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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월, 민주당 대표가 로망이라고 했던 김민석 전총리.결국 7개월 만에 로망이 현실이 됐습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득표율 54%로,정청래 후보를 8%포인트 차로 누르고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됐습니다. 다만, 5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에선 '팀 정청래' 3명이 전원 생존하며 친명계와 3대2 구도가 돼, '불편할 수 있는 동거'가 시작됐죠. 전당대회 과정에서 갈등이 여과 없이 드러났던 만큼 어떻게 이를 봉합할지, 취임 후 최저치가 나오고 있는 대통령 지지율을 끌어올릴 묘안은 뭘지, 신임 여당 대표가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관련 영상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 복기왕 민주당 의원,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친명 김민석 당 대표와 친청 최민희 수석 최고위원이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이게 국민과 당원들이 오묘한 균형추를 맞춰준 건지 아니면 불편할 수도 있는 동거다, 이런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복기왕]
기본적으로 같은 당인데 어떻게 불편하겠습니까? 같은 당의 여러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이고 이번 지도부 구성은 그 다양한 생각들을 당 운영에 비벼 넣어라 하는 당원과 국민들의 생각이 들어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단일 지도체제와 더불어서 최고위원회라고 하는 일종의 견제와 더불어서 당원들의 목소리를 대신해서 내주는 이 둘이 서로 조화롭게 공존하면 원활하게 운영이 되는 것이고 이 둘에 파열음이 생기면 당 운영에 대해서 걱정을 끼치게 될 텐데 국민들의 생각은 서로 다르지만 그 생각을 잘 조율해서 민주당의 미래를 향해 잘 찾아 나가라, 이것들을 모두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민주당이어야 한다라는 명령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제 김민석 대표, 지금 취임 후 최저치를 찍고 있는 대통령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런 우려도 있어요. 대통령의 예스맨이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도 나오고 있거든요.

[김성태]
그러니까 김민석 새로운 당대표가 어제 창조적 수평관계를 이야기했어요. 보통 당청관...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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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 1월 민주당 대표가 로망이라고 했던 김민석 전 총리
00:04결국 7개월 만에 로망이 현실이 됐습니다
00:07치열한 접전 끝에 득표율 54%로 정청래 후보를 8%포인트 차로 누르고
00:13신임 당대표로 선출됐습니다
00:15다만 5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00:19팀 정청 내 3명이 전원 생존하며
00:22친명계와 3대2 구도가 돼서 불편할 수도 있는 근거가 시작됐죠
00:28전당대회 과정에서 갈등이 여과 없이 드러났던 만큼
00:32이를 어떻게 봉합할지
00:34또 취임 후 최저치가 나오고 있는 대통령 지지율을 끌어올릴 묘한이 뭘지
00:41신임 여당대표가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00:44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0:49민주당의 당대표라는 건 자랑스러운 일이죠
00:52당연히 그럴 로망이 있죠
00:54독립 민주당 당대표는 기후 3번 김민석 후보가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01:01자 김민석 당대표님
01:04국회의 수업으로
01:05모든 걸 이견낼 것처럼
01:14벽이 없는 먼 팀으로서의 완성과 소통이 이루어지겠구나 하는
01:21당대표와 함께 민주당을 이끌 최고위원 5명은
01:24최민희, 박선원, 서미화, 이성윤, 한민수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01:28최민희 후보는 18.35%로 수석 최고위원을 맡게 됐습니다
01:32우선 제가 받은 표가 제 표가 아니고 정청래 전 대표가 나눠준 표이기 때문에
01:39저로서는 기쁘기보다는 정청래 대표가 개혁당대표로 당선되지 못한 것에 대하여
01:46매우 안타깝다
01:59오늘의 정치훈 복귀왕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두 분을 모셨습니다
02:04어서 오십시오
02:05안녕하세요
02:05네 안녕하세요
02:06네 친명 김민석 당대표와 친청 최민희 수석 최고위원이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02:12이게 국민과 당원들이 오묘한 균형출을 맞춰준 건지
02:16아니면 이게 불편할 수도 있는 동거다 이런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2:19어떻게 보세요?
02:20기본적으로 같은 당인데 어떻게 불편하겠습니까?
