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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3 지방선거 이후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올림픽 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가 100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요, 성조기를 몸에 두르고 개표소 출입구를 끝까지 막아선 1인.

'올다르크'라는 별명을 얻은 이 여성, 기억하시죠?

최근 이 마스크를 벗고 돌연 정치권에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그동안 '올다르크'라고 불렸던 오자연 씨, 지난 11일 자유와혁신 전당대회 선출직 최고위원 선거 후보자로 나서며 자신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는데요,

오 씨는 자유와혁신에 대해 자신과 아젠다가 완전히 일치하고 자신이 법적 리스크를 짊어지고 있을 때 도와줬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습니다.

오 씨는 지난 6월 성조기를 두른 채 핸드볼경기장 출입구를 막았다는 이유로 지난 7월,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기도 했는데요,

마스크를 벗고 정치권에 뛰어든 오 씨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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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 63 지방선거 이후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가 100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요.
00:10성조기를 몸에 두르고 개표소 출입부를 끝까지처럼 막아선 1인 올다르크라는 별명을 얻은 이 여성 아마 기억하실 겁니다.
00:19최근 마스크를 벗고 돌연 정치권에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00:27저는 이번에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오자연입니다. 또 다른 별명 올다르크라는 과분한 별칭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00:36저는 올다르크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제 용기와 열정을 동원하여 최선을 다해 헌신하고자 합니다.
00:44그동안 올다르크라고 불렸던 오자연 씨 지난 11일 자유화혁신전당대회 선출직 최고위원 선거 후보자로 나서며 자신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는데요.
00:56오 씨는 자유화혁신에 대해 자신과 아젠다가 완전히 일치하고 자신이 법적 리스크를 짊어지고 있을 때 도와주었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습니다.
01:06오 씨는 지난 6월 성조기를 두른 채 핸드볼 경기장 출입부를 막았다는 이유로 7월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통치되기도 했는데요.
01:15마스크를 벗고 정치권에 뛰어든 오 씨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01:20감사합니다.
01:2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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