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9일째를 맞은 네팔 사태,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 협회장과 짚어보겠습니다.
00:06어서오세요.
00:07네, 안녕하세요.
00:08네, 어제 베이스 캠프를 차린 우리 긴급구호대가 오늘 신속대응팀과 합쳐져서 원팀으로 수색을 들어갔습니다.
00:15어느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봐야 될까요?
00:18지금 이제 그동안에 우리가 합동신속대응팀과 지금 구호대하고 지금 오늘 도킹이 돼서 서로 협력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0:30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긴급대응팀이 그동안에 입수한 정보, 특히 지리적인 것이 가장 문제겠죠.
00:39이런 걸 가지고 지금 접근을 했는데 어디까지 갔냐면 우리가 UT1에 터널이 있죠.
00:44터널이 있고 그 밑에 340m 밑에 발전설비가 있어요.
00:49우리가 340m 하면 굉장히 높습니다.
00:52지금 우면산 기준으로 하면 300이 안 돼요, 우면산이.
00:55그 밑에 발전설비가 있는데 그 발전설비에 있는 그 현장에 50m 접근까지는 했다고 하는데 그 이상은 못 갔어요.
01:04왜냐하면 낭떠러지가 있고 안전하기 때문에, 위험하기 때문에 접근하지 못했는데
01:09지금 오늘 지나서 내일은 아마 헬기를 이용하든지 헬기로 이용해서 내려가는 방법, 몇 가지를 구상해서 접근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1:18우리 구호대는 또 실종자가 활동한 사무실 근처, 람체라고 하는 곳.
01:24그리고 홍수 당시에 대피했을 가능성이 있는 옐로 브릿지.
01:28이쪽을 수색 대상으로 보고 있는데, 여기 네팔 군 허가를 받아야 된다고 하는데 잘 조율이 될까요?
01:34그렇습니다. 지금 가장 문제가 뭐가 되냐면 우리가 지금 해외 재난이 나면 국내 사망자가 있으면 긴급 대응팀이 발족이 되거든요.
01:45그런데 그 다음에 바로 파견이 돼요.
01:48그리고 사망자가 없더라도 구호대가 발족이 돼서 네팔에 들어가거든요.
01:55네팔에 들어가면 가장 중요한 것은 네팔에서 허가를 받아야 돼요.
02:00그래서 지금 우리가 가장 아쉬운 건 뭐냐면 지금 구호대가 어제 도착했지 않습니까?
02:06우리는 이미 다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그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서 이제 도착을 했는데
02:12지금 해가께서 말씀하신 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거기서 허가나 동의가 있어야 됩니다.
02:18하루의 통계를 보니까 약 1,000번 이상의 헬기가 작동을 하고 있습니다.
02:23뜨기요.
02:24그래서 지금까지 1,000회 이상이 지금 떴다 하거든요.
02:26군 헬기가 700회 이상, 민간 항공기가 지금 250회 이상.
02:31그렇다 보면 우리뿐만이 아니고 각각의 어떤 구조대원들이 2만 3천 명이 또 깔려 있다고 합니다.
02:38이런 일정이나 이런 허가 등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
02:43그래서 이런 동의를 받아야 되겠습니다.
02:45지금 우리 긴급 구호제가 가져간 장비만 지금 1,000점이 넘고 어마어마하게 방대한데
02:51이걸 또 헬기나 공중수송하는 것도 관건이라면서요.
02:56그렇습니다.
02:56지금 우리가 지금 어떤 도시의 국제공항까지는 지금 KC303으로 이동을 했지 않습니까?
03:05이동하고 지금 거기서 다시 수색 베이스 캠프를 지금 차렸지 않습니까?
03:11여기서 다시 또 현장으로 또 옮겨야 되거든요.
03:14그래서 이런 것들이 가장 관건이죠.
03:16이미 도로 자체가 지금 접근하기가 쉽지 않고요.
03:21지금 베이스 캠프 차린 이것도 지금 20km가 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03:25그런데 여기서 떨어져 있는데도 옮기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이런 장비들이 있지만
03:29장비들이 효율적으로 살려면 긴박하게 어떤 운반이나 이런 것들이 좀 필요한데
03:33이런 것들이 쉽지 않는 이런 상황으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03:36정부 소속 구호대도 구호대지만 지금 당장 자신들 기업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실종된
03:44남동 발전하고 두산 애너빌리티, 기업 차원에서 현장 수색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3:50또 두산 애너빌리티는 헬기 한 대를 띄워서 수색 중이고 강하류까지도 살핀다고 하는데
03:56이게 긴급 구호대하고 기업하고 수색이 어떻게 상호 공유가 되는 겁니까?
