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서 속보로 전해드렸었는데요. 경기 화성시 정남면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00:06화재의 규모가 크고 또 건물이 무너질 위험이 있어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00:14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17이수빈 기자, 화재와 관련한 제보가 들어왔다고요?
00:22네, 먼저 YTN에 들어온 제보 화면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0:26파란 하늘 사이로 새까만 연기가 가득 피어오릅니다.
00:28거리가 꽤 먼 곳에서도 눈에 띄는 모습입니다.
00:32경기 화성시 매속면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난 건 오늘 오후 2시쯤입니다.
00:37이 불로 시설 관계자 등 9명이 대피했습니다.
00:41소방당국은 오후 12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이후 15분 만에 대응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00:47화재의 규모가 크고 건물이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대응 단계를 발령했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습니다.
00:54소방은 인원 67명과 장비 30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01:00화성시청은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01:06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수빈입니다.
01:09화성시청은 재난안전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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