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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서울시장 후보군이 적힌 민주당 김민석 대표 수첩이 국회에서 포착된 걸 겨냥해 진행 중인 재판 결과를 멋대로 예단해 사법부를 압박하고 여론 호도에 앞장선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2일) 논평에서 섣부른 선거판이 적힌 수첩이 아니라 고통받는 민생 현장을 들여보라며, 권력 나눠먹기식 계산기부터 두드리는 행태는 사법부 독립에 대한 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서울시장 후보로 나가고 싶단 뜻을 밝힌 것 관련, 예산안 국회 통과에 전력을 다해도 모자랄 판에 벌써 딴마음을 품는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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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서울시장 후보군이 적힌 민주당 김민석 대표 수첩이 국회에서 포착된 걸 겨냥해
00:06진행 중인 재판 결과를 멋대로 예단해 사법부를 압박하고 여론 호도에 앞장선다고 비판했습니다.
00:14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00:16섣불은 선거판이 적힌 수첩이 아니라 고통받는 민생 현장을 들여보라며
00:21권력 나눠먹기식 계산기부터 두드리는 행태는 사법부 독립에 대한 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00:27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서울시장 후보로 나가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과 관련해
00:33예산안 국회 통과에 전력을 다해도 모자랄 판에 벌써 딴 마음을 품는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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