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00:00 여야, '김승원 청문회' 사활…대법관 청문회도 대치
03:50 수백억 가짜 상품권 안 들키려 범행…공범 역할은 미궁
06:08 [단독] 고정수입도 없는데…장애 동생 명의로 태블릿 등 8대 개통
08:35 물가 불안 탈세 1조 원 포착...농·축·수산물 23곳·배달 플랫폼 등 총 41개 업체
09:12 2차 긴급구호대, 수해지역 현장방문…의료용품·구호품 전달
12:29 트럼프 “이란전, 중간선거 전후 끝날 것”...이란·걸프국 회의 연기


제작 : 강승민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1_20260914161830771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내일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는 일보 후퇴 없는 팽팽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8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청문회에서도 대법관 재청 파문 같은 사법 현안을 놓고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00:15국회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7이현정 기자.
00:19네, 국회입니다.
00:20이번 인사청문 전국의 최대 승부처는 결국 김승원 후보자가 된 거죠.
00:26네, 민주당은 내일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만큼은 사수하겠다며 총력 방어에 나섰습니다.
00:36김 후보자를 둘러싼 임상시험 청탁 의혹은 과거 한동훈 검찰 체제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타깃으로 삼았던 표적 수사의 연장선이라며 반격의 화력을 모으고
00:48있는데요.
00:48국민의힘을 향해선 정책은 뒷전이고 모욕적인 언사가 질문을 대신했다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가족 신상캐기가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18반면 국민의힘은 인사가 망사, 이제 김승원 차례라며 총공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01:25장동혁 대표는 오늘 아침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김승원 일병 구하기에 올인하고 있다며 결국 대통령 면죄부와 공소취소가 민생보다 우선이냐고 날을 세웠는데요.
01:39정점식 원내대표 역시 용도 폐기를 선택한 전형적인 용병 정치를 하면서 김 후보자를 지키기 위한 연막탄이 돼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01:52취정, 로비, 주가 조작까지 범죄 영화를 방불하게 합니다.
01:58이처럼 하자가 많은 인물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려 한다는 사실 자체가
02:06오늘 대정부질문에서도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공사 구분을 못하는데 청문회를 통과해도 버틸 수 있겠느냐, 권력 사유화가 본질이라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2:22오늘 청문회 첫 타자로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나섰는데 검증은 어떻게 전개되고 있습니까?
02:30김성수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대법관 재청권과 이 대통령 재판 같은 사법 현안이 쟁점으로 부각됐습니다.
02:39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선택적 제재청 요구는 사법부 독립을 침해하는 위헌적 행태이자 탄핵 사유라고 김 후보자를 몰아붙였는데요.
02:49또 헌법과 법률을 보면 취임 전 진행되던 형사 재판을 중단할 근거가 없다며 이 대통령 재판도 당장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3:00김 후보자가 재판부의 법리 검토 끝에 정지된 거라고 말을 아끼자 사법부가 헌법을 위반한 거냐며 압박하기도 했습니다.
03:09이에 민주당은 대통령의 불소추 특권은 국정 안정을 위한 조항이며 사법부의 독립만 내세운 독단은 경계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03:20김 후보자는 앞서 제기된 탈세 의혹에 대해선 심려를 기쳐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이기도 했습니다.
03:272021년 천암과 합가하며 보증금과 월세, 생활비를 부담했지만 금융이익 제공에 따른 증여세 문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는데요.
03:38그러면서 세무사를 통해 과세 대상 여부를 검토했고 오늘 증여세 납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3:46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3:50경기 파주에서 60대 여성을 위조상품권이 쌓여있는 냉동창고에 가둬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03:59경찰은 남성이 위조상품권 거래로 막대한 수익을 취득하기 위한 범행으로 보고 있는데 공범에 대한 수사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04:07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04:10송수영 기자, 경찰이 송치 이후에도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죠?
04:14네, 경기 북부경찰청은 조금 전인 낮 1시쯤 경기 파주에서 60대 여성을 유인해 살해하고 상품권을 위조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04:23구속 송치했습니다.
04:24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A씨가 수백억대 가짜 상품권 거래로 거액을 얻기 위해 계획 범죄를 꾸민 것으로 보고 사전에 여성을 살해할 의도가
04:34있었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4:38경찰은 A씨가 상품권 감정을 맡기기 위해 피해 여성을 유인한 뒤 가짜 상품권이라는 사실을 들킬까 봐 피해자를 가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04:47이 과정에서 피해자가 자신이 위조 상품권 감정을 하러 가는지 모르고 범행 장소에 갔다가 참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4:56A씨는 지난달 3일 컨테이너 대여 업체를 통해 냉동 창고를 빌린 뒤 지난달 26일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옆에 설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5:05다만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냉동 창고에 피해자를 가둔 건 맞지만 살해할 목적은 아니었다고 고의성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5:15네, 공범에 대한 수사도 계속 진행될 전망이죠?
