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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그런데 김승원 용혜인 두 후보자 말고도 장관 검증은 시작됐습니다.

이번엔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강신철/국방부 장관 후보자(지난 3일)]
변하려면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게 있고, 변하지 않으려면 변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두 개를 잘 구분해서 진짜 변화될 수 있는 모습,  진정으로 변화될 수 있는 모습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그런데 강 후보자의 20대 아들이 보유한 7억 원짜리 분당 양지마을의 상가, '이모, 이모부 찬스'로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겁니다.

여기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의 2층짜리 상가 건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20대 아들 A씨가 지난 6월 7억 원 가량에 매입했습니다.

A씨는 이 상가를 매입하면서 이모와 이모부에게 각각 5억, 2억 원대 자금을 빌렸고 특히 이모부가 빌려준 것으로 추정되는 2억 원 대출은 '10년 간 무이자'라고 적시됐습니다.
 
이를 놓고 야당은 A씨가 친인척에게 사실상 '기획 증여'를 받은 것이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A씨의 건물이 위치한 양지마을 현장을 찾은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모부에게 빌린 돈은 세법상 증여세를 회피할 수 있는 무이자 차용증 한도 2억 1700만 원을 꽉 채운 것"이라며 "말이 빌린 것이지 치밀하게 계획된 가족 간 증여나
다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후보자 측은 조금 전 장남은 친족이기는 하나, 이모부는 공직후보자 재산 공개 대상이 아닌 일반인이므로,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것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밝혀왔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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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가 고른 다음 리포트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00:03이모부 찬스 쓴 거 아니냐. 7억 상가 매입 의혹.
00:08그런데요. 지금 김승원, 용혜인 두 후보자 말고도 장관 후보자 검증 또 다른 사람도 있습니다.
00:17이번에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00:23변하려면 변하지 않아야 되는 게 있고요.
00:25변하지 않으려면 변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00:31그 두 개를 잘 구분해서 진짜 변화될 수 있는, 진정으로 변화될 수 있는 모습으로 그렇게 나아가겠습니다.
00:42그런데요.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20대 아들이 보유한 7억 원짜리 분당의 양지마을 상가가 있습니다.
00:50그런데 이걸 이모나 이모부 찬스로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겁니다.
00:58좀 더 구체적인 장소를 살펴볼까요?
01:00저기가 바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의 2층짜리 상가 건물입니다.
01:06강신철 후보자의 20대 아들 A 씨가 지난 6월에 7억 원가량을 주고 사들였는데요.
01:13A 씨는 이 상가를 매입하면서 이모와 이모부에게 각각 5억 원과 2억 원대 돈을 빌렸고
01:21특히 이모부가 빌려준 것으로 추정이 되는 2억 원 대출은 10년간 무의자라고 적시가 돼 있습니다.
01:29이를 놓고 야당은요.
01:31이 A 씨가 친인척이 사실상 기획 증여를 받은 것이란, 강신철 후보자의 아이들이 기획 증여를 받은 거 아니냐라는 의혹을 제기한 겁니다.
01:42그 A 씨 건물에 위치한 양지마을 현장을 찾은 게 바로 개혁신당의 천아람 의원인데요.
01:49이모부에게 빌린 돈은 세법상 증여세를 회피할 수 있는 무의자 차용증 한도 2억 1,700만 원을 꽉 채운 것이라면서
01:57이건 강신철 후보자의 아들이 말이 빌린 거지 치밀하게 계획된 가족 간 증여나 다름없다 이렇게 지적을 했습니다.
02:05조금 전에 강신철 후보자 측도 해명을 했는데요.
02:11큰아들의 사인 간 채무에서 사인은 친족이긴 하나, 공직 후보자 재산 공개 대상이 아닌 일반인으로
02:18개인 정보가 노출되는 것은 신중을 기해야 된다, 판단된다 이렇게 밝혀왔습니다.
02: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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