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대홍수 발생 엿새째인 오늘 사망자 수가 919명으로 늘었습니다.
00:05실종자도 4천 명이 넘었습니다.
00:08수백 명의 노동자가 갇힌 걸로 추정되는 지하 터널에는 산소를 주입하며 생존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6박건영 기자입니다.
00:20현지 시간 오늘 기준 네팔 당국이 밝힌 사망자 수는 919명입니다.
00:25네팔과 접경지 중국 티베트 지역 사망자를 합친 수치입니다.
00:30어제 사망자 781명에 비해 사망자 수가 120명 넘게 늘어난 겁니다.
00:36실종자 수는 어제 3천여 명에서 오늘 4천2백여 명까지 늘었습니다.
00:41지금까지 구조된 인원은 1만 명을 넘겼습니다.
00:45네팔 정부는 실종자들을 찾기 위해 2만 명 넘는 군과 경찰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00:52특히 수백 명의 실종된 노동자들이 갇혀 있는 걸로 추정되는 수력발전소 지하 터널 속 생존자를 찾아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01:02구조대원들은 로프에 매달려 바위 및 공간을 수색하고 불찾기로 땅을 파내며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1:09통상 지하 터널 고립 사고의 골든타임은 72시간.
01:13지하에 산소와 지하수가 있을 경우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는 걸로 보고
01:18네팔 당국은 바닥에 구멍을 뚫어 산소를 주입하며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24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
01:39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