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동대문구에서 7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8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00:06길가에서 이 피해자를 기다리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0간밤에 있었던 사건 사고 소식 정연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0:16머리가 하얗게 센 노인이 거리를 서성입니다.
00:21그러다 자전거를 타고 오는 다른 사람이 보이자 다짜고짜 다가가 승강이를 벌입니다.
00:27이후 배쪽을 부여잡는 피해자를 두고 노인은 유유히 골목을 벗어납니다.
00:34어제저녁 8시 반쯤 서울 동대문구에서 80대 남성이 기다리던 70대 남성이 나타나자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했습니다.
00:44빠르게 걸어 이쪽 골목으로 빠져나가는 피해자를 주변 식당 직원이 쫓아가서 붙잡았다는 게 당시 목격자 설명입니다.
00:5270대 피해자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일단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5체포한 피해자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한 경찰은 앞서 둘 사이 다툼이 있었다는 주변인 이야기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15고속도로에 멈춘 화물차가 활활 불에 타고 중앙분리대는 산산조각 나 있습니다.
01:22어젯밤 11시 20분쯤 서울 방향 서해안 고속도로 서산 아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불이 붙었습니다.
01:33분리대 파편이 튀며 반대편에서 오던 차량 4대도 타이어 등이 파손됐습니다.
01:38저녁 6시 20분쯤엔 인천주안동 14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01:45불이 나자 주민 24명이 대피했는데 1층에 주차된 차량과 오토바이, 건물 일부가 불에 타고 50대 남성이 팔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01:56YTN 정연우입니다.
01:5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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