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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새벽 3시쯤 경남 거제시 장평동에 있는 교차로 모습입니다.

거리가 완전히 물에 잠겼고 차가 지나갈 때마다 물보라가 일어납니다.

물속에 서 있던 사람들이 인도를 향해 넓은 보폭으로 뛰어가기도 합니다.

제보자는 1층까지 물이 차올라 섣불리 밖으로 나갈 수 없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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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경남 거제 일대 수다진 폭우에 출근이 제한됐던 대형 조선소들이 오늘은 직원들이 정상을 출근해서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0:11하나오션은 오늘 거제사업장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침수됐던 일부 생산설비와 변전설비 등을 긴급하게 복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19삼성중공업도 어제 거제 조선소 일부 도크에 차올랐던 빗물을 빼내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30삼성중공업은 오늘 거제사업장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침수됐던 빗물을 빼내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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