05:19네, 경찰은 유과증권 위조 혐의로 공범 B씨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05:24앞서 A씨는 지난 7월 한 차례 위조 상품권 거래를 시도했다가 매수사를 찾지 못해 실패했고 지인으로부터 피해자의 지인인 공범 B씨를 소개받은
05:34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5:35또 A씨는 지난 2일 상품권을 확인하는 역할을 공범인 B씨에서 숨진 피해자로 바꾼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5:43이 과정에서 A씨는 상품권을 소지한 사람이 여성이 나오기를 원한다는 취지로 설명했는데, 경찰 수사 결과 이조차도 거짓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5:52경찰은 A씨와 B씨가 상품권 위조를 공모했는지, 이들이 준비한 액면가 500원 원어치 위조 상품권을 실제로 매수하려는 사람이 있었는지도 수사할 방침입니다.
06:03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송수연입니다.
06:08중증 직접 장애인 3명만 함께 살다가 20대 가장이 숨진 일이 있었는데요.
06:14이 가정에는 별다른 고정 수입이 없었습니다.
06:17그런데도 동생은 휴대전화 등을 8대나 개통해 매달 수십만 원 요금을 내고 있었습니다.
06:22경찰은 통신사 대리점 직원이 장애인을 꼬드겨서 범죄를 저질렀다고 보고 있습니다.
06:28조경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06:33숨진 A씨와 엄마, 남동생, 세 모자는 매달 한 명당 50만 원도 안 되는 장애인 연금 등으로 생계를 꾸려왔습니다.
06:42엄마와 남동생보다는 장애 정도가 덜해 의사소통이 상대적으로 원활했던 A씨가 가게를 도맡았습니다.
07:00그런데 형편에 맞지 않는 씀씀이가 포착됐습니다.
07:04남동생 B씨 명의로 2년 전 휴대전화와 태블릿 PC, 스마트워치 등 전자기기 8대가 개통된 겁니다.
07:12지난달 B씨 앞으로 부과된 통신료는 미나백수를 포함해 130만 원이 넘습니다.
07:18이 기기들을 전부 B씨가 통신사 대리점에서 만난 20대 직원이 개통해줬습니다.
07:25YTN이 알아보니 일부 단말기는 이 직원이 따로 챙겼고 B씨 이름으로 가입한 인터넷과 IPTV를 자신의 집에 설치해 무료로 이용해 온 것으로
07:35확인됐습니다.
07:36이런 사실을 알게 된 지역복지사 도움을 받아 B씨는 지난 5월 변호사를 통해 고소장을 냈고
07:42경찰은 대리점 직원을 준사기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07:46간격이 매우 짧고 아이패드든 이런 악세사리를 추가로 계속 개통하도록 요구를 했고
07:54고소인의 발달장애, 심신장애를 이용한 사기라고 충분히
08:00다달이 수십만 원에 이르는 동생 명의 통신비는 가장인 A씨가 마련해야 했습니다.
08:06이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변에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08:22지적장애인의 취약성을 노린 얄팍한 범죄에 무기력하게 노출되면서 A씨는 숨질 때까지 경제적 부담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08:32YTN 조경원입니다.
08:36국세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담합과 독가점 등 불공정 행위를 비롯해서
08:41원가를 부풀려 소비자에게 물가 부담을 전가하는 40여 개 업체에 탄로 혐의를 포착해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08:50탄로 혐의 금액은 1조 원에 달합니다.
08:52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가중하는 농축수산물 유통업체 23곳,
08:57또 원가 부담을 과도하게 전가하는 가공식품, 외식 프랜차이즈 배달 플랫폼 업체 16곳,
09:04그리고 지배적 지위에서 가격 인상을 유발하는 패션 플랫폼 업체 2곳이 조사 대상입니다.
09:14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을 위한 우리 정부 2차 해외 긴급 구호대가 현장 구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09:22대홍수 피해 지역의 현지 병원 등을 찾아 의료용품과 구호용품을 전달하는데요.
09:28네팔 현지에다가 있는 특파원 연결해 보겠습니다.
09:30김태훈 특파원
09:34네, 대홍수가 일어났던 트리슐리강 앞에 나와 있습니다.
