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기 판다가 사육사 품에 안겨 등장합니다.
00:04태어날 땐 171g에 불과했지만 생후 100일을 맞은 지금은 5.5kg으로 30배 넘게 늘었습니다.
00:12아직 걸음이 서툰 이 판다 이름은 슈바오로 결정됐습니다.
00:21판다 가족 돌림자인 바오를 따라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이라는 뜻입니다.
00:26지난 7월부터 두 달간 대국민 공모로 후보를 5개로 압축했고 2차 투표에서 슈바오가 득표율 42%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00:46지난 6월 3일 태어난 슈바오는 후바오와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동생입니다.
00:52생후 열흘 무렵부터 눈과 귀 주변 등의 검은 무늬가 나타났고, 이제는 흰털과 검은털이 가득한 판다 모습을 갖췄습니다.
01:02최근에는 엄마 아이바오 품에서 벗어나 홀로 자기 시작했고, 이빨도 나고 있습니다.
01:08슈바오의 하루는 굉장히 복잡합니다.
01:10엄마가 깨우면 일어나서 젖을 먹고요.
01:13그다음에 엄마가 대나무를 먹으러 가면 열심히 자고요.
01:17자면서 쓱쓱 성장을 하죠.
01:18이번 100일 축하 행사에는 취재진과 사전 초청받은 판다팬, 바오시우이 주한 중국대사관 부대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01:38에버랜드 측은 환경 적응 상황 등을 지켜본 뒤, 슈바오를 올해 안에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1:47YTN 최기성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