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북한이 러시아 파병을 통해서 이번에 GDP 거의 3 분의 1 큰 금액을 벌어들었다는 소식이 또 나왔습니다. 실제로 뭐 BBC
00:10같은 경우에는 파병 도박이 성과를 냈다 이렇게 보도를 하기도 했어요.
00:14네, 그게 뭐 어떻게 보면 사실입니다. 사실상 북한의 1년 GDP라고 하는 것이 우리가 생각할 때는 굉장히 많은 것 같은데 사실상
00:24한 300에서 350억 달러밖에 안 되거든요.
00:29한국이 거의 2조 달러 정도 되니까 북한의 GDP라는 것이 한국에 비해서 한 60분의 1 정도 됩니다.
00:36그런데 우리처럼 이렇게 GDP가 많은 나라에서 100억 달러는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그런데 내 GDP가 300억, 350억밖에 안 되는데 파병을 통해서 김정은이가
00:51100억 달러를 벌어들였다는 것은 이것은 GDP의 3분의 1에 해당되는 거예요.
00:56그러니까 엄청난 도박을 해서 엄청나게 돈을 벌어들인 거죠. 그래서 여기에는 우리가 사실상 2288명의 북한의 어린 병사들이 죽었다는 것 그리고 여기에
01:10사상자를 두세 배를 곱하면 거의 7천 명이 희생됐다는 것
01:151만 5천 명이 갔는데 그중에 반 이상이 희생돼서 그 희생의 대가로 이렇게 돈을 벌었다는 것. 이걸 어떻게 해석을 하고 고민을
01:24해야 될지 제가 고민해야 될 부분인지 북한이 고민해야 될 부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01:30파병 문제에 있어서는 돈은 벌어들였다 치지만 지금 북한 주민들 특히 청년층에서는 반감이 커질 수 있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01:38또 하나 북한 주민들이 동요할 수 있는 부분이 김주에 관련해서 최근에 기사를 보면 입고 있는 옷, 선글라스 이런 거 따지면
01:49몇 천만 원까지 한다.
01:51명품만 입고 다닌다 이런 얘기가 있잖아요.
01:54그래서 이걸 저도 시내 이렇게 다니고 전철 타고 다니고 이렇게 보면 여성분들 옷 입고 있는데
02:01글쎄요. 저게 얼마나 비싼 건지 시계 차고 있어도 저게 얼마나 비싼 건지 저는 몰라요.
02:07저는 모르지만 여성분들은 아주 그걸 잘 아시더라고요.
02:11그래서 김주에가 이렇게 차고 있는 시계 프랑스 명품이죠.
02:17시계 같은 경우는 까르띠에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건데 이게 한 3천만 원 정도 하는 것 같아요.
02:23그리고 이제 옷 같은 것은 크리스찬 디올인가 그런 것들도 있고 그러는데
02:28문제는요. 저렇게 입고 다니는 것이 북한 내 청년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문제잖아요.
02:35이제 북한 정권 입장에서는 제4세대를 위해서 후계자를 위해서 이렇게 한다고 하지만
02:42그런데 이제 저 부분들에 대해서 저기 옷을 독특하게 입고 나오고
02:47시계도 저렇고 명품 패딩도 입고 또 코트도 입고 가죽 자켓도 입고
02:53이런 것들이 젊은 청년들한테는 어떻게 얘기하느냐 하면
02:58야 나는 그래도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무슨 노력 동원에 다 동원이 되고 있고
03:02모심을 하면 모심께도 동원하고 추수하려면 추수할 때도 동원하고
03:06갈다 때도 동원하고 다 동원하는데 이게 지금 무슨 짓이냐 이렇게 얘기하는 거고
03:11우리는 전부 다 군에 가서 10년씩 복무하고 있는데
03:14이 조그만 애한테 이렇게 옷을 입혀가지고 되겠느냐
03:18아마 그런 불평, 불만들이 좀 많이 북한의 청년들한테는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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