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일 전


지난 3일, 상품권 거래 위해 파주 카페서 첫 만남
지난 4일, 파주 카페 냉동창고서 피해 여성 발견
카페 냉동창고서 시신이… 카페 주인 A씨 구속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엘리트 검사 출신, 법무부 청와대까지 파견했던 전국민 법선생님, 김우석 변호사님과 함께하는 돌치코 강력반 시작하겠습니다.
00:08변호사님 어서오세요.
00:09안녕하세요.
00:09첫 번째 사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00:12첫 번째 사건의 단서는 이겁니다.
00:16충격적인 사건이죠.
00:17컨테이너와 한 카페.
00:20파주에서 최근 발생한 끔찍한 강력사건입니다.
00:24카페 냉동창고에서 시신이 발견됐고 주인은 구속됐는데
00:28500억 상당 위조 상품호까지 같이 발견된 사건입니다.
00:34냉동창고를 준비한 이유가 뭘까요?
00:37이 A씨가 경찰 조사에서 입을 열었어요.
00:4030대예요.
00:41카페 사장 겸 상품권 판매합자인데 추워서 대충 보게 해 상품권 위조 사실 들키지 않기 위해 냉동창고를 만들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00:53인근 주민들은 지난주까지도 냉동창고를 본 적이 없다라고 서로 다른 얘기합니다.
00:59주민들 얘기 들어보시죠.
01:12변호사님 이 사건 어떻게 보십니까?
01:14엄청 이상하죠.
01:16엄청 이상한 사건이다.
01:17그리고 이게 지금 사람을 냉동창고에서 얼려 죽였다는 거잖아요.
01:23진짜 엽기적이고 더군다나 피해자가 60대 여성이라고 하잖아요.
01:28그러게요.
01:30이게 지금 나이 드신 분한테 이게 무슨 짓인지 이런 생각이 좀 들고
01:35그리고 이게 도대체 왜 죽였을까? 이런 의문이 되게 들어요.
01:40범행의 동기가 제일 궁금합니다.
01:41맞습니다.
01:42여기 지금 보면 계획적인 느낌이 되게 많이 들거든요.
01:46지금 방금 전에도 영상이 나갔습니다만
01:49이 범행 직전에 냉동창고를 갖다 놨다고 하잖아요.
01:53카페에서 도대체 냉동창고가 왜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01:57저런 큰 컨테이너에 있는 냉동창고가 카페에서 필요하다?
02:01이거 잘 모르겠고
02:02그리고 저 가해자가 하는 말이 되게 이해가 안 가요.
02:06추워서 대충 보게 하려고 냉동창고에서 위조 상품권을 보겠다?
02:13상품권 위조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냉동창고를 만들었다?
02:17저게 무슨 말인가요?
02:19저게 무슨 말이냐?
02:19추우면 그러면 저 같으면 상품권 보려고
02:23여기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서 보겠다.
02:27그럴 수 있는 거고
02:28저희가 어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것 같지도 않고
02:31그리고 또 보면 이 사건 범행 당시에는
02:35카페에 직원들도 출근하지 말라고 했었다라는 보도가 있더라고요.
02:39그럼 이거 약간 계획살인의 느낌이 나네요.
02:41그러면 이게 도대체 뭐지?
02:43갑자기 왜 냉동창고가 나타나고 냉동창고에서 범행이 일어난 날에 직원들은 나오지 말라고 하고
02:51이게 도대체 잘 이해가 안 가요.
02:54그런데 또 한편으로 더 이해가 안 가는 게 뭐냐면
02:58피해자랑 가해자랑 어떤 사이인지 잘 모르겠어요.
03:01지금 보면 보도에 나오는 내용을 보면
03:05피해자는 그러니까 위조 여부를 감식하는 사람인 것처럼
03:10이런 식으로 보도가 나오더라고요.
03:12그리고선 가해자하고 별로 아는 사이는 아닌 것 같다.