09:38구호대가 어느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건가요?
09:44네, 네팔에 파견된 우리 2차 긴급 구호대 카트만두를 떠나 대홍수 피해 지역인 누아코트로 이동합니다.
09:51어제 중간 경유지인 갈치에서 하루 묵은 뒤 오늘 아침 누아코트 병원을 향해 출발을 했는데요.
09:57강을 건너는 다리 곳곳이 유실된 데다가 현지 도로 사정도 워낙 열악한 상황이라 자칫 지연이 예상됐었는데 조금 전 들어온 취재진 전원에
10:07따르면 제때 현장에 도착했다고 파악됐습니다.
10:10오후에는 현지 이재민 대피소 두 곳도 방문해 현지 이재민들의 보건 상황과 의료 수요 현황 등을 파악하고 의료용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10:20내일은 누아코트 비두르 지역의 보건 당국 관계자를 만나 현지 의료 상황에 대한 면담 조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10:28이와 별도로 윤조석 이진 구호대장도 잠시 뒤 이곳 바타르에 있는 네팔 적십자회를 찾아 한국에서 가져온 구호물품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10:39어제는 국제기구와 구호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사전 면담을 진행했다고요?
10:47네 그렇습니다. 긴급 구호대는 어제 유엔개발계획 네팔 상주조정관과 국내 구호단체들과 각각 면담을 갖고 현지 지원 수요를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10:58네팔의 재난 복구를 위한 장기 계획을 구상하기 위해 사전 면담을 실시한 거라고 하는데요.
11:04윤조석 구호대장의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11:10정부가 바로 지금 어떤 구상을 제한하는 단계는 아직은 아니고요.
11:17현실적인 문제들, 장기적으로 이러한 재난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어떤 NGO 차원의 생각들, 의견들 들었고요.
11:32구호대가 네팔 현지에 도착한 지 사흘 만인 어제 사전 면담으로 일정을 시작한 건데요.
11:37하지만 실종된 우리 국민 수색과 관련해선 이렇다 할 진전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11:43이번 2차 구호대에 파견된 구조인력은 소방청 소속 2명뿐이라 실질적인 수색 활동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11:50구호대 활동 기간은 이번 주 목요일까지인데, 오늘로 이미 나흘째에 접어든 만큼 남은 시간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12:00다만 구호대 측은 네팔 측이 허용하고 또 협조하는 범위 안에서 가능한 수색 구조를 지속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12:09지난 주말 윤주석 구호대장이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에 자체 수색 구조 활동 상황에 대해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12:16외교부는 또 네팔 대사관과 정부 합동 대응팀 차원에서 실종자 가족 지원 등 필요한 업무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12:25지금까지 네팔 트리슐리강 앞에서 YTN 김태원입니다.
12:3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11월 중간 선거 직후, 어쩌면 그 전에 끝날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12:38그런가 하면 호르무즈 해협의 새로운 안전 항로를 논의하기 위해 열릴 예정이던 이란과 걸프 국가들의 회의는 개최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12:47전격 연기됐습니다.
12:49신윤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12:54아일랜드 방문 마지막 날에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 종전 시점을 11월 미 중간선거와 연결했습니다.
13:01이란이 끊임없이 전화를 걸어오며 합의를 원하고 있다면서 자신은 쓸모없는 합의는 하지 않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13:15궁극적으로는 미군이 이란에서 빠져나올 것이라면서도 베네수엘라처럼 미국이 남아 석유를 가져가기로 할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13:23오는 24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 개최 여부에는 시진핑 주석과 훌륭한 관계라며 취소되지 않을 거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13:33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의 통일을 연이틀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또 다른 외교적 논란도 나왔습니다.
13:50스쿠틀랜드의 독립에 대해 아직 이야기하지 않을 거라며 영국 톡을 긁으면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아일랜드산 위스키에 대한 관세는 철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4:01트럼프 대통령이 그들에게 달렸다며 개의치 않는다고 반응한 이란과 걸프 국가들의 호르무즈 해업 회의는 전격 연기됐습니다.
14:09오만 외무장관은 합의 도출을 위해 연기했다고 밝혔고 이란 매체는 일부 영내 국가들의 요청에 따라 이란과 오만이 공동으로 연기를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14:21당초 이란은 오만과 합의한 호르무즈 해업의 새로운 안전항로를 주변국에 설명할 계획이었지만 바레인이 불참을 선언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참석도 불투명해지면서 영내 조율의 어려움이
14:35드러난 것으로 보입니다.
14:36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14:39권리 ál�enting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