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일 전



제가 고른 두 번째 리포트입니다.

"가족 급여 30% 인상" 직접 만나보니…

논란이 식지 않고 있는 김승원 후보자 신약 청탁 의혹은 잠시 뒤 '김종석의 왜'에서 하나하나 뜯어보고요,

오늘 새 뉴스는 이겁니다.

김승원 후보자 지역구인 수원에는요.

부인이 센터장이고 아들과 딸이 일하는 협동조합이 있습니다.

이 조합이 최근 순이익은 반토막 났는데 가족 급여는 30% 올랐다는 의혹입니다.

여기 협동조합은 4년 전인 2022년 수원 장안구로 이전했습니다.

지난해 이곳 순이익은 4720만 원.

전년보다 54%나 줄었습니다.

[협동조합 직원]
"비영리 단체로 생활하니까. 장애인을 돌보는 인건비가 80%인데 수익의. 나머지는 임대료 이런 것들."

그런데 그 사이 김 후보자 가족의 급여가 두 자녀에게 지급한 급여는 2024년 6840만 원에서 지난해 893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0% 올랐다는 주장 제기된 겁니다.

"조합에 국민 세금 8억 8천 만 원이 투입됐고 이 세금 만으로 가족이 월급을 타갔다"는 주장인데요.

그런데 부인과 아들이 저희 채널A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직접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김승원 후보자 아들]
제가 더 받거나 그러지 않죠. 다른 분들이 일하고 싶겠어요, 여기에요?

모친과 함께 발달장애 아동 시설에 근무 중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은 본인만 높은 급여를 받는 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승원 후보자 아들]
아마 담임도 맡고 (있어서 올랐어요). (다른 직원들과 함께) 다 같이 올랐을 거예요.

모친이 운영하는 조합에서 함께 일하게 된 이유에 대해선 대학 전공을 고려한 선택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김승원 후보자 아들]
작업치료사 면허증이 있어요.

지난 2024년 김 후보자의 차녀가 프리랜서로 채용될 당시 아들이 인사담당자로서 관여했다는 의혹도 부인했습니다.

[김승원 후보자 부인]
(채용 공고 사이트) 그 란에 누군가 담당자를 써야 되니까 (아들 이름을 표기한 거예요).

김 의원은 해당 조합 관련 의혹에 대해 "부인은 조합의 대표자가 아니고 조합을 소유하고 있지도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CITY LIVE]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 그럼 제가 고른 김종석의 리포트 두 번째입니다.
00:05논란이 식지 않고 있는 김성원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잠시 뒤 김종석의 외에서 하나하나 뜯어보고요.
00:13오늘 새 뉴스는 저겁니다.
00:16가족 급여 30% 인상 직접 만나보니 김성원 후보자는 사실 신약 청탁 의혹 말고도
00:25김성원 후보자인 지역구인 수원에서 부인이 센터장이고 아들과 딸이 일하는 협동조합이 있습니다.
00:33이 조합이요, 최근에 순이익은 반토막이 났는데 가족 급여는 30% 올랐다.
00:40이게 야당이 제기한 의혹입니다.
00:43저기 협동조합은 4년 전인 2022년 수원 장안구로 이전을 했습니다.
00:51작년 이곳의 순이익은 보시는 그대로 4,720만 원인데요.
00:57전년과 비교하면 전년이 1억 3백만 원대였으니까 전년보다 무려 협동조합의 순이익이 54%나 줄었습니다.
01:18운영이 쉽지 않다니 협동조합 직원의 말이죠.
01:21그런데 그 사이 김성원 후보자 가족의 급여가 그러니까 두 자녀에게 즉한 급여는 2024년 6,840만 원에서 작년 8,930만 원으로
01:33지난해에 비해 30%가 급여가 올랐다는 주장이 제기가 된 겁니다.
01:40아니 저 해당 조합에 국민 세금 8,800만 원이 투입이 됐고 이 세금만으로 가족이 월급을 타갔다는 의혹 제기인데요.
01:48그런데 김성원 후보자의 부인과 아들이 저희 채널A에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01:55직접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2:05모친과 함께 발달장애 아동시설에 근무 중인 김성원 후보자의 아들은요.
02:11본인만 높은 급여를 받는 건 아니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2:23그리고 해당 조합에서 어머니와 함께 일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대학 전공을 고려한 선택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02:36작업치로서 면허직이 있다.
02:38재단 2024년 김성원 후보자의 자녀가 프리랜서로 채용될 당시 아들이 인사 담당자로서 관여했다는 의혹도 부인을 했습니다.
02:55김성원 의원 측은요.
02:57해당 조합 관련 의혹에 대해 부인은 조합의 대표자가 아니고 조합을 소유하고 있지도 않다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03:06고맙습니다.
03:06고맙습니다.
03:07고맙습니다.
03:07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