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은 미사일만 쏜 게 아니었습니다.
00:03호르무즈 해업에서 미군의 최신형 무인 잠수정을 납포했다며 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0:09이게 사실이라면 미군의 기류의 제거 작전에 제동이 걸린 셈인데
00:14정작 미군은 고장난 구형 장비일 뿐이라면서 큰 의미가 없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00:21김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5수면 위로 흰색 유선형 물체가 보입니다.
00:27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군 무인 잠수정을 납포했다고 주장하며 공개한 영상입니다.
00:44지난해 미 해군에 인도된 해당 잠수정은 길이 약 5.8미터의 무게 3톤 규모로
00:49심해에서 최장 열흘간 독자적인 작전 수행이 가능합니다.
00:54가격은 한 대당 약 33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00:56길의 제거 작전 지원을 위해 길의 위치를 탐지하거나 해저지형 분석 및 정찰 작전 등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4이란 측은 미군 최첨단 장비를 직접 붙잡았다고 주장하지만
01:08미군 측은 해당 잠수정이 하루 전부터 고장났으며 구형 모델이라고 일축했습니다.
01:22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란이 작전 중이던 무인 잠수정을 직접 붙잡았을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01:29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44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4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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