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제가 고른 임포트는 뭔가요?
00:04노조위원장 장인회사와 3억 넘는 계약했다.
00:08기억하실 겁니다.
00:10한때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삼성전자의 파업.
00:15그런데 그 협상 테이블 노조 대표로 앉았던 최승호 노조위원장이
00:21장인회사에서 집회용 조끼를 계약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0:38그러니까 저 해당 노조 집회에 사용된 물품을 납품한 업체 대표가
00:42최승호, 저 노조위원장 장인으로 드러난 건데요.
00:48초기업 노조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이 업체에서
00:51검은 조끼와 앰프 등 집회용품을 대략한 정확히
00:553억 7천만 원 정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9노조 안팎에서는 아니 장인회사냐, 가족 특혜 아니냐는
01:04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는데요.
01:06이 논란이 커지자 최승호 위원장은 내부 채팅방에
01:10장인업체와 계약을 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01:14가격과 납품 일정을 고려한 정당한 집행이었다.
01:18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01:20부당한 이익은 없었고 오히려 저렴하게
01:23싼값에 계약해 조합비를 아꼈다는 주장입니다.
01:28이 비반도체 부분 중심의 동행 노조는요.
01:31아니 공정한 거래라면 사실관계를 공개하면 될 일이라는 입장을 냈고
01:35최승호 위원장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저희가 연락을 했지만
01:38이 연락이 닿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