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아는 기자 정치부 이준선 기자 나와 있습니다.
00:05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종일 논란인데 핵심이 뭐예요?
00:09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이렇게 비판합니다.
00:12혈세를 기본소득당의 기본소득으로 쓰냐고요.
00:16논란의 핵심은 용 후보자가 국민보다 장관 자리나 자기당을 지키려는 욕심을 앞세운다는 건데요.
00:23시작은 결국 관례를 깨고 장관도 하고 비례의원도 하겠다고 나서면서부터입니다.
00:28그런데 장관하면서 의정활동 가능한 거 아니에요?
00:31정성호 장관, 윤호중 장관 다 하고 있잖아요.
00:34그런데 장관하면서 의정활동 쉽지 않습니다.
00:37상임위 활동도 법안 발의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00:41그래도 지역구 의원은 그만두면 혈세로 보궐선거 치러야 하고 그 사이 지역구에 공백도 생기니 병행하는데요.
00:48비례대표는 그만두면 바로 다음 순번의 후보자가 의원직을 승계하니 그간 관행처럼 그만둬 왔습니다.
00:55지난 정부의 이영, 신원식 전 장관도 임명 직후 그만뒀습니다.
01:00그런데 용 후보자가 안 그만둔다고 하니까 논란이라는 건데 겸직하면 월급을 더 받습니까?
01:06사실 큰 차이는 없습니다.
01:08장관과 의원의 월급 중에 X가 높은 한쪽만 받는데요.
01:12의원 연봉은 각종 수당을 포함해 약 1억 6천만 원 정도.
01:15장관은 기본 연봉만 1억 5천여만 원에 플러스 알파가 붙습니다.
01:20수당까지 합치면 조금 더 높은 장관 월급을 받게 됩니다.
01:23월급 때문은 아닌 것 같고.
01:25아까 혈세를 기본소득당, 기본소득 쓰냐.
01:28결국 소속 정당이 기본소득당 이것 때문인 것 같긴 해요.
01:32그렇습니다.
01:33이 모든 논란은 용 의원이 기본소득당의 유일한 국회의원이고
01:38용 의원이 물러나면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된다는 데서 시작합니다.
01:43일단 기본소득당의 돈이 씨가 마릅니다.
01:46지금 대로면 분기마다 2억 7천만 원씩 매년 정당보조금 11억 원을 받게 됩니다.
01:51작년 한 해 당비, 기부금 등 당 전체 수익인 11억 원 정도를 더 받게 되는데
01:57용 의원이 사퇴하면 국고보조금을 한 푼도 못 받습니다.
02:02국민의힘은 또 용 의원의 배우자가 기본소득당의 핵심 당직자라는 점도 비판합니다.
02:08남편 월급 줄여 사퇴하지 않는 거냐.
02:11기본소득당 아닌 가족소득당이라고요.
02:14기본소득당은 가족이어서가 아니라 실력을 인정받아 중책을 맡아온 것이라 반박했습니다.
02:19이 용 의원, 용 후보자는 이런 논란이 생길 걸 알면서 장관 자리, 제안을 받은 거겠죠?
02:26네, 사실 그랬을 것 같습니다.
02:28용 의원의 입장문을 보시면 특권 혜택 우려 알지만 소수정당의 어려움을 양해해달라고 적었는데요.
02:36댓글창엔 그럼 거부하지 그랬냐, 더블소득특권이냐 비판이 나왔습니다.
02:41원외정당 되는 게 두려웠다면 장관직을 받지 않았어야 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2:47잘 들었습니다. 안흥 기자, 이준성 기자였습니다.
02:52고맙습니다.
03:01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03:01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03:03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03:04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03:06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03:06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