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히말라야 산약지대에서 대홍수가 발생한지 닷새째로 접어들면서 인명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00:06사망자는 691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도 3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00:11국제부 연결에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3김잠디 기자, 인명피해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00:17네팔과 티베트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지금까지 691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0:24중국 관영매체는 오늘 티베트 자치구 사망자가 1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00:28네팔 재난당국이 밝힌 사망자 675명을 합하면 전체 사망자는 691명에 이릅니다.
00:36또 네팔에서 발생한 실종자가 2,498명으로 늘어 티베트에서 파악된 실종자 546명을 합치면 전체 실종자 수도 3,044명입니다.
00:47네팔 쪽 실종자 가운데 500명 넘는 외국인은 인도와 미국을 포함해 30여 개국 출신입니다.
00:52중국 티베트 당국은 오늘 중국 쪽 실종자 546명 가운데 최소 261명이 20여 개국에서 온 외국인이라고 밝혔습니다.
01:02실종자 가운데 930여 명은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관련 노동자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9두산 애널빌러티 직원 6명과 한국 남동발전 직원 3명 등 한국인 9명도 여전히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01:16네팔 정부는 실종자 구조를 최우선 국가가주로 놓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01:22구조당국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터널에 100여 명이 고립된 상태로 보고 산소파이프 삽입 작업을 진행했다고 가디언이 전했습니다.
01:31AFP통신도 어젯밤 늦게 산소파이프 삽입에 성공해 공기를 주입하기 시작했고 내시경을 투입해 내부 상태를 살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1:40수단 구릉 네팔 내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작은 구멍을 통해 공기주입을 시작했고 이제 굴착작업을 시작해 구조대를 내부로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51시간이 지나면서 인명피해가 늘고 있는데 외신들은 집계에 포함되지 않은 인원도 많을 것으로 봤습니다.
01:57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김잔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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