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탈리아의 슈퍼카 페라리가 첫 전기차를 야심차게 출시했습니다.
00:05가격만 10억 원에 육박하는데요.
00:08시장 반응은 차갑습니다.
00:09컴퓨터 마우스 같다는 조롱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0:12홍유라 기자입니다.
00:14페라리의 첫 전기차 모델, 루체가 최초로 공개되는 현장.
00:19레오 14세 교황이 직접 시승에 나섰습니다.
00:28하지만 과거 모델들과 다른 디자인에 혹평이 쏟아졌습니다.
00:41온라인에서는 루체를 마우스에 빗대는가 하면 휴대폰처럼 뒤집어서 충전기에 꽂아놓은 모습의 합성 이미지 같은 비판적인 밈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00:52페라리의 창업자가 루체를 비난하는 AI 영상도 나왔는데
00:56이탈리아 부총리에 이어 23년간 페라리를 이끌었던 전임 회장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01:08한 번 충전하면 주행 가능 거리는 530km, 판매가는 55만 유로로 우리 돈 약 9억 6천만 원입니다.
01:18논란에도 페라리는 전기차 전략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01:22채널A 뉴스 홍미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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