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경우에는 이모부 찬스 의혹이 새롭게 터져나왔습니다.
00:06강 후보자의 20대 아들이 이모와 이모부로부터 무려 7억 원을 빌려서 상가를 매입했다는 겁니다.
00:13야당은 이게 편법 증여를 한 게 아니냐면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00:17보도에 손희네 기자입니다.
00:21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의 2층짜리 상가 건물.
00:25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20대 아들 A씨가 지난 6월 7억 원가량에 매입했습니다.
00:33A씨는 이 상가를 매입하면서 이모와 이모부에게 각각 5억, 2억 원대 자금을 빌렸고
00:40특히 이모부가 빌려준 것으로 추정되는 2억 원 대출은 10년간 무이자라고 적시됐습니다.
00:47이를 놓고 야당은 A씨가 친인척에게 사실상 기획 증여를 받은 것이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00:53A씨의 건물이 위치한 양지마을 현장을 찾은 천아람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00:59이모부에게 빌린 돈은 세법상 증여세를 회피할 수 있는 무이자 차용증 한도 2억 1,700만 원을 꽉 채운 것이라며
01:08말이 빌린 것이지 치밀하게 계획된 가족 간 증여나 다름없다고 지적했습니다.
01:13강 후보자 측은 야당의 문제 제기에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01:18채널A 뉴스 손희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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