02:23같은 당의 여러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것이고
02:27이번 지도부 구성은 그 다양한 생각들을 당 운영에 다 비벼넣어라라는
02:34당원과 또 국민들의 생각이 들어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02:39우리가 단일 지도체제와 더불어서 최고위원회라고 하는
02:46일종의 견제와 더불어서 또 당원들의 목소리를 대신해서 내주는
02:50이 둘이 서로 조화롭게 공존하면 원활하게 운영이 되는 것이고
02:59이 둘의 파혈음이 생기면 당 운영에 대해서 걱정을 끼치게 될 텐데
03:03저는 국민들의 생각은 서로 생각은 다르나
03:07그 생각을 잘 조율해서 민주당의 미래를 향해 잘 찾아나가라
03:11이것들을 모두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민주당이어야 한다
03:15라는 명령 아니었나 싶습니다
03:17이제 김민석 대표 지금 취임 후 최저치를 찍고 있는
03:21대통령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는데
03:24일각에서는 이런 우려도 있어요
03:26대통령의 예스맨이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도 나오고 있거든요
03:30그러니까 김민석 신원 당대표가 어제 창조적 수평관계를 이야기했어요
03:37보통 당청관계라는 것은 이게 너무 청와대하고 긴밀하게
03:42이렇게 협력 협조가 잘 이끌어지는 그런 당체제 같은 경우는
03:46흔히 말하는 수직적인 당청관계가 이렇게 될 공산이 크거든요
03:50그러면 이제 당이 이제 여의도 출장소 소리 들으므면서
03:54뭐 당이 그냥 청와대 그냥 입법기관으로 이렇게 전략해버리는
04:01그런 어떤 뭐 또 비난도 항상 늘 안고 살아야 되는데
04:05지금 같은 경우는 이제 김민석 신원 당대표 같은 경우는
04:10이번 민주당 전당대회 같은 경우는 상당히 그냥
04:13그러니까 후보들 간에 새로운 당권 리더십을 확보하는
04:17그런 어떤 뭐 경선 경쟁이었다 보기도 하는
04:21분명하게 맹청대전으로 이렇게 규정이 됐거든요
04:24그러니까 정청래 전임당 대표가 현직 대통령을 상대로 벌인
04:29어떤 그런 살상 선거판이었어요
04:32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이제 일종의 노선 또 투쟁이고
04:37노선 뭐 이런 전쟁으로까지 객화되는 상당히 그 어려운 이제
04:42과정을 이제 치렀지만은 그런 김민석 대표 입장에서는
04:46첫 번째는 이제 경선 휘입장을 어떻게 이제 수습할 것이냐
04:50그리고 당내 학과 통학을 이뤄낼 것이냐
04:53그러니까 최고위원 이렇게 구성 면목만 보더라도 참 만만치 않아요
04:58아마 김민석 대표 최민희 수석 최고 때문에 머리 꽤나 아플 겁니다
05:04이런 걸 잘 아우르면서 또 이제 집권당의 면모도 잘 갖추고
05:09당첨관계도 잘 가져가야 되는데 여러 가지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05:13또 그렇지만은 이제 원활한 당첨관계는 만들어졌어요
05:18이제 힘검 없이 이재명 대통령과 집권당 대표가
05:22가령 3대 메가 프로젝트를 갖다가 적을 속도감 있게 끌고 가기 위해서는
05:26친정집에서 입법도 속도를 내줘야 되고 또 제도계획도 일어나가야 되고
05:32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효율적 것이다
05:36그렇게 되면은 국정동력이 상당히 좀 활발하게 돌아갈 수도 있다
05:40그렇지만은 지금 현재 부동산 세제개편 그리고 보안수사건 폐지
05:46그리고 뭐 단일정법 레버리지 ETF 이런 정시의 변동성 이런 문제점
05:52그래서 민심이 상당히 위반된 이런 부분
05:55과연 이제 집권당 대표가 이런 걸 진짜 수익적인 당첨 아니고
06:00창조적인 그런 수평적 관계를 가지고 어떻게 풀어나갈지 저는 지켜보고 싶은
06:07그런데 이렇게 친명 신임 당대표가 선출되자마자
06:11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공식적으로 사표를 냈거든요
06:14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잘 버티시라고 했잖아요
06:17건강 문제에도 불구하고 오늘 사표를 낸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06:22전당대회 전에 사표를 내면 행여나 부담이 될까 봐서
06:26그때도 사회의 뜻은 분명했지만
06:28그렇습니다. 뜻은 분명히 표현했었고
06:30그리고 이제는 본인이 할 일은 다 했으니까
06:34다시 당으로 돌아가고 싶다라는 의사를 표시한 건데