04:01일단 상호 공유가 돼야 되겠죠.
04:03그러나 지금 여기에 우리가 정부 합동 대응팀이 있죠.
04:06지금 20명이 갔잖아요.
04:08또 남동 발전에 대응팀이 또 있습니다.
04:10또 두산에도 있거든요.
04:12그러면 보통 여기가 지금 한 4, 50명 정도 대응팀이 지금 갔다고 보고요.
04:17이 갔던 사람들이 하나하나 행동하는 것도 전부 다 네팔 군이 컨트롤 타워를 하고 있거든요.
04:24여기에 또 동의를 얻어야 되고 지시를 받아야 됩니다.
04:27또 우리가 수색대를 또 가고 있죠.
04:29여기서도 또 승인을 받아야 되거든요.
04:31결과적으로 지금 정부 합동 대응팀, 남동 발전, 지금 부산 이러한 정보들이 각각은 활동을 하더라도
04:40이미 데이터는 지금 구호대에 지금 수합이 된다고 봐야죠.
04:46그래서 대한민국의 구호대의 어떤 컨트롤 타워는 데이터는 구호대가 되겠다.
04:52컨트롤 타워 역할은 구호대가 하겠고 전체적으로는 네팔 군이 한다.
04:56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04:57지금 네팔 구조대는 직원 수백 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수력발전소
05:03네 곳을 중심으로 수색을 시도하고 있고 특히 이 가운데 두 곳의 터널에
05:08약 90명이 생존한 채 갇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색 역량을 모으고 있습니다.
05:14그런데 이게 지금 UT1이 포함된 것이 궁금하고 여기에 우리 국민이 있을 가능성 얼마나 높다고 보십니까?
05:20지금 객관적으로 보면 그 15개 중에서 지금 위험도가 가장 많은 곳이 한 4, 5곳 되거든요.
05:28그중에 하나가 우리가 UT1, 국내에 있는 터널이 해당되거든요.
05:32그래서 객관적으로 보면 해당된다고 보고요.
05:35지금 네팔에서 가장 유심히 보고 있는 것은 UT1이 아닌 지금 3A라는 그 터널이거든요.
05:42여기 터널은 고도가 좀 낮고요.
05:44지금 여기에서 매몰되거나 생존자가 있을 확률을 제일 높이 보는데
05:49그 이유는 뭐가 되냐면 지금 UT1하고 3B의 터널은 지금 중공 상태가 건설 중이었어요.
05:57그렇다 보니까 작업자가 많지 않는데 3A는 가동 중이었는데 가동 중에 지금 보수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06:04보수 관리원들이 거기에 상주하고 있지 않았겠느냐.
06:09그래서 상대적으로 어떤 생존이나 매몰될 확률을 지금 높이 보고 있는 것으로 지금 분석하고 있습니다.
06:16네, 현지 지리에 빠삭한 셰르파, 우리 국민들도 많이들 알고 계실 텐데
06:21이 고산 등반 가이드, 그러니까 고산 쪽의 전문가가 터널 쪽에 가봤더니 앞에 꽉 막혀 있었다는 거 아니에요?
06:28그렇습니다.
06:29그러면 좀 어려움이 예상되지 않습니까?
06:31그렇습니다. 우리가 방송에도 나왔었죠.
06:34UT1인가 보면 지금 터널이 6.5m거든요.
06:37그런데 10%, 20%만 공간만 있고 전부 다 뻘로 다 차 있었지 않습니까?
06:44이렇다는 얘기는 5m 정도가 뻘이 차 있었는데 5m만 지나간 게 아니라
06:49그 전에 그 터널을 100% 다 찬 다음에 물이 빠지니까 5m만 남았다고 볼 수가 있거든요.
06:57그렇다는 얘기는 생존 확률이 굉장히 좀 낮다고 볼 수도 있죠.
07:00그런데 또 희망 섞인 내용으로 보면 지금 그 부분만 막혀 있고 우리가 언색하라고 하잖아요.
