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지금부터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검증 소식으로 넘어갑니다.
00:05기본소득당엔 모두 10개의 시도당이 있는데요.
00:08주소를 쫓아가 보니 농장이나 아파트, 주택 같은 곳이 있었습니다.
00:13이 시도당이 일부 국민 세금을 포함해 내려간 교부금만 올해 1억 5천여만 원이 달합니다.
00:18야당은 유령 사무실 아니냐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00:21기본소득당의 해명까지 강보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7기본소득당 충남도당을 찾아 떠납니다.
00:31선관위에서 파악한 주소를 따라갑니다.
00:37비보장 도로를 따라 가도가도 보이는 건 나무뿐.
00:45드디어 도착했습니다.
00:48산 바로 아래 건물이 있는데요. 비료포대와 트랙터도 서 있고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00:53바로 이곳이 기본소득당 충남도당 주소지입니다.
00:56간판도, 인기척도 없어서 정말 맞는지 전화했습니다.
01:09이곳 위원장은 용혜인 후보자의 1호 영입 인재입니다.
01:13인천의 한 아파트.
01:17기본소득당 인천시당 사무실로 등록된 곳입니다.
01:22인천시당 위원장의 집이었습니다.
01:26기본소득당 전국시도당 10곳 중 6곳이 농장이나 아파트, 주택입니다.
01:31중앙당은 올해 10곳에 교부금 1억 5천여만 원을 내려보냈습니다.
01:36이 중 일부는 국고보조금입니다.
01:38유령시도당 사무실 의혹으로 보조금 수령을 위해 급조된 인스턴트 가족정당이라는 의혹이 제기될 수밖에 없습니다.
01:46기본소득당은 채널A에 많은 소수 정당들이 사무실을 당원 자택으로 두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시민들을 만나는 실질적인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57채널A 뉴스 강부인입니다.
02:00채널A 뉴스 강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