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주 대입 수시 원서 마감을 앞두고 원서 접수 대행 사이트 2곳 가운데 1곳에서 전산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원서 접수를 제대로 하지
00:09못한 수험생 1000여명에 대해서는 구제 절차가 진행 중인데요. 재발을 막기 위해 교육부가 원서 접수를 직접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문석
00:19기자입니다.
00:22지난 11일 수시 원서 접수 마감 10분 전 터진 접수 대행사의 시스템 장애.
00:28이로 인해 1200여 명으로 추정된 수험생이 정상적으로 원서 접수를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00:35또 마감이 1시간 뒤로 미뤄진 사이 일부 수험생이 대학 경쟁률 발표를 보고 접수를 마쳐 형평성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00:42원서 접수를 위탁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하며 어떤 수험생도 불이익을 받지 않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1:01교육부 역시 관리 노력이 부족했다고 인정했습니다.
01:05재발을 막기 위해 원서 접수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직접 시스템을 관리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01:23피해 수험생은 16일 오후 6시까지 직접 UA 어플라이 누리집에 들어가 구제 신청을 해야 합니다.
01:30문제가 발생한 오후 5시 50분 이전에 해당 사이트에 로그인한 상태에서 원서 접수 진행 기록이 있는 경우에만 구제 대상이 됩니다.
01:41YTN 임우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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