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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오후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아가미(Gill)’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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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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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41감사합니다. 곤이라는 친구가 아가미가 생기는 참 독특한 친구인데 이 친구 덕분에 강하라는 캐릭터가 성장하게 되는 인물인 것 같아요.
00:53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감독님께서 잘 만들어 주신 것 같고 그리고 제가 했던 작품들 중에 가장 뭐라 그럴까요.
01:06제가 가장 내가 큰 노력 안 한 것 같아요. 저는 사실 목소리만 노력하면 됐었고 거기에 맞는 모든 것들을 다 감독님이
01:15만들어 주시고 또 애니메이션 팀에서 다 만들어 주신 거기 때문에
01:20정말 숟가락만 얹은 그런 기분인데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이렇게 잘 만들어 주신 거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또 제작진 여러분들께도 너무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01:30감사합니다.
01:31감사합니다. 제목이 참 강렬하다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이게 무슨 내용일까라는 생각으로 저는 이 작품을 저한테 제안을 주시고 나서 사실 제안 주신
01:44대본보다 원작을 먼저 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고요.
01:48그리고 나서 이 캐릭터를 봤을 때 저는 강하라는 인물이 그 지점이 굉장히 좋았던 것 같아요.
01:59일단 이름이 강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 부분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2:09그래서 저는 사실 다른 것보다 이름 때문에 저한테 이런 제안을 주셨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02:17그런데 아니었구나라는 원작도 그랬구나라는 생각을 했었고 참 감사한 마음이었고 그리고 강하라는 친구가 곤이라는 인물을 만나서
02:30인생이 변하고 세계관 자체가 변한다고 생각해요. 이 삶을 바라보는 태도 자체가 변하지 않았나.
02:39그래서 나는 저는 그 성장을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여서 참 재밌게 읽었고 목소리로 내가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던 것
02:49같습니다.
02:49혜인 형님과 얘기할 그런 자리는 없었어요. 그리고 영화에서 후시녹음을 할 때도요. 그리고 영화 드라마에서 후시녹음을 할 때도 사실상 아무래도 녹음실
03:05안에는 혼자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03:07그 앞에 있는 상대방의 연기자와 사실 얘기를 나누거나 만나거나 이런 일은 사실 거의 쉽지 않거든요.
03:14어쩌다가 시간이 겹치면 몰라도. 그래서 사실 우리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할 때도 사실 비슷했었고요.
03:21하지만 혜인 형님이 저보다 먼저 녹음을 해놓으신 게 있어서 저는 필요한 장면에서는 그 목소리를 먼저 듣고
03:30그 다음에 아 이렇게 하셨구나. 그럼 내가 여기서 톤을 조금 더 올리거나 낮추거나 목소리를 빠르게 하거나 느리게 하거나 이런 것들을
03:38조금 잡아갔던 것 같고요.
03:40그리고 곤과 곤과 곤과 곤과 곤의 관계에서는 사실 저도 여러 가지 검색을 해봤는데
03:52그 곤과 곤과 곤과 곤의 관계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꽤 있더라고요. 여러 가지 의견이
03:58저는 해석의 차이가 저는 가장 우리가 이런 매체나 어떤 이런 애니메이션 이런 것들로 줄 수 있는 가장 큰 재미라고 생각을
04:08하거든요.
04:09그래서 사실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는 큰 어떤 제가 무슨 대표하는 사람도 아니고
04:21그래서 의미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04:25근데 제가 생각하는 것도 분명히 있고요
04:27근데 저는 그 마음 하나만으로 연기하진 않았던 것 같고요
04:32많은 분들이 해석하시는 거에 모든 거에 다 저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4:3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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