06:38대통령께서 받아줄지는 미지수인 것 같습니다
06:41현재로서는 정성호 장관의 뒤를 이을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06:46고른들만한 사람이 별로 없어요
06:47아직도 여러 가지 과제는 좀 남아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6:51사표 수리 여부는 좀 봐야 될 것 같고요
06:58민주당이 개혁을 지향하고 있습니다만
07:01여당입니다
07:02개혁과 민생 안정이라고 하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되는데
07:07지금 여러 가지 현재 민주당과 또 이재명 정부의 어려움에 대해서
07:13우리 원내대표님께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07:16참 어려워요
07:18이 숙제를 풀어나간다는 게
07:20그중에서 하나만 푼다라고 하는 것도 어려운데
07:23이것들을 모두 다 풀어나가야 되는 숙제가
07:26대통령에게 놓여진 것이고
07:29대통령의 어떤 동반자로서의 원내대표 역할
07:33당대표의 역할인데 결국은 국정지지율을 좌우하게 하는 것은
07:38대통령의 역할이 가장 크다라고 봅니다
07:41그래서 대통령의 역할이 잘 될 수 있도록
07:45얼마만큼 제대로 내용으로 보좌하느냐
07:49도와주느냐라는 것이 집권 초반기의 당대표의 역할입니다
07:54그러니까 집권 시기가 1년차, 2년차, 3년차가 될수록
07:57대통령 중심으로가 아니라 당 중심으로 운영이 될 수밖에 없는 게
08:03우리의 어떤 권력구조의 한계이기도 한데
08:07지금 앞으로 2년 동안은 대통령 중심으로
08:10여당이 운영될 수밖에 없고
08:12그런 면에서 보면 김민석 대표가 뽑힌 것은
08:17매우 훌륭한 선택이고
08:19정성호 장관은 당에 있을 때나
08:23혹은 정부에 있을 때나
08:25본인의 역할을 또 충분히 해나갈
08:27그런 역할들이 찾아질 것이라고 보고요
08:30저는 정성호 장관이 남은 과제들을
08:35더 많이 좀 수행하고 왔으면 좋겠어요
08:38아직 당은 튼튼합니다
08:40이재명 대통령이 정성호 장관 사표를 수리할지
08:43이것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8:44이번 전당대회 과정에서 서로 간에 신경전이 상당했기 때문에
08:48그 여운이 남는 걸까요?
08:50젖잘싸, 젖지만 잘 싸웠다는 평가를 받는 정청래 의원
08:53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08:55들어보시죠
08:59당대표 일퇴하지 못했다는 말들을 하겠습니다
09:02할 말은 하고 살겠습니다
09:05인생 멋있습니다
09:07김민석 후보는 이겼지만
09:10그의 주장은 진 것이 많습니다
09:13반분신,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상자, 비밀, 연합을 깨는 것이
09:22이번 전당대회 본질이라고 했는데
09:25그것은 진 것입니다
09:27결과적으로 정청래가 숫자로 졌지만
09:30정청래 지지자들은 이겼고
09:32정청래가 숫자로 졌지만
09:35정청래의 주장까지 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9:43정청래가 숫자상으로는 졌지만
09:45정청래가 주장한 것까지 진 것은 아니다
09:47스님도 아닌데 사리가 나올 정도로 참았지만
09:51이제 할 말은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09:53정청래 후보가 그동안 하지 못한 말이 많았나 봐요
09:56그렇습니다
09:56어제 대전에서 전당대회 마치고
10:01서울로 기기행하면서 아마 저 인터뷰가 이루어진 것 같은데
10:05사실상 웬만하면 하루 정도까지는 입장은 유부를 해주는 게 정치인의 도리죠
10:12상식적으로는 본인이 쏘가리도 많고 할 말도 많고
10:16성질도 나고 하지만 그래도 집권당 아닙니까
10:20집권당 당대표였기 때문에
10:22졌더라도 하루 이틀 정도는 좀 이렇게 진중하게
10:26자기를 다스리는 시간이 좀 필요했을 건데
10:29역시 정청래 다 봐요
10:32뒤끝 장례를 하는 거거든요
10:34저는 이제 저 뒤끝 장례라는 게
10:37참 이번에 살살 전당대회가 미당 노선 투쟁을 개매해서 했단 말이에요
10:43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중심의 새로운
10:46류 이재명 정치지행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데
10:50이제 김민석 새로운 당대표가 그 총대를 매겼다는 거였고
10:53정청래 같은 경우는 무슨 소리냐