07:07자연적으로 댐이 형선됐는데 이 터널에도 자연적으로 바위가 들어가서 중간에 막혀 있고
07:14그 이후에는 어떤 빈 공간이 있을 수 있다 이렇게도 지금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07:20그래서 터널에서도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은 터널을 지금 접근을 못하고 있습니다.
07:26접근을 해서 내부 상황이 어떤지가 가장 중요한데 지금 외부에서 네팔에서 보면 몇십m 들어갔다가 다시 나왔다고 하는데 더 이상 들어갈 수
07:36없어서
07:36그럼 그 다음이 어떤 터널로 형성돼 있는지가 가장 지금 관건이 되겠습니다.
07:41지금 네팔 외무장관은 터널이 입구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게 위쪽으로 올라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07:48이게 지금 지늘기나 물이 유입됐더라도 터널 가장 안쪽 그러니까 제일 윗부분은 에어포켓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07:56생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 거더라고요.
07:59그렇다면 위쪽에서부터 뚫고 들어가는 겁니까?
08:02지금 어떻게 되냐면 우리가 터널을 만들잖아요.
08:05강에서 내리고 있는 물을 반대편 산 등성이에서 구멍을 뚫고 터널을 뚫고 여기서 낙차를 이용하는 것이거든요.
08:13지금 그 장관이 이야기하는 것은 지금 출구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8:18우리가 보통 그 터널이 수평인데 약간 경사지게 하면 물이 잘 내려올 수 있겠죠.
08:23그러나 경사가 심하지 않아요.
08:25왜냐하면 경사가 심해버리면 여기 낙차에서 낙차를 활용하는데 낙차가 적어지기 때문이거든요.
08:30그래서 약간의 경사가 있는데 이 경사로 인해서 입구에 지금 어느 정도 에어포켓이나 지금 뻘이 들어갈 확률이 좀 낮다.
08:39이런 식으로 지금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08:43지금 네팔 전력청 당국자도 얘기를 한 게 라수아가디 수력발전소는 터널에 방처럼 생긴 구조물.
08:52여기에 46명이 갇힌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고 여기에는 식량도 있고 식수도 있기 때문에 일자율이 지금 지났지만 생존에 있을 것으로 믿는다.
09:02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9:02터널마다 구조물 그리고 생김새, 비상식량 여부 이런 게 다 다른 건가요?
09:09지금 어떻게 돼 있냐면요.
09:10우리가 보면 수력발전소는 터널이 제일 위에 하나 있습니다.
09:12여기에는 평소에 완공되잖아요.
09:14그러면 별 의미 없어요.
09:15물만 내려오면 되거든요.
09:17그런데 중요한 건 이 마지막에 물이 떨어지면서 낙차를 이용해서 발전설비가 그 밑에 지금 UT1으로 보면 340m 설비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09:26그러면 이 설비가 있으면 우리가 가끔 TV에서 보면 관리자들이 방사형으로 앉아가서 모니터가 다 있잖아요.
09:33이게 제어실입니다.
09:34이 제어실에 공간이 있고 제어실은 24시간 상주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도 어느 정도의 어떤 의식주 생활할 수 있는 이 공간들이 있겠다라고
09:45해서 여기에 지금 가능성이 있고요.
09:47또 하나 뭐냐면 여기에서 지금 제어실이죠.
09:50제어실이면 전기가 사용하잖아요.
09:53그러면 전기를 생산하는 곳인데 외부의 전력이 사용할 수 있는 케이블 공간이라는 게 있을 수가 있거든요.
10:00이 공간도 상당히 큽니다.
10:02우리가 생각하는 케이블이 들어가는 게 아니고 케이블 공간에서 사람이 또 보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이것도 터널로 볼 수가 있어요.
10:08그러면 외부에서 그 케이블 터널을 입구를 찾았다라고 한다면 본 제어실로 들어갈 수 있는 확률이 높잖아요.
10:15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생존 가능성을 예측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지금 봅니다.
10:20지금 우리가 건설했던 UT1 터널이 총 9.7km인데 이 안에 3개의 중간 작업용 터널이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10:30그럼 정확한 그 위치를 찾아서 거기에다가 구멍을 뚫어서 산소나 음식물을 주입을 해야 되는데 그 위치 찾는 게 쉽습니까?
10:40쉽지는 않죠.
10:40왜냐하면 이미 도면으로는 확인할 수가 있는데 지금 어느 위치라서 그러나 찾을 수가 있어요.
