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리고 아까 우리 박성민 최고께서 그 얘기를 했어요.
00:03이 신약 부정 청탁 의혹은 이미 법원에서 다 판단을 한 거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
00:12이 문제의 신약을 만들었던 강세찬 씨는요.
00:16최근에 언론의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00:20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이어가기도 했죠.
00:22그런데 이 전문적인 의약품 관련 내용은 과연 이게 법원이 판단하는 게 맞냐라는 이런 취지로 지금 얘기를 한 건데요.
00:34그런데 강 씨의 연구는 식약처의 임상시험 허가가 어려운 수준의 비정상적인 연구였다.
00:43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수준의 연구였다라고 현직 의사가 지적을 했습니다.
00:50들어보시죠.
00:52인상까지 그러니까 인체에 대한 것까지 적용을 해서 안전성이 이미 확보되어 있었습니다.
00:59동물 사방에는 어떤 인상과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01:05죽은 동물 시험을 삭제한다는 것은 이거 어떻게 봐야 돼요? 우리 의료계에서는?
01:10이건 조작이죠.
01:12우리의 상식으로는 의료계의 상식으로는 조작이고요.
01:1510월 12일 날이 되게 중요한 사건이죠.
01:17그러니까 김승원 당시 의원께서 식약처장에게 전화를 한, 전화를 받기 이전과 이후가 달라진 것 같아서.
01:28그러니까요. 식약처에서는 10월 12일 전에는 식약처가 14개 사항을 보완을 하라라고 지금 요청을 한 겁니다.
01:37그리고 그 뒤에 강세찬 씨가 뭘 어떻게 이 내용을 전화를 또 받았고요.
01:45또 김승원 후보자의 전화를 또 받았고요.
01:48식약처장이 받았고 그 시기에.
01:50그다음에 뭘 어떻게 보완을 잘했길래 저기 승인까지 떨어졌는지 이게 궁금한 거죠.
01:55그게 12개잖아요.
01:57그다음에 애당초에 제네셀에서 청구할 때 임상 승인, 임상 계획 승인을 청구할 때 2, 3상 같이 청구했다는 거예요.
02:05그런데 식약처에서 보니까 3상은 어림없고 일단 2상부터 해봐라라고 해서 서류 보완을 요구했는데 서류 보완이 잘 안 되던 상황이었죠.
02:13그러니까 담당 과장이 맡고 있다 이런 취지의 대화도 오고 가잖아요.
02:17따라서 어쨌든 뭔가 이상하니까 승인이 안 나던 상황인데 그게 갑작스럽게 어쨌든 10월 12일 날 김승원 의원이 통화하고 나서.
02:26그다음에 또 문자가 있었나 보죠.
02:27그랬더니 식약처장 비서가 담당 과장한테 그런 말을 하잖아요.
02:32문자로 김승원 의원이 왔다.
02:34앞으로 이게 오지 않도록 해달라.
02:35이게 무슨 말이겠어요.
02:37이거 그냥 해줘.
02:38이렇게 듣지 않았겠어요.
02:40그러니까 담당 과장 입장에서 보면 저게 직업적 양심에 따라서 한 것이냐.
02:44또 하나는 저 강 씨 말과 다르게 실제로 저 사람들은 저 임상 실험을 계속할 의사가 없었던 걸로 보여져요.
02:51중간에 수탁기관과의 계약도 일부 해지를 하고 결국은 중단했잖아요.
02:55그 말은 뭡니까.
02:56임상 계획이 애당초에 본인은 끝까지 할 자신이 없었거나 계획이 없었다.
03:01그런데.
03:01다른 이유가 있었겠죠.
03:02그런데 그 민원 내지는 청탁이 들어가고 뭐가 진행이 되니까 이렇게 수치 조작까지 하면서 시도를 했다.
03:09저 사람들은 아마 김승원 의원이 식약처장한테 하는 얘기도 보면 이거를 빠르게 해달라 그래요.
03:14빠르게.
03:15시간적인 빠름이 본인한테는 투자받는 데 가장 큰 계약 조건이었기 때문에 아마 그게 다가 아닌가 싶어요.
03:21알겠습니다.
03:23자 많은 시청자 그리고 국민들이 다음 주 화요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함께 지켜볼 겁니다.
03:32이때 증인 한 명도 없는 청문회 과연 어떻게 우리 국민들이 느낄지 다음 주 화요일이 돼봐야 알 것 같습니다.
03:41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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