10:56그러니까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11:00그러니까 쭉 적통을 이어온 사람은 자신이고
11:03그러니까 민주당의 그 계획성이 항상 살아 움직여야만이
11:08민주당은 산정당이다
11:09그래야 국민 지지를 많이 받을 수 있고
11:12그래야 코어 지지층으로부터 우리는 더 보호를 받는다
11:16이런 입장이 있었지 않습니까
11:17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 전반적으로
11:20전반적으로 중도 신령주의 정부로서 이재명 대통령은 당의 많은 변화를 요구할 건데
11:25그때마다 이제 정청래 전 대표 지정하고 부딪힐 공산이 대단히 큰 거죠
11:31그렇게 되면 이제 정치가 불안정하십니다 당청 관계가
11:36그런 최종의 이제 종착력은 2028년 총선에서
11:41그러니까 당내 하업과 통합을 잘 그런 아우르고 추스린 그런 이제 공청으로서
11:48큰 무리 없이 갈 건지 안 그러면 지난번처럼 뭐 비명행사라든지
11:52또 이제 김민성 당체제에서 새로운 어떤 정치 재행을 만들면
11:58불가피하게 기존의 칼라 색깔하고 부딪힐 수밖에 없어요
12:02네 정청래 후보의 뒤끝 장렬이라고 김성태 의원님의 개인 의견을 주셨는데
12:06어제 전당대회장에서는 한 당원이 고층인 조명탑에 올라가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12:12그 해프닝 화면으로 좀 보여드릴게요
12:14철제 구조물 꼭대기에 이렇게 위태롭게 매달린 남성
12:18정청래 후보 지지자로 추정이 되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포스터를 들고
12:24민주당의 개파가 어디 있느냐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12:28경찰 소방대원들과 대치하는 동안 전당대회가 30분 만에 중단됐고
12:32이후 남성이 자진해서 내려오면서 소동이 마무리되기도 했습니다
12:36네 보기원님 이런 해프닝까지 벌어지는 거는
12:39지금 후보들 뿐만 아니라 지지자들도 상처가 좀 깊다는 거예요?
12:43그러니까 현장에서의 의견이 아주 활발하게 교류가 되고 있습니다
12:49좀 험한 말이 나오기도 하고
12:51저분 같은 경우는 그렇게 민주당이 친명 반명으로 갈라지는 듯한
12:58이런 전당대회를 보면서 얼마나 속상하면 저렇게 했을까 싶은데
13:02그래도 저러시면 안 되죠
13:04우리 전당대회 자체가 방해받는 거 아니겠습니까?
13:08본인의 생각과 완전히 다른 효과가 나타나는 거기 때문에
13:13다른 당원 여러분들께서도 정치인들 비판들 많이 하시는데
13:19우리 당원 여러분들이나 지지자 여러분들께서도
13:22좀 더 품격 있는 언어와 행동으로 본인의 의견을 표출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고요
13:29승패는 분명히 있습니다
13:31그리고 승자는 패자를 포용하고 패자는 승자에게 축하를 진심으로 해 줄 수 있는 마음
13:38그것이 중요합니다
13:40어제 정청래 대표가 그동안의 대표였었기 때문에 할 말을 다 못했다라는 표현을 한 건데
13:49우리 김성태 대표님 말씀하신 것처럼
13:52그래도 좀 며칠만 참아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13:58대통령께서 내일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후보
14:01세 사람을 다 초대해서 만찬을 가지신다고 하니까요
14:04어떤 얘기가 나올지 또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4:06그런가 하면 이번 최고위원 선거에서
14:09이재명 대통령이 내 분신 같은 사람이라고 했던
14:12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14:14간발의 차이로 최고위원 5명 명단에 들지 못했습니다
14:18과거 관련 발언 들어보시죠
14:23누가 꼭 들어갔으면 좋겠느냐는
14:26노선이 비슷한 분들 중에는 김용호 의원이
14:29김용 일병 부하기가 지금 찬들불처럼 퍼져나고 있습니다
14:34최고위원의 김용 최고위원이 들어갈 수 있도록 힘을 먹읍시다
14:38막판에 임미애, 김용호 후보가 사퇴까지 하면서
14:42김용 후보의 표를 모아달라 호소했지만
14:45결과는 5위 친청 한민수 후보와 0.6%포인트 차로 낙선한 겁니다
14:50박지원 의원과 우원식 전 국회의장은 아쉽고 미안하다면서
14:55용하 울지마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는데
14:58김어준 씨의 해석은 조금 결이 달랐습니다
15:03김용호 후보 개인으로는 굉장히 받아들이기 힘들 거라고 봅니다
15:06친명이라고 내세우는 것이
15:09자기 정치에, 자기 당선에 도움이 되나?