10:45우리 수색대 간 다음에.
10:46지금 어떤 원리냐면 아까 산 중턱을 터널을 뚫어서 물을 이용한다고 했잖아요.
10:51이게 지금 터널이 9.7km입니다.
10:53그러면 만약에 여기서 보수를 하게 된다면 처음부터 들어가면 10km를 가야 되잖아요.
10:58그래서 이걸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중간에 도면상에 3개의 터널을 만들어놨어요.
11:03그러면 이 3개의 터널에도 어떤 에어포켓이 있을 수가 있죠.
11:06만약에 들어온다고 하면 여기서는 즉각 방향으로 있기 때문에 토성류나 이런 게 들어올 확률이 좀 낮죠.
11:14그렇다고 본다면 여기 에어포켓이 있고 지금 여기까지 말씀하신 대로 이 위치를 찾으면 바로 청공을 해서
11:20지금 여기서 음식물이나 이런 물 같은 또 산소 같은 것을 투입할 수가 있어야 되는데
11:26중요한 것은 지금 장비가 그 위에 올라가야 된다는 얘기거든요.
11:30청공을 할 때 이런 설비들, 이런 문제들이 좀 있다고 봅니다.
11:35또 이게 마음이 다급하다 보니까 혹시 싱크홀을 찾아내는 땅 속의 빈곤과 찾아내는 장비를 활용할 수는 없을까 이 점은 어떻게 보세요?
11:45그렇습니다.
11:46지금 이것도 이론적으로는 가능하거든요.
11:48이제 GDR이라고 하거든요.
11:49그랬는데 땅에서 투과해가지고 지금 레이저로 해서 구멍을 우리가 확인하는 그런 내용인데
11:55지금 우리나라 국내도 지금 GDR 기기가 지금 싱크홀 때문에 지금 설비가 들어온 지가 얼마 안 됐거든요.
12:02그런데 네팔 자체는 지금 이론당 국민소득이 1,000달러, 우리 1977년도 수준인데
12:07그만큼의 안전에 관심도 떨어질 것이며 그만한 설비가 있다고 보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12:12지금 생존 신호는 아직까지 잡히지 않는 걸로 전해지고 있는데
12:17우리 긴급구호대가 음향탐지기를 가져가지 않겠습니까?
12:21이건 몇 킬로까지 들을 수 있는 건지 궁금하고
12:23예전에 미국이 이란에 추락해서 고립된 미군 조종사를 찾는데
12:2864km 밖에서 심장박동 소리만 듣고서 찾아냈었잖아요.
12:33이런 기기는 좀 사용할 수 없는 건가요?
12:35지금 이제 우선 음향기기로 이야기하겠습니다.
12:37음향기기는 말 그대로 어떤 망치로 쳤다 할지 아니면 소리가 있었다 할지
12:43어떤 물체에 의해서, 고체에 의해서 진동하는 것을 여기서 확인하는 것이거든요.
12:49파장을 이용해서.
12:50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중간에 어떤 공기층이 형성되잖아요.
12:55그러면 전도율이 떨어집니다.
12:57이렇기 때문에 문제인데 그러면 어느 정도 되느냐.
12:59약 10m 정도로 보거든요.
13:02많으면 한 30m 정도로 객관적으로 보고요.
13:05만약에 공간이 더 있었다면 뚝뚝 떨어지죠.
13:072, 3m라도 떨어질 수가 있고요.
13:09그런데 지금 엔카키에서 말씀하신 대로 미국에서 64km.
13:15이거는 우리가 이론적으로는 거의 지금 가능성이 없다고 하고요.
13:19이런 얘기도 나왔었는데 트럼프가 얘기했지 않습니까?
13:22이런 것에 대한 신뢰성이 상당히 떨어진다, 과학적으로는.
13:25그러나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장비들이 없다고 100% 보장할 수는 없는 것인데.
13:31이런 장비들 여기에 투자하는, 설비에 어떤 적용하는 것은 여러 가지 여건상 너무 어렵다.
13:39이렇게 보고 있죠.
13:40오늘 도움 말씀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13:42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장이었습니다.
13:45고맙습니다.
13:45고맙습니다.
13:46고맙습니다.
13:46고맙습니다.
13:46고맙습니다.
13:47고맙습니다.
13:4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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