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끌어내라
00:11이끌어내라
00:55이번엔 또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는 소감 어떻습니까?
01:00영화를 개봉한다는 것은 언제나 새로운 일이고 기분 좋은 부활을 계속 하고 있는 기분이에요. 관객들과 약속처럼 만나는 거잖아요. 극장에서 시간을 잡고.
01:14지금도 너무 설레이고 앞으로 곧 개봉을 할 텐데 계속 데이트하는 기분입니다. 관객분들과.
01:20이 작품 선택한 이유 좀 여쭤볼까요?
01:24관객분들과 만나고 싶어서.
01:26그런데 즐거운 작품으로 만나고 싶으셨군요.
01:30맞아요.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01:33좋습니다. 포스터 공개되고 나서 많은 분들이 잘 어울린다. 그런 얘기를 했는데 어떠셨어요? 그 머리를 봤을 때는.
01:39포스터 헤메스 선생님께서 너무 노력을 많이 해주셨고. 잘 어울린다고 말씀해주시면 너무 감사하죠. 특별한 설정이긴 해요. 빨간 머리가 된다는 게. 영화
01:55안에서 왜 빨간 머리가 되었는지는 어느 정도 힌트도 드릴 것이고.
02:00재미있었어요. 어떤 색깔이. 새로운 색을.
02:04입혀진다는 게 기분 좋은 일이죠.
02:07맞습니다. 석환. 준비하면서 어떤 고민이 있었을까요?
02:14고민보다는 현장을 재밌게 즐기자. 어차피 우리 영화는 관객분들에게 러닝타임 내내 즐거움을 줘야 되는 영화인데 하는 사람이 즐거워야지 프레임 안에서 보는
02:31사람도 그 즐거움이 느껴질 테니까 매일매일 재미있으려고 즐거우려고 노력하자.
02:37네.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는 석환인 걸로 알고 있어요. 맞습니까?
02:42누구나 다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죠. 네. 그래서 저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는 것은 모든 인간의 필수 요소라고 생각해서 우리
02:51다 있잖아요. 그렇죠?
02:52그렇죠.
02:53네. 오늘 제가 근거 없는 자신감입니다.
02:55네. 오늘은 근거 있습니다.
02:58있어요? 네. 감사합니다.
02:59부활하면 부활할수록 계속 강해지는 거니까 그 액션 준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고 또 과정을 좀 말씀 부탁드릴게요.
03:08네. 감독님께서 준비한 컨셉의 액션을 그대로 수행하는 게 제일 중요했고 그리고 우리 무술 감독님, 무술 팀들한테 안무 배우듯이 잘 배우자.
03:21사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우리가 진짜로 때리는 게 아니니까 어떻게 이렇게 서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눈을 보고 서로 안무하듯이 움직이는
03:32게 저는 액션이라고 생각하는데
03:33그래서 그냥 합을 잘 흘려보내고 춤처럼 잘 만들어내자는 입장이었어요.
03:40네. 그래서 후반부에는 점점 석환이 부활할수록 능력치가 올라가잖아요.
03:47그래서 그랬을 때는 최신 첨단 기술인 VFX의 도움을 받기도 했고
03:53그래서 저는 같은 액션이라도 계속 다 아날로그한 액션도 있고 VFX의 도움을 받은 액션도 있고
04:00그리고 액션팀의 도움을 때리는 사람보다 맞는 사람이 더 중요합니다. 사실.
04:05그분들이 얼마나 타격감 있게 움직여주시냐 해주시냐가 저는 그 액션이 더 빛나게 보이는 것 같은데
04:12저는 휘두르기만 하면 되잖아요.
04:14그래서 함께 장면을 만들어주신 동료 배우분들 그리고 액션팀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04:22네. 아까 영상에서 보니까 제가 맞는 연기를 잘한다 라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04:28이번에는 능력치가 올라서 때리는 연기를 또 굉장히 잘하는 모습을 또 만나볼 수 있겠네요.
04:34뭐 그냥 거창하게 팍 때 스윙을 날리진 않지만 이미 너무 강해져 있어서
04:39이렇게 속해도 날아가는 상황인 것 같아요.
04:43뭔가.
04:43뾰감이 있었을 것 같아요.
04:44네. 네. 네. 네.
04:44각이 막 살아있진 않을 거예요. 아마.
04:46그런데 그런 게 더 미력이 더 보이잖아요.
04:49흔인의 능력.
04:49흔인의 능력.
04:49흔인의 능력.
04:50흔인의 능력.
04:50흔인의 능력.
04:50흔인의 능력.
04:51흔인의 능력.
04:53흔인의 능력.
05:03흔인의 능력.
05:04두 번째 캐릭터들이 다 둥그렇게 모여서 어깨동무하는 영화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05:10실제로도 촬영 과정도 그렇게 팀플레이가 잘.
05:13뭐 서로 꼭.
05:14그 적대관계라고 해서 팀플레이가 없는 건 아니잖아요.
05:17훨씬 더 큰 팀이 되어야 되는 관계 라고 생각해서
05:21그래서 우리 네 사람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다른 현장의 모든 배우분들 그리고 기술 스태프분들 모든 제작진들이랑 함께 동그랗게 모여서 동그랗게
05:33보이고 싶었는데 그게 아마 잘 전달될지는 기대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