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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해마다 열리는 나담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경기 한 달 전부터 합숙소에서 훈련하는 전사들
민호와 종현도 전직 챔피언을 상대로 우승 필살기를 배우는데...

#강철지구 #정종현 #강민호 #몽골 #전통씨름

강철탐험대의 어드벤처 다큐멘터리
매주 토요일 1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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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부흐 합숙소에는 주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청년들이 모입니다.
00:07그들은 해마다 열리는 나담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한 달 전부터 합숙 훈련을 합니다.
00:16요리도 직접 하고 먹고 자는 것도 늘 함께합니다.
00:23연습 뒤에 먹는 밥은 언제나 꿀맛입니다.
00:30부흐 선수들이 먹는 그런 밥인 겁니까?
00:43영양, 열량, 칼로리.
00:48모든 게 한 방에 딱 들어가가지고.
00:51모든 생활의 리듬이 나담 준비를 위해 맞춰져 있습니다.
00:56먹는 것도 훈련이야.
00:58대회 나가시는 분.
01:08저희도 나가면 이렇게 이렇게 붙을 수도 있는 거야?
01:12우리 이제 더하는 거 지금 다 가고싶을 때.
01:13오케이.
01:15봐줄 거예요?
01:16형님.
01:18전사가 되기로 해놓고 자꾸 봐달라고 뭐 살살 해달라고.
01:22뭐였으면 하지 않고 싶으시네.
01:24그런 거 없어.
01:25아 오케이 오케이.
01:33승부를 가리려면 강력한 한 방이 필요합니다.
01:38민호는 스피드가 뛰어나지만
01:39체격이 큰 상대를 제압하기엔 아직 요령이 부족합니다.
01:47안 넘어져.
01:53그런 민호에게 필요한 비장의 무기는
01:56부호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기술
02:02달이 들어 밀치기입니다.
02:08상대의 어깨깃을 잡아챈 뒤
02:12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면서
02:16순간적인 폭발력으로 상대를 밀어냅니다.
02:21이거 하나만 배워봤다.
02:31적은 힘으로 상대방이 느꼈을 때
02:34강하게 느낄 수 있도록
02:40한편 유도를 배운 종현에게는
02:42그 특기를 살린 필살기를 전수합니다.
02:50상대의 어깨깃을 잡고 다리를 들어 올린 뒤
02:54균형을 잃은 상대의 발 뒤축을 걸어서 넘어뜨리는 기술입니다.
02:59승물리
03:01아우
03:08갑자기 심장이 팍팍팍팍팍팍 뛰어나가
03:12내 머릿속에서 그리고 있어
03:14그 경기를
03:19하지만 현실은 늘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는 법이죠.
03:25유도 기술을 쓰는 건 언감생심
03:28그 기술을 넣으러 가기까지가 더 험난합니다
03:38결국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03:47종현의 필살기에선 놓쳐선 안 될 핵심이 숨어 있었습니다
03:58끝까지 그냥 구고 있구나
04:04날씨가 너무 오래 남아있습니다
04:06오늘 날씨는 저의 흔들로 가고 있습니다
04:11우리 아수가 흐르고
04:13우리는 아래서 깜짝 놀라자
04:20노을빛속에 짙은 땀방울이 스며듭니다
04:27아유 감사합니다
04:28몽골 대를
04:35멋있다
04:37뭔가 진짜 이 전사가 되는 기분
04:40코 고는 사람
04:44저는 코를 골아요
04:47미리 미안해요
04:51먼저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04:54부흐복은 소중히 다뤄야 한다고 합니다
04:58예의를 갖춰
05:00높고 깨끗한 곳에 올려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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