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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주 전


[앵커] 
네팔 대홍수 발생 엿새째인 오늘 사망자 수가 919명으로 늘었습니다.

실종자도 4천명이 넘었습니다. 
 
수백 명의 노동자가 갇힌 걸로 추정되는 지하터널에는 산소를 주입하며 생존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건영 기자입니다.

[기자]
현지시간 오늘 기준 네팔 당국이 밝힌 사망자 수는 919명 입니다.

네팔과 접경지 중국 티베트 지역 사망자를 합친 수치입니다.

어제 사망자 781명에 비해 사망자 수가 120명 넘게 늘어난 겁니다.

실종자 수는 어제 3천여 명에서, 오늘 4천200여 명까지 늘었습니다.

지금까지 구조된 인원은 만 명을 넘겼습니다.

네팔 정부는 실종자들을 찾기 위해 2만 명 넘는 군과 경찰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수백명의 실종된 노동자들이 갇혀있는 걸로 추정되는 수력발전소 지하터널 속 생존자를 찾아내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로프에 매달려 바위 밑 공간을 수색하고, 굴착기로 땅을 파내며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통상 지하터널 고립사고의 골든타임은 72시간. 

지하에 산소와 지하수가 있을 경우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는 걸로 보고 네팔 당국은 바닥에 구멍을 뚫어 산소를 주입하며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

영상편집 : 이혜리


박건영 기자 chan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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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팔 대홍수 발생 엿새째인 오늘 사망자 수가 919명으로 늘었습니다.
00:05실종자도 4천 명이 넘었습니다.
00:08수백 명의 노동자가 갇힌 걸로 추정되는 지하 터널에는 산소를 주입하며 생존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6박건영 기자입니다.
00:20현지 시간 오늘 기준 네팔 당국이 밝힌 사망자 수는 919명입니다.
00:25네팔과 접경지 중국 티베트 지역 사망자를 합친 수치입니다.
00:30어제 사망자 781명에 비해 사망자 수가 120명 넘게 늘어난 겁니다.
00:36실종자 수는 어제 3천여 명에서 오늘 4천2백여 명까지 늘었습니다.
00:41지금까지 구조된 인원은 1만 명을 넘겼습니다.
00:45네팔 정부는 실종자들을 찾기 위해 2만 명 넘는 군과 경찰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00:52특히 수백 명의 실종된 노동자들이 갇혀 있는 걸로 추정되는 수력발전소 지하 터널 속 생존자를 찾아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01:02구조대원들은 로프에 매달려 바위 및 공간을 수색하고 불찾기로 땅을 파내며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1:09통상 지하 터널 고립 사고의 골든타임은 72시간.
01:13지하에 산소와 지하수가 있을 경우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는 걸로 보고
01:18네팔 당국은 바닥에 구멍을 뚫어 산소를 주입하며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24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
01:39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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