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야권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도 정조준했습니다.
00:04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이 담긴 이 녹취록 내용을 추가로 공개하면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00:12용 후보자와 함께 도덕성과 자질 부족이라면서 사퇴와 지명 철회를 요구했고 여권은 엄호에 나섰습니다.
00:20서창우 기자입니다.
00:23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을 받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를 겨냥해 국민의힘은 낙마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00:32이쯤 되면 국무위원회 후보자가 아니라 당장 구속수사를 받아야 할 피의자입니다.
00:38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지난 2021년 10월 김 후보자의 지인 양 모 씨가 제3자와의 대화에서 김 후보자가 오늘 또 보건복지부에 푸시해줄까
00:50그랬다 하는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00:53여권은 반격에 나섰습니다.
00:55전용기 민주당 최고위원은 한 의원을 향해 통화 내용을 검찰이 줬느냐며 녹취 입수 경위를 밝히라고 요구했고 김성애 원내대변인은 윤석열 정부 검찰조차
01:07기소하지 못한 후보자를 낙인 찍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1:12비례대표 의원직 사퇴를 거부하며 논란에 휩싸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01:18야권은 관련 법안까지 되면서 총구를 겨눘습니다.
01:21비례대표 의원이 국무총리 또는 국무위원으로 임명되면 퇴직한다는 내용입니다.
01:28이 법안을 낸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용혜인의 탐욕이 현행 겸직 제도의 허점을 그대로 드러냈다고 직격했습니다.
01:37나경은 의원은 용 후보자를 두 번 비례대표 의원으로 만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폐지법안 발의를 예고했습니다.
01:44민주당은 용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 과정을 지켜본다는 분위기입니다.
01:49민주당 관계자는 본인이 스스로 해결해야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01:55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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