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가 고른 다음 리포트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00:03이모부 찬스 쓴 거 아니냐. 7억 상가 매입 의혹.
00:08그런데요. 지금 김승원, 용혜인 두 후보자 말고도 장관 후보자 검증 또 다른 사람도 있습니다.
00:17이번에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00:23변하려면 변하지 않아야 되는 게 있고요.
00:25변하지 않으려면 변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00:31그 두 개를 잘 구분해서 진짜 변화될 수 있는, 진정으로 변화될 수 있는 모습으로 그렇게 나아가겠습니다.
00:42그런데요.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20대 아들이 보유한 7억 원짜리 분당의 양지마을 상가가 있습니다.
00:50그런데 이걸 이모나 이모부 찬스로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겁니다.
00:58좀 더 구체적인 장소를 살펴볼까요?
01:00저기가 바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의 2층짜리 상가 건물입니다.
01:06강신철 후보자의 20대 아들 A 씨가 지난 6월에 7억 원가량을 주고 사들였는데요.
01:13A 씨는 이 상가를 매입하면서 이모와 이모부에게 각각 5억 원과 2억 원대 돈을 빌렸고
01:21특히 이모부가 빌려준 것으로 추정이 되는 2억 원 대출은 10년간 무의자라고 적시가 돼 있습니다.
01:29이를 놓고 야당은요.
01:31이 A 씨가 친인척이 사실상 기획 증여를 받은 것이란, 강신철 후보자의 아이들이 기획 증여를 받은 거 아니냐라는 의혹을 제기한 겁니다.
01:42그 A 씨 건물에 위치한 양지마을 현장을 찾은 게 바로 개혁신당의 천아람 의원인데요.
01:49이모부에게 빌린 돈은 세법상 증여세를 회피할 수 있는 무의자 차용증 한도 2억 1,700만 원을 꽉 채운 것이라면서
01:57이건 강신철 후보자의 아들이 말이 빌린 거지 치밀하게 계획된 가족 간 증여나 다름없다 이렇게 지적을 했습니다.
02:05조금 전에 강신철 후보자 측도 해명을 했는데요.
02:11큰아들의 사인 간 채무에서 사인은 친족이긴 하나, 공직 후보자 재산 공개 대상이 아닌 일반인으로
02:18개인 정보가 노출되는 것은 신중을 기해야 된다, 판단된다 이렇게 밝혀왔습니다.
02: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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