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김성훈 후보자 이어서 이번에는 용혜인 후보자 관련 뉴스도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00:07취소 사유다, 뭘 취소 사유라고 얘기하는 걸까요?
00:10어제 저희가요, 이 용혜인 후보자가 소속된 기본소득당의 시도당 사무소를 찾아가 보니
00:1810곳 가운데 우리 6곳이 농장이나 개인 자택 주소로 뒀다, 이렇게 단독 보도를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00:30왜 아무것도 없어?
00:32기본소득당 충남도당이 여기 있다고 해가지고 찾아왔는데.
00:36모르겠네.
00:37사무실을 구하고 있는데 아직 구하기 전이어서 있습니다.
00:42국회에서 할 때도 있고요. 장소를 정해서 따로 할 때도 있고.
00:47이에 대해 국민의힘은요, 유령시도당을 급조해놓고 억대의 국고보조금을 챙겨온 행태라며
00:54이건 정당 등록 취소 사유라는 주장까지 했습니다.
01:01급격하게 정당을 만들다 보니까 아예 요건 자체를 저는 허위로 등록했다고 생각합니다.
01:08그렇기 때문에 정당법상 등록 취소 사유에 해당하고요.
01:12형사처벌 규정도 있고, 특히 기본소득당이 이걸로 인해서 등록 취소가 되면
01:19룡혜인 의원의 비례의원직도 자연스럽게 날아가게 됩니다.
01:28비례대표직을 용혜인 후보자가 잃을 수도 있다는 주장을 주진우 의원이 한 건데요.
01:33이 기본소득당의 시도당들에게 일부 세금을 포함해서 내려간 교부금만 광주, 전남 1,800만 원
01:40그리고 충청남도 750만 원 등 모두 합치면 올해에만 1억 5천만 원 정도에 달합니다.
01:47용혜인 후보자 장관, 영호인 후보자가 장관이 될지 말지 여부를 떠나서요.
01:54저 시도당에 정말 실질적인 활동이 있었는지, 어떻게 저렇게 국민의 세금이 쓰였는지 등은 철저한 검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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