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3개 시도 9개 시·구…"일시 대피 320세대 568명"
251명 미귀가…대부분 경남 통영·거제·사천
시설 침수 등 피해신고 2,598건 농경지 366.5ha


극한 호우로 큰 피해가 난 경남 거제와 통영 등 남해안에는 '중대본 1단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재민 수백 명이 아직 귀가하지 못한 가운데 본격적인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기자]
네 중대본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대본에 공식 확인된 피해 상황 정리해 주시죠.

[기자]
오전 11시 기준, 집중 호우로 발생한 임시 대피 인원은 모두 568명입니다.

이 가운데 2백50여 명이 넘는 사람이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경남 거제와 통영 사천 지역 주민입니다.

본격적인 복구 작업과 함께 피해 확인 작업이 진행되면서 임시대피자, 미귀가자가 더 확인됐습니다.

주택과 도로 침수 등 접수된 피해 신고는 이제 2천6백 건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농작물 피해가 추가로 많이 확인됐습니다.

경남의 벼농사 지역 등 366.5ha 가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대본이 공식 확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1명, 부상 4명입니다.

국립공원 일부 구간의 통제는 많이 풀렸지만 여객선 2개 항로가 통제되고 있고, 위험지역 하천 산책로 등의 통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대본은 집중호우에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 등 위험 징후가 있으면 즉시 주민 대피에 나서달라고 지방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도로와 전력 등 주민 생활 밀접 시설 등을 중심으로 신속 복구에 나서되 현장 대응인력의 안전도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수해 복구 작업뿐 아니라, 폭염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훈련의 경우 많은 야외 훈련이 예정돼있는 만큼,

폭염주의보가 등이 발효되면 야외훈련의 시간과 강도를 조정하고 충분한 휴식시간을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장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일정 조정이나 실내 훈련으로 대체하도록 '폭염 대비 긴급 지침'을 각 기관에 안내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중대본에서 YTN 이승훈입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818164836092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극한 호우로 큰 피해가 난 경남 거제와 통영 등 남해안에는 중대본 1단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00:07이재민 수백 명이 아직 귀가하지 못한 가운데 본격적인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00:1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최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승훈 기자.
00:16네, 중대본에 나와 있습니다.
00:18지금까지 중대본에 공식 확인된 피해 상황 정리해주시죠.
00:21네, 오전 11시 현재요. 공식 확인한 집중호우로 발생한 임시대피인원은 모두 168명입니다.
00:30이 가운데 250명이 넘는 분들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00:35대부분이 경남 거제, 통영, 사천 지역 주민인데요.
00:39본격적인 복구와 함께 피해 확인 작업 역시 본격화하다 보니까 오전 6시 기준보다 임시대피자와 미귀가자가 다소 는 겁니다.
00:49주택과 도로 침수 등에 접수된 피해 신고 역시 늘었는데요.
00:54이젠 2,600건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00:57무엇보다 많은 농작물 피해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걱정은 커지고 있습니다.
01:03경남의 변홍사 지역과 하우스 시설을 중심으로 무려 366.5헥타의 피해 신고가 잠정 확인됐습니다.
01:12중대본이 공식 확인한 인명피해, 사망 1명, 부상 4명으로 오전 상황과 다르진 않습니다.
01:18또 국립공원의 일부 구간의 통제 많이 풀렸지만 울릉도와 독도를 오가는 항로 등 여객선 2개 항로가 여전히 발이 묶여 있고요.
01:28위험지역의 하천, 산책로 등에 대한 통제 역시 계속되고 있으니까 불가피하게 근처 지나실 분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01:36중대본은 이번 집중호우로 지반이 많이 약했다는 판단을 하여 비 잦아들었다고 긴장 놓치지 말고 산사태 위험 징후 있으면 즉시 주민대피를 도우라고
01:48지방정부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01:51이와 함께 도로와 하천 전력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시설 중심으로 신속한 복구를 하지만 현장 개응인력의 안전에도 더 신경 썰라달라고 당부하고
02:02있습니다.
02:02물론 앞서 현장의 여러 기자들이 전해드린 것처럼 이제 수해복구뿐 아니라 이제 일부 지역의 폭염에도 대비하는 상황입니다.
02:12게다가 오늘부터 오는 21일까지 국가 비상대비태세 점검훈련인 을지훈련이 진행됩니다.
02:18많은 야외훈련이 예정돼 있는 만큼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야외훈련의 시간과 강도를 조정하고요.
02:26또 충분한 휴식시간 확보하고 그래도 더 더워지면 일정을 아예 바꾸거나 실내훈련으로 대체하도록 이른바 폭염대비 긴급지침도 각 기관에 안내하고 있습니다.
02:38지금까지 중대본에서 YTN 이승훈입니다.
02: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