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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이번엔 용혜인 후보자 뉴스 볼까요.

어제 저희가 용혜인 후보자가 소속된 기본소득당 시도당사무소를 찾아가보니 10곳 가운데 6곳이 농장이나 개인 자택에 주소를 뒀다, 단독 보도 전해드렸었죠.

[현장음]
"두메산골이라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요."

[인근 주민]
" 잘 모르겠는데."

[기본소득당 충남도당위원장]
"사무실을 구하고 있는데 아직 구하기 전이어서 일단 개인 집으로…(회의는) 국회에서 할 때도 있고 장소를 정해서 따로 할 때도 있고."

국민의힘 "유령 시도당을 급조해 놓고, 억대의 국고보조금을 챙겨온 행태"라며 정당 등록 취소 사유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
급격하게 정당을 만들다 보니까 아예 요건 자체를 저는 허위로 등록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당법상 등록 취소 사유에 해당하고요. 형사처벌 규정도 있고 특히 기본소득당이 이걸로 인해서 등록 취소가 되면 용혜인 의원의 비례 대표직도 자연스럽게 날아가게 됩니다.

이 시도당들에 일부 세금을 포함해서 내려간 교부금만 광주전남 1800만 원, 충남 750만 원 등 모두 합치면 올해 1억 5천여만 원에 달합니다.

용혜인 후보자 장관이 될지 말지 여부를 떠나서 저 시도당에서 실질적 활동이 있었는지 어떻게 국민 세금이 쓰였는지는 철저한 검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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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김성훈 후보자 이어서 이번에는 용혜인 후보자 관련 뉴스도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00:07취소 사유다, 뭘 취소 사유라고 얘기하는 걸까요?
00:10어제 저희가요, 이 용혜인 후보자가 소속된 기본소득당의 시도당 사무소를 찾아가 보니
00:1810곳 가운데 우리 6곳이 농장이나 개인 자택 주소로 뒀다, 이렇게 단독 보도를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00:30왜 아무것도 없어?
00:32기본소득당 충남도당이 여기 있다고 해가지고 찾아왔는데.
00:36모르겠네.
00:37사무실을 구하고 있는데 아직 구하기 전이어서 있습니다.
00:42국회에서 할 때도 있고요. 장소를 정해서 따로 할 때도 있고.
00:47이에 대해 국민의힘은요, 유령시도당을 급조해놓고 억대의 국고보조금을 챙겨온 행태라며
00:54이건 정당 등록 취소 사유라는 주장까지 했습니다.
01:01급격하게 정당을 만들다 보니까 아예 요건 자체를 저는 허위로 등록했다고 생각합니다.
01:08그렇기 때문에 정당법상 등록 취소 사유에 해당하고요.
01:12형사처벌 규정도 있고, 특히 기본소득당이 이걸로 인해서 등록 취소가 되면
01:19룡혜인 의원의 비례의원직도 자연스럽게 날아가게 됩니다.
01:28비례대표직을 용혜인 후보자가 잃을 수도 있다는 주장을 주진우 의원이 한 건데요.
01:33이 기본소득당의 시도당들에게 일부 세금을 포함해서 내려간 교부금만 광주, 전남 1,800만 원
01:40그리고 충청남도 750만 원 등 모두 합치면 올해에만 1억 5천만 원 정도에 달합니다.
01:47용혜인 후보자 장관, 영호인 후보자가 장관이 될지 말지 여부를 떠나서요.
01:54저 시도당에 정말 실질적인 활동이 있었는지, 어떻게 저렇게 국민의 세금이 쓰였는지 등은 철저한 검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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