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앵커]
심상찮은 여론을 감지해서일까요?

친명 당권 주자들도 부동산 정책 수정이 필요하다며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내용을 들어보면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는 건드리지 말자는 취지입니다.

최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부동산 정책의 사실상 수정을 공식화했습니다.

"디테일 보완 논의가 필요하다"며 비거주 1주택 정책의 수정안을 제시했습니다.

기본공제 기준을 내려 세금이 늘어나는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는 건드리지 말자는 의견을 냈습니다.

"공시가격 상승으로 현행 제도를 유지해도 세 부담이 자연 증가한다"는 논리입니다.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보유 공제 폐지 정책도 "사실상 증세인 면이 있고, 임차인 퇴거 강요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며 사실상 반대 뜻을 전했습니다. 

부부 공동명의의 종부세 정책도 단독명의와 차별화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수정 의견을 냈습니다.

[김민석 / 전 국무총리(CBS 유튜브 '이정주의 질문하는 기자')]
"공급이 말씀처럼 쉽지 않고 당도 같이 채찍질을 할 거고요. 세제는 최근에 제기된 것들 중에 일부 미세조정을 할 필요가 있다…"

친명 주자 송영길 의원도 "부동산 세금엔 손대지 말아야 한다"며 쓴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의원(어제)]
"초과세수 50조 원이 나온다는데 왜 1조 원에 목숨을 걸려고 하느냐"

전당대회 막판 서울, 경기 당원 표심과 국민여론조사를 겨냥했다는 분석입니다.

채널A 뉴스 최주현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정다은


최주현 기자 choigo@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심상찬은 여론을 감지했을까요?
00:0210명 당권 주자들도 부동산 정책 수정이 필요하다며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00:08내용을 들어보면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는 건드리지 말자는 취지입니다.
00:14최주연 기자입니다.
00:17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부동산 정책의 사실상 수정을 공식화했습니다.
00:23디테일 보안 논의가 필요하다며 비거주 1주택 정책의 수정안을 제시했습니다.
00:29기본 공제 기준을 내려 세금이 늘어나는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는 건드리지 말자는 의견을 냈습니다.
00:37공시가격 상승으로 현행 제도를 유지해도 세 부담이 자연 증가한다는 논리입니다.
00:44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보유공제 폐지 정책도 사실상 증세인 면이 있고 임차인 퇴거 강요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며 사실상 반대
00:56뜻을 전했습니다.
00:57부부 공동 명의의 종부세 정책도 단독 명의와 차별안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수정 의견을 냈습니다.
01:05공급이 말씀처럼 쉽지 않고 당도 같이 채찍질을 할 거고요.
01:12세제는 최근에 제기된 것들 중에 일부 미세 조정을 할 필요가 있다고.
01:17신명주자 송영길 의원도 부동산 세금엔 손대지 말아야 한다며 쓴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01:23초과 세수도 50초가 나온다는데 왜 그 1조 원의 목숨을 걸으려고 그러냐.
01:30전당대회 막판 서울 경기 당원 표심과 국민 여론조사를 겨냥했다는 분석입니다.
01:37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01:53최주연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