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6아 드디어 나타났습니다
00:10아 드디어 나타났습니다
00:12두적게 생겼다 벌써 포스가 있네
00:15그지 운예야
00:16너 래이디 퍼스트라고 했어 그지 운예
00:25래이디 퍼스트라고 했어 그지 운예?
00:27남기면 안 돼 김재인 이거
00:33닭을 많이 먹네
00:41오 이빨 봐
00:44아 야
00:53아
00:54아 이거 완전히 그건데
00:58와 야생이야
01:00저희 제니는 체코 슬로바키아 울프독이고요
01:04다섯 살이고 암컷이고 29kg 나갑니다
01:08제니 이름이 제니군요
01:10네
01:12제니가 29kg면 두 아이들보다 몸무게 더 많이 나가네요
01:17그러네
01:27아 눈매가 매서워
01:30늑대라는 소리를 듣고요
01:33아 그러니까 밖에서 보면
01:37creeped in a 100%
01:38늑대네.
01:39하울링은 하네.
01:40저희가 사는 집은
01:42그 도심 한복판에 있는
01:45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01:46왜 이렇게 높아요?
01:48제일 높아요.
01:49집을 보러 왔는데
01:50뷰가 너무 좋은 거예요.
01:51저희가 또 되게
01:52뷰를 따지거든요? 둘 다?
01:54그래가지고
01:55뷰 보고 바로
01:56이 집이다 해가지고
01:57들어오게 됐어요.
01:59태양변 싹 다 보이고
02:01홀산대교도 보이고요.
02:03밤의 야경
02:04번쩍 번쩍 번쩍
02:08저희 집은 일단 입고 들어와서 오른쪽으로 가면 제니랑 남편 방이 있고요.
02:14제니랑 남편 방은 뭐야?
02:17그리고 목도 끝에는 저희 애기들 노는 방이 있고
02:22그 다음에 안방은 저랑 애들이 자른 방
02:26그리고 이제 거실 쪽으로 오면 제니가 전용 소파가 있고요.
02:38이 트리블을 입양을 해왔어요.
02:41연결이 되게 매력 있네.
02:43연결을 생각하다가
02:44저희가 신혼여행에 이탈리아를 갔는데
02:47이탈리아에서 누가 우울울울울
02:50할아버지가 우울울을 추더라고요.
02:53이걸 보면 삭 마음이 생겨요.
02:56와 나중에 나도 저렇게 넓은 집에 이사 가면 해야지
02:59나오는데 갑자기 방금이 딱 보이네요.
03:03하향이 됐었구나.
03:06그래서 만나러 갔는데 실제로
03:08안녕하세요.
03:11처음 만날 때예요?
03:12우와 크다.
03:13얘가 사람을 엄청 좋아하는데
03:16상냥하게 천천히 다가가거나 그런 걸 아예 몰라서
03:20그냥 냅다 이렇게 들이봤는데 이게
03:23처음에 다가갈 때는 좀 더 조심해 주세요.
03:29만났을 때도 너무 순한 거예요.
03:31그래서 저희가 바로 차에 싣고 데리고 왔죠.
03:35류가 태어나서 1년쯤 됐을 때
03:37제니가 저희 집으로 왔어요.
03:39다른 분들이 보기에는 좀 무섭게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03:42샤프하게.
03:44저희가 왔을 때는
03:47되게 귀엽게 생겼는데
03:49이렇게도 하는데
03:54제니가 귀가 뒤집어질 때가 있거든요.
03:56약간 순종할 때
03:58그때 되게 귀여워요.
04:01아빠 말 잘 듣네.
04:03네.
04:06그리고 예쁘게 생겼고요.
04:08예쁘게 생겼고
04:18저 너무 궁금한데
04:19생식하는 이유가 뭐예요?
04:21생식이요?
04:22이거 좀 논란이 많긴 한데요.
04:25기본적으로 개들이 먹는 거죠.
04:27원래 개들이 저렇게 먹습니다.
04:29개의 역할은 야생에서 스캐빈저의 역할을 하고 있고
04:33뼈를 꽤 많이 먹어요.
04:35그래서 개들한테 있는 특이한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04:38그게 항문낭이에요.
04:40항문낭이 있는 이유는
04:41뼈를 먹어 딱딱해진 응가를
04:44배출함에 잘 나올 수 있는
04:46윤활유 역할을 해주는 게 항문낭이에요.
04:49지금의 개들은
04:52푸들같이
04:52이렇게 못 먹는 애들도 있고요.
04:54전혀 문제가 없는 친구들도 있어요.
04:58이거 야생 속에 좀 있다는 건데 지금
05:02형님 좀 회 드세요 안 드세요?
05:04굉장히
05:05굉장히
05:06야생이시네요.
05:08아 예예예
05:08자연이
05:09유크도 좋아하고
05:10자연이
05:11아 알았어 알았어
05:12너무 야생이지 않습니까?
05:13예예예
05:14아직 늑대에 꽂혀가지고 지금
05:16안 좋은데?
05:17푸파에 있는 거?
05:19푸파에 있는 거
05:21푸파에 있는 거
05:23무슨 한여름에
05:24그리고 저희 애기들한테
05:26너무 잘해요.
05:28어머 진짜?
05:30이게 아기들이 되게 어렸을 때인데?
05:34어머 이게 가능해?
05:38착하네 어머
05:39옆에 기대거나 눕거나 발을 잘 당기거나 이렇게 해도 반응이 없어요.
05:45아 이런 친구야
05:47침묵은 줄 알고
05:48동동하는 거 같아요.
05:51어우 재밌지 않은데요?
05:56어머!
05:57매니큐어도 발라줘
05:58안 켜시니까 또
06:02됐었네
06:03아니 아직도 왕 같아요
06:05애들이 저렇게 장난치는 거 가만히 있네
06:08잡고 있어봐요
06:11어머!
06:14뼈을 때렸는데
06:15뼈을 때렸는데
06:17뼈을
06:17아 화도 안 내
06:18이런 애가 어딨어?
06:20우선 잠깐만
06:21네
06:22잠깐만요
06:23이거는 저
06:26축복받은 거지
06:28축복받은 거지
06:29다 이렇게 키우면 안 됩니다
06:32아 다 견종이 이렇지 않아요?
06:34견종이 아니라 모든 개도 이렇게
06:36모든 개는 이렇게 안 돼?
06:38그냥 이거는
06:39우리 애들이랑 잘 지내는 강아지가 왔을까
06:42그러니까
06:42라고 생각해야지
06:44푸들도 저렇게 하면
06:45싫어하죠
06:46싫어하죠
06:47푸들도 저렇게 하면 싫어합니다
06:49정말로 늑대라고 하는 애들이라면
06:52저렇게 만지는 게 아예 불가능하죠
06:5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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