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두산에너빌리티, 현지에서 헬기 2대 확보"
현지 시간 오전 내 이륙 계획이었지만 이륙 지연 중
남동발전 "헬기 확보…이륙 허가 등 절차 늦어져"


우리 기업 현지대응팀 상황도 알아보죠.

현지대응팀이 헬기를 확보했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측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전에 헬기 2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계획대로라면 오전 중에 이륙해서 사고 현장으로 향하려고 했는데, 현지 이륙 허가 등을 이유로 일정이 조금씩 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남동발전 역시 헬기 1대를 확보했는데, 마찬가지로 당국 허가가 늦어져 지상에 발이 묶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통상적으로 사고 현장까지는 30분이 채 걸리지 않는 만큼, 헬기가 이륙하기만 한다면 현장 접근 자체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긴급대응팀의 최우선 목표는 실종자 수색입니다.

대응팀은 상대적으로 피해가 큰 거로 알려진 물막이 댐, 이른바 위어 댐과 직원 숙소동 등 베이스캠프를 중점 수색할 계획이지만,

연락이 끊긴 직원들이 고립된 직원 10명이 발견된 지점보다 더 높은 지대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정부 현장대응팀 주도로 회의를 연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정부 현장대응팀 11명을 포함해 두산에너빌리티 8명, 한국남동발전 6명 등 20여 명이 현지 공조 체제를 갖췄습니다.


국내에서는 네팔 현지에 파견된 직원들의 가족과 소통하고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대표이사가 현장지원팀장을 자처한 두산에너빌리티는 부사장 주도로, 남동발전은 사장 대행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현지에 긴급대응팀이 도착해 사라진 직원들을 찾는데 전념하는 만큼, 국내에서는 이 직원들의 가족들과 소통하고 있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남동발전의 경우 네팔 현지에도 가족들이 있는 만큼, 이들과도 긴밀하게 연락하고 있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두 기업 모두 우선 가족들에게 상황을 면밀하게 공유하고, 현지 방문을 원한다면 지원할 계획입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828143749643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번에는 네팔 현지에 급화된 우리 기업 현지 대응팀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
00:05황윤태 기자, 산악지역이라 접근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대응팀이 헬기를 마련했다고요?
00:14그렇습니다. 두산 애너빌리티 측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전 헬기 두 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00:20계획대로라면 오전 중에 이륙해서 사고 현장으로 향하려고 했는데 현지 이륙 허가 등을 이유로 일정이 조금씩 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00:28한국 남동발전 역시 헬기 한 대를 확보했는데 마찬가지로 당국 허가가 늦어져서 지상에 발이 묶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6통상적으로 사고 현장까지는 30분이 채 걸리지 않는 만큼 헬기가 이륙하기만 한다면 현장 접근 자체는 어렵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00:46긴급 대응팀의 최우선 목표는 실종자 수색입니다.
00:49대응팀은 상대적으로 피해가 큰 걸로 알려진 물마기댐, 이른바 위어댐과 직원 숙소동 등 베이스 캠프를 중점 수색할 계획이지만
00:57연락이 끊길 직원들이 고립된 직원 10명이 발견된 지점보다 더 높은 지대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01:08앞서 한국 남동발전과 두산 에너빌리티는 네팔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정부 현장 대응팀 주도로 회의를 연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01:17정부 현장 대응팀 11명을 포함해 두산 에너빌리티 8명, 한국 남동발전 6명 등 20여 명이 현지 공조 체제를 갖췄습니다.
01:27네팔 현지에 파견된 직원들의 상황이 국내에서도 상당히 궁금할 텐데 가족들과도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요?
01:38그렇습니다. 대표이사가 현장 지원팀장을 자처한 부산 에너빌리티는 부사장 주도로 남동발전은 사장 대응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01:48현지에 긴급대응팀이 도착해 사라진 직원들을 찾는 데 전념하는 만큼 국내에서는 이 직원들의 가족들과 소통하고 있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01:57남동발전의 경우 네팔 현지에도 가족들이 있는 만큼 이들과 긴밀하게 연락하고 있는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02:04두 기업 모두 우선 가족들에게 상황을 면밀하게 공유하고 현지 방문을 원한다면 지원할 계획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