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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훈련시키던 군견 훈련사의 목까지 물어버린 '제니'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경찰까지 출동했다는데...
제니의 입질 목적은 무엇일까?

#개와늑대의시간2 #개 #강형욱 #오마이걸 #승희

대한민국 대표 반려견 훈련사
‘개통령’ 강형욱이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개와 늑대의 시간 시즌2] 수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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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카메라 면 잠깐만
00:03어디 어디 이동하시나 봅니다
00:05트렁크 캔넬에 제니가 들어가 있는데
00:13오 진영아 진영아
00:14진영아 처음 봤어
00:16처음 봐요
00:16오 우리 제작진이
00:18오 이빨이 몇 개야
00:24사람에게도 공격성이 있는 것 같은데요
00:28사람들한테는 저희가 그걸 파악을 못 하겠어요
00:31얘가 잘 갈 때는 정말 순하게 잘 가는데
00:34갑자기 어느 순간에 달려드는 사람들한테도 있거든요
00:37할머니한테도 그럴 때 있었고요
00:39아무렇지 않은 여자분한테 그럴 수도 있었고
00:41가만히 서 있는 아저씨한테 그럴 때도 있었고
00:43잠깐만 뭐 그러면 가리진 않는다는 얘기인데
00:46저희가 여기 살기 전에 이전 집에서
00:49안전문이 돼 있었거든요
00:51근데 제니가 안전문을 이빨로 열고요
00:54택배기사가 올라올 때
00:56위협한다고 내려간 거예요
00:58택배기사는 약간 뒷구름지를 쳤는데
01:00제니가 위협하면서 허벅지를 물어버린 거예요
01:02그게 아마
01:03사람 온 건 처음일 거예요
01:06이 집은 못 가겠다
01:07지인 미용실에 갔는데
01:09갑자기 미용사분이 앉아있다가 딱 일어나는 순간에
01:13달려가서 허벅지를 문 거예요
01:16앉아있다가 일어나기만 했는데
01:18가능하죠
01:19나지 알겠다
01:21그 미용실에 일하시는 분이 문의를 열고
01:24갑자기 들어왔거든요
01:25갑자기 들어오니까 갑자기 가서 또 허벅지를
01:28가능할지
01:29이렇게 찝었죠
01:31와
01:33아
01:35잠깐만 사람도 문제잖아요
01:37아마 저게 통제하려고 하는 걸 거예요
01:40이게 이제 허딩이라고 하는 것 중에 하나인데
01:42그러니까 몰이
01:43이제 저 친구도 아마 내가 여기 왔으면 긴장되잖아요
01:47긴장돼서 이렇게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일어나면
01:52왜 일어났냐고 내 허락받지 않고
01:56하고 이렇게 앉으면 다시 이렇게 오죠
01:58그러니까 이것도 범위 안에 있는 게입니다
02:03제가 집에 처음에 이사 오고 집들이를 해야 되는데
02:06방법을 찾다가 캣넬에만 넣어놓으니까
02:09얘가 너무 반응이 심해서
02:11간식 한번 저 몰래 이래가지고
02:13이제 바로 냄새를 맡겨줬거든요
02:15간식을 주면서 천천히
02:16그러니까 제니가 아무 반응이 없는 거예요
02:19그냥 그래가지고 이제 그걸 시작으로 이제 오시는 지인분들은 다 그렇게 하고 있고요
02:24안녕하세요
02:25나는 자꾸 몰래
02:27여보 여보 그것도
02:30제니
02:31제니
02:31쟤 이리와 괜찮아
02:32이리와
02:34이리와
02:35이렇게 살살하면서 그냥 이렇게
02:36아
02:37여보 제가 뒤에 분들도 해야 되겠다
02:40이러면 긴장을 푸는구나
02:42네
02:43근데 이게 또 왜 안 되냐면 밖에 나가서는
02:46밥도 안 먹고 물도 안 먹어요
02:47간식은 당연히 안 먹고
02:49그러니까 이게 훈련이 안 되더라고요
02:51그래서 이제 밖에는 포기했죠
02:54훈련은 좀 꾸준히 받아보려고 했던 것 같아요, 여러 훈련사분들한테.
02:59처음 받은 훈련은 군견을 훈련하셨다고 하더라고요.
03:03그래서 그분한테 2회 정도 훈련을 받았고요.
03:07그분한테 다 달려들려고 하더라고요.
03:09경찰도 왔어요?
03:10그 훈련사분 점프해서 목을 물려고.
03:15훈련사 목을 물었대?
03:18그러니까 저희가 막 그렇게 달려들려고 하고 그분을 막 이렇게 하다 보니까 경찰이 오더라고요.
03:23누가 신고를 했던 것 같던 거예요.
03:25그러고 이제 안 받았던 것 같아요.
03:27그러고 이제 그냥 훈련 안 받고 있다가.
03:28그분한테는 안 받았죠.
03:30그러고 있다가 이제 두 번째 훈련은 그래도 가서 맡겨보자.
03:36그래서 이제 위탁 훈련을 갔었고요, 한 달 동안.
03:38제니라, 알치.
03:40잘했어.
03:42앉아.
03:43조심하세요, 목 물려요.
03:46근데 제가 영상으로 온 걸 보니까 보통 이제 앉아, 기다려.
03:50통제는 잘하고 있었는데 주변에 다른 견들은 없었어요.
03:55제가 원하는 거는 주변에 다른 견들이 있을 때 애가 기다리고 있냐 이런 거였는데
04:00근데 그거는 저희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한 달밖에 안 받았거든요.
04:06궁금한 게 첫 번째 훈련사한테 위협적으로 행동했던 것은 어떤 상황이에요?
04:10제니가 처음에 막 그분이 이제 군견 훈련 하시던 분이잖아요.
04:15군견처럼 막 잡아 당기고 하다 보니까 제니가 반항하면서 점프하다가 목을 딱 가져다 달려고 하더라고요.
04:20목줄을 발로 밟고 이제 그냥.
04:22계속요. 계속 그렇게 있어요.
04:23사람들이 이렇게 반응이 있어도 계속 밟고 있으면서 너 움직이면 안 돼.
04:26이런 식으로 하는 걸로.
04:27딱 이런 개들은 난 너보다 힘이 세고 너를 지배할 수 있어 라고 가르치잖아요.
04:36그러면 그 말을 함과 동시에 그런 훈련을 함과 동시에 얘한테 어떤 걸 주냐면
04:42얘도 그러면 네가 나중에 힘이 약해지거나 넘어졌을 때 그때는 나도 너를 제압할 수 있다는 거구나로 잘못 이해하기도 해요.
04:53그래서 딱 이런 타입의 개들은 두 분과 자녀분들하고의 관계 또는 몇몇 친한 사람들과의 관계가 깨지지 않을걸요?
05:01다른 사람이 보호자님 같은 위치와 존중감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새로운 멤버가 될 수 있을까?
05:09또 싶을 만큼 아마 새로운 사람한테 훈련이 되지 않을 게 일 것 같아요.
05:14그래서 보호자님들이 받으셔야 되고
05:17그리고 질문을よ어서
05:19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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