03:16이런 식으로 얘기가 나오던데
03:18그런데 이제 피해자가 사망한 시신 바로 옆에
03:24500억 상당의 위조 상품권이 발견됐다고 하거든요.
03:28그러면 결국은 위조 상품권을 저 냉동창고 안에서 보게는 했던 것 같고
03:33뭔가 이상한 낌새를 채고 사람을 가둬서 얼려죽인 것 같은데
03:38뭔가 위조인 걸 들통나자 그냥 냉동창고에 가둬버린 거 아니냐?
03:42그런데 그것도 되게 이상해요.
03:44도대체 위조인 거 걸리면 굳이 저렇게 냉동창고에서 죽일 이유가 있나?
03:51잘 모르겠어요. 저게 지금.
03:53아마 위조 집회가 들통났다라는 사실
03:58사람을 살해했다라는 사실이 발각되지 않을 것이다
04:03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04:05그러니까 지금 느낌이 보면
04:07500억 원 상당의 위조 상품권이라고 하잖아요.
04:10이 사람들이 소위 상품권 깡을 하는 사람들이었다고 하는데
04:15상품권 위조에서 유통시키는 일도 해왔던 것 같아요.
04:18그런데 이제 500억 상당의 위조 상품권이 발견됐다는 걸 보면
04:22뭔가 좀 크게 한탕하고 싶었던 것 같고
04:26한탕하려고 하는데 낌새가 좀 이상한 것 같으니까 가둬버린 것 같아요.
04:29그렇군요.
04:30이런 느낌이 좀 나거든요.
04:32그렇다고 하면 냉동창고를 미리 준비했다라는 점에서
04:36이거 걸리면 그냥 사람 죽여버리겠다?
04:40그런 다음에 저거 이동형 냉동창고니까 그냥 뭐 딴 데 옮기면 되지.
04:44약간 이렇게 생각한 게 아니었나 이런 생각이 좀 드는데요.
04:48그리고 저기 보면 피해자를 누군가가 서울에서 저희까지 데려다줬다고 해요.
04:56그럼 그렇게 데려다줬다고 하면 그 사람이 거기 왜 갔는지를 충분히 그 사람은 알고 있을 거고
05:00어떻게 됐냐? 당연히 물어봤을 거 아닙니까?
05:04이게 단독 범행인지 공범이 있는 건 아닌지 그런 부분도 충분히 확인을 해야 될 것 같아요.
05:1127시간 동안 수차례 냉동창고를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05:15공범의 가능성 얘기도 나옵니다.
05:18경찰 관계자, A씨 외에 범행 관여 인물 최소 3명 더 파악됐다고 해요.
05:23공범 1명, 피해자를 범행 장소로 데려오는 역할, 그 외에는 상품권 조직과 연관된 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05:30관련자 구체적 역할 범행 가담 정도도 확인 중이다.
05:33이게 단독 범행이 아니라 뭔가 조직과 지금 연루돼 있다, 뭐 이런 얘기네요.
05:37그런 느낌이 나요. 일단 상품권을 위조하려고 하면 위조하는 사람이 있어야 될 거잖아요.
05:42위조하는 사람, 그리고 피해자를 저기로 데리고 온 사람, 그리고 위조된 상품권을 보여주면서 돈 받으려고 했었지 않겠습니까?
05:50그런 상황에서 아, 이거 위조해놨다가 걸리면 죽여버려야지 이런 생각을 했던 게 아닌가 싶고
05:58그럼 이렇게 생각했다고 하면 냉동 찾고 그냥 가져오지 않았을 거잖아요.
06:02그러면 위조한 조직들하고 연관이 있지 않을까 이런 의심이 합리적으로 드는 것 같고
06:08경찰에서 지금 전담팀 꾸려가지고 열심히 수사하고 있다고 하니까 진상을 좀 밝혔으면 좋겠고
06:15사람을 더군다나 60대 여성을 얼려 죽인다?
06:20너무 잔혹한 것 같아요.
06:23이건 진상을 좀 철저하게 규명해서 가해자한테 엄중한 책임을 묻는 게 맞겠습니다.
06:27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