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을 덮친 대홍수로 인해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00:07사망자는 400명을 넘었고요. 또 실종자 수 1,500여 명으로 증가한 상황입니다.
00:12국제부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선중 기자, 자세히 전해주시죠.
00:18네, 네팔 대홍수 인명피해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00:21지금까지 네팔과 중국, 티베트를 합하면 사망자가 5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00:26연락이 안 되는 사람들도 1,500여 명에 달합니다.
00:30네팔 경찰은 현재 확인된 사망자가 469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00:35중국은 여전히 티베트 사망자 수를 3명으로 밝히고 있어서 공식 직계로는 네팔과 티베트를 합해 지금까지 사망이 472명입니다.
00:46하지만 티베트 현지의 피해 규모도 상당한 상황이어서 실제 사망자 수는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00:52실종자 수 역시 외국인 수백 명을 포함해 1,500명을 넘어섰습니다.
00:57네팔에서만 30여 개 국에서 온 외국인 500명이 연락 두절 상태이고,
01:03티베트 쪽 외국인 실종자도 300명 가까이 됩니다.
01:07특히 인도인이 가장 많아서 현재 280명 넘게 실종 상태입니다.
01:12미국 정부도 자국민 90명과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01:16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 애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9명도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01:25당장 도로와 교량이 끊기면서 주민 고립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01:29대략 북부 주민 25만 명이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는데,
01:34현장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헬기를 통한 구조활동만 제한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01:40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김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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