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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오전 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부활남: 더 레드(Reawaken Man: The Red)’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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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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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한국국토정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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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4한국국토정보공사
00:37한국국토정보공사
00:40겉으로는 굉장히 틱틱대면서도
00:42누구보다도 석환을 생각하는
00:44그런 인물인 걸로 알고 있어요
00:45캐릭터 완성하는 과정에 대해서
00:47말씀 좀 부탁드릴게요
00:49사실
00:51나이로는 석환보다
00:54더 동생이긴 하지만
00:56정신적으로는
00:57오빠보다 좀 더 성숙한 면이
00:59많이 있는 친구라고 생각을
01:01했어요 그래서
01:02감독님이랑 항상 이야기했었던 것도
01:05너무 오빠한테
01:07제가 이렇게 끌려가지 않고
01:08저는 좀 잡아주는 사람이어야
01:11한다 라는 이야기를 되게
01:13많이 들었어서 그런 점을 좀
01:15이렇게 주의하면서
01:16촬영을 했었는데 항상 현장때마다
01:19애드립을
01:20많이 하셔서 제가
01:22거기에 자꾸 욕심이 나는거에요
01:24저도 같이 막 웃기고 싶고
01:27그래서 좀 그런
01:28감독님이 자중하라고 하셔서
01:31잡아줘야 된다
01:31좀 차분하게 많이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01:34만일 고교환씨가
01:37실제 오빠라고 생각하면
01:39두 분은 어떤 남매가 됐을 것 같아요?
01:42시아씨
01:45실제
01:46실제 저의 오빠라고 생각하면
01:48일단 많이 싸울 것 같긴 해요
01:52찐 남매처럼
01:54많이 투닥거릴 것 같긴 한데
01:56오빠가 너무
01:58일단 너무 재밌으신 분이니까
02:00제가 아닌 척 하면서
02:01은근히 옆에 붙어있으려고 할 것 같아요
02:04그 재밌는 이야기 계속 듣고 싶어서
02:06맞아요. 그러면서 서로 지고 싶어하지 않은
02:08지기 싫은 그런 분위기가 될 것 같은데
02:10갑자기 저는 좀 궁금해집니다
02:12기자님들
02:13시아씨
02:14이 세 분의 오빠 중에
02:16진짜 내 오빠였으면 좋겠다
02:18하는 오빠
02:19누굽니까?
02:20삼촌으로 갈까요?
02:22진짜 우리 삼촌이었으면 좋겠다
02:23삼촌이었으면 좋겠다
02:24오빠 갑시다
02:27실제 내 오빠였으면 좋겠다
02:29지금 왜냐면 너무나 스타일이 다른 세 명의 오빠가 있습니다
02:33시아씨 한 분씩
02:35아이컨택 하시고요
02:36김시아씨 선택은?
02:39이유가 있을 테니까 분명히
02:42영아 오빠?
02:46강기영씨로
02:48강기영씨로 이유를 들어볼까요?
02:50아이컨택 하시고요
02:54석한 오빠는 이미 이제 한번
02:58오빠를 했으니까
03:00연임 안 되나요?
03:02연임 안 돼요
03:04그래서 이제 영아오빠를
03:06골랐습니다
03:07또 함께 작품 속에서 호흡을 맞춰
03:09그렇다면 질문 바꿔 볼게요
03:11나한테 나이 차이가 좀 나는
03:13서울이 큰 언니가 있다면
03:16내 형부로
03:18세 분 중에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03:22왜 자꾸 저한테 이런 시련을
03:24지금 마침 너무 멋진 오빠 세 분이 계셔서
03:28자 시아씨 선택은?
03:33아 옆에서 몰아주기 해달라고 지금
03:36영아오빠
03:38자 이렇게 해서 계속 강기영씨
03:40아이고 여기서 유일하게 유부남이신데
03:44유일하게 기혼자인데 모든 걸 선택을 받았습니다
03:47축하의 말씀 드리면서
03:49자 우리 구기영씨
03:52가까이에서 조금 전에 얘기해 주셨는데
03:54진짜 동생이 생긴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03:57그랬었죠
03:59방금 전까지는
04:01아니에요 저 시아 배우님이랑
04:04현장에서
04:06많이 친해졌어요
04:07서로 천천히
04:10서로
04:12정보도 많이 공유하고
04:14서로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하고
04:16퍼즐도 같이 하고
04:17장면만 서로 재밌게 지냈던 게 아니라
04:20촬영 휴식 시간이나
04:22계속 서로
04:24모두가 다 그렇게 재밌게 즐겼던 것 같아요
04:26그래서 같이 퀴즈 게임을 많이 했었어요
04:29우리가
04:29에린 역의 오디션을 통해서 합류했다고 들었습니다
04:32말 그대로 실력으로 캐릭터를 거머쥔
04:35그런 인물인데
04:36오디션 과정 기억나요 시아씨?
04:39네 너무 생생히 기억납니다
04:42그때 오디션 때
04:44지정 대본에 한 세 씬 정도가 있었어요
04:48그래서 이제 열심히 준비를 해서
04:50이제 감독님 앞에서 연기를 하는데
04:52한 두 씬 정도 했을 때인가
04:55감독님이 이제 그만하라고
04:57하시는 거예요
04:58그러고 나서 이제 연기는 더 안 했어요
05:01그래서 저는 와
05:02내가 진짜로 마음에 안 드셨나 보다
05:05이 정도로 이렇게
05:07연기를 중간에 끊을 정도면
05:09나는 오늘 완전히 망쳤구나
05:11이러면서
05:12엉엉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해가지고
05:14엄마 저 오늘
05:16연기 중간에 막 끊으시고
05:19오늘 망했어요
05:20막 이러면서 집에 갔는데
05:21캐스팅이 됐다고 해서
05:23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05:25비주얼적으로 준비를 할 때
05:29어.. 저는
05:31지금 기억에 남는 게
05:32약간 교복에 체육복 바지를 같이 입는다거나
05:36이런 식으로
05:37그냥 현실에서 많이 있는
05:39찐 학생의
05:41그런 패션들을 많이
05:42네..
05:44활동성과 기동력을
05:45올리기 위해서
05:46항상 그렇게 저도 입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05:48여전하군요 요즘도
05:5030분째
05:50그것도
05:50그..象..
05:51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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