다.
00:38버스 운행이 끊기는 주요 간선도로에는 서울시가 직접 전세버스를 투입하고 자치구별 무료 셔틀버스도 확대 운영합니다.
00:48교통수요 자체를 분산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됐습니다.
00:51서울시와 산하 공공기관은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각 학교에는 등교시간 조정을 요청합니다.
00:59민간기업에는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01:03등교기, 일상의 이동이 최대한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01:09서울시는 시민의 이동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책임있게 대응하겠습니다.
01:13파업에 대비한 시민 안내도 강화해 비상수송 노선과 운행 정보를 홈페이지 등에 미리 공개하고
01:20외국인들에게도 대체교통수단 이용 방법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01:24서울시는 파업이 강행되더라도 비상수송 대책을 차질없이 운행해
01:29하루 평균 380만 명에 달하는 시민의 이동권을 끝까지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6YTN 김윤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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