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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한때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삼성전자의 파업 기억하실 겁니다. 

그 협상테이블의 노조 대표로 앉았던 최승호 위원장이 장인의 회사에서 집회용 조끼를 계약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승호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지난 4월)]
오늘까지 약 4만 장의 조끼를 배포했습니다. 조끼를 입는 것 역시 더 숨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노조 집회에 사용된 물품을 납품한 업체 대표가 최승호 위원장의 장인으로 드러난 건데요.

초기업노조는 지난 3~4월 이 업체에서 검은 조끼, 앰프 등 집회 용품을 약 3억 7천만 원가량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조 안팎에선 가족 특혜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겠죠.

논란이 커지자 최 위원장은 내부 채팅방에서 장인 업체와 계약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가격과 납품 일정을 고려한 정당한 집행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부당한 이익은 없었고, 오히려 저렴하게 계약해 조합비를 아꼈다는 겁니다.

비반도체 부문 중심의 '동행노조'는 "공정한 거래라면 사실관계를 공개하면 될 일"이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최 위원장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했지만 닿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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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제가 고른 임포트는 뭔가요?
00:04노조위원장 장인회사와 3억 넘는 계약했다.
00:08기억하실 겁니다.
00:10한때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삼성전자의 파업.
00:15그런데 그 협상 테이블 노조 대표로 앉았던 최승호 노조위원장이
00:21장인회사에서 집회용 조끼를 계약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0:38그러니까 저 해당 노조 집회에 사용된 물품을 납품한 업체 대표가
00:42최승호, 저 노조위원장 장인으로 드러난 건데요.
00:48초기업 노조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이 업체에서
00:51검은 조끼와 앰프 등 집회용품을 대략한 정확히
00:553억 7천만 원 정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9노조 안팎에서는 아니 장인회사냐, 가족 특혜 아니냐는
01:04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는데요.
01:06이 논란이 커지자 최승호 위원장은 내부 채팅방에
01:10장인업체와 계약을 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01:14가격과 납품 일정을 고려한 정당한 집행이었다.
01:18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01:20부당한 이익은 없었고 오히려 저렴하게
01:23싼값에 계약해 조합비를 아꼈다는 주장입니다.
01:28이 비반도체 부분 중심의 동행 노조는요.
01:31아니 공정한 거래라면 사실관계를 공개하면 될 일이라는 입장을 냈고
01:35최승호 위원장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저희가 연락을 했지만
01:38이 연락이 닿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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