15:14의원들이 이제 따지기 시작할 거란 말이죠
15:17청와대로서는 의원들이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는 게
15:20지금 지지율을 빠진 것 이상의 위기입니다
15:24아무리 일을 잘해도 그 결과를 해석해줄
15:27코아 지지층이 동영을 돌리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15:34김용 후보의 실패는 가슴 아프지만 길이 열릴 것이다
15:38용하 울지마, 박원식 우원식
15:41이렇게 정치 선배들이 위로를 건넸어요
15:43김용 후보가 최고위원에 들어가길 상당히 바랬던 것 같은데요
15:47그러니까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의 상당히 결과를 이렇게 분석을 좀 해보면
15:52저 나름대로 해보면
15:53그러니까 이제 이재명 대통령을 선택해서
15:57대통령의 지휘, 레인덕은 그런 다운들도 예방하고자 했고
16:02대통령은 잘 유지를 시켜주고 싶고
16:06그렇다고 해서 대통령 측근 인사들마저 당을 자지우지하는
16:10그거는 용인하지 않겠다
16:12그거는 이제 명확했던 것 같아요
16:14그러니까 사실상 김용 최고위원을 한 사람 당선시키기 위해서
16:18동원할 수 있는 수단은 다 동원했어요 솔직히
16:21그러니까 막판 끝판에는 김용호 의원이라든지
16:26이런 분들도 사퇴까지 하면서
16:28보통 막판에 사퇴하면서 어느 특정 후보 지지해달라
16:32이거 잘 안 하거든요
16:34자기 정치를 위해서라도
16:36그런데 그런 정도까지 김용 살리기를 위해서
16:39전천호적인 어떤 역할과 또 뭐 수단 다 동원됐는데
16:44결국 안 됐단 말입니다
16:45저 부분이 이제 김용 후보와 그리고 이근택
16:49그리고 이제 박성준 이런 최고위원
16:52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 인사라고 일컬해지는 인사들은 다 떨어졌어요 이번에
16:58그러니까 그나마 이제 박성준 이런 의원들이 그나마 이제
17:04친명계 인사를 본인들이 자처해서 그나마 상당히 위로는 될 수 있지만
17:09따지고 보면 박성준 최고위원 같은 경우도
17:13송영길 의원과 가까운 사람이거든요
17:15그런 걸 볼 때 참 역시 미당 당원들도 절묘한 판단과 결정을 했다
17:22그러니까 앞으로 김민석의 수평적 당첨관계라는 것은
17:27집권 여당 대표로서 한력할 제도를 하지 못하면
17:32진천계 최고위원들과 그리고 미당의 강성당의 코코 지지층이라는 사람들이
17:38이제 우리가 두 눈 보렵되고 있다
17:40딱 이 상황인 거거든요
17:42이걸 이제 풀어나가야 되니까 보통 이제 어려운 문제가 아니죠
17:46김어준 씨는 이제 앞으로 친명을 내세우는 걸 후보들이 꺼려할 수 있다
17:50뭐 이런 분석도 되나는데요
17:51앞으로 김용 후보가 어떤 행보를 갈지도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7:56이어서 국민의힘 사장 좀 짚어보겠습니다
17:58국내위 중앙윤리위원회는 조금 전부터 비당권파 4명을 불러서
18:02소명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18:05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김진주 씨가
18:08돌려차기를 희화한 발언으로 징계 심의를 받고 있는
18:12서범수, 진종호 의원에 대해서 선처해달라고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18:17진종호, 조경태, 서범수, 권영진 의원의 사유는 제각각이지만
18:22공교롭게도 4명 모두 장동혁 대표의 쓴소리를 해온 비당권파죠
18:27이 상황에서 최근 5.18 간담회로 논란을 빚은 이진숙 의원에 대해
18:32당원 3,700여 명의 징계를 요구했지만 당은 선을 그었습니다
18:36이진숙 의원은 아시는 것처럼 최근 올림픽공원 시위에 동참하는 등
18:40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인사로 분류됩니다
18:58이 같은 내홍 속에 보수 떠받친 TK에서
19:02국민의힘 지지율이 20%포인트 이상 급락하는
19:06여론조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19:11국민의힘 윤리비가 진종호, 조경태, 서범수, 권영진 의원에 대한
19:15징계 심의를 현재 진행하고 있고요
19:18이르면 오늘 결론이 난다고 하는데
19:19이 돌려차기 피해자가 선처까지 호소한 상황이에요
19:23국민의힘 윤리비가 어떤 결정을 내릴 걸로 보십니까?
19:26저는 지금 저 모습이 국민의힘의 본질이라고 봐요
19:32어찌 보면 작은 실언일 수도 있고
19:36인권과 개인의 인격과 관련될 수도 있는데
19:39그런 부분은 엄한 잣대를 들이대는 듯이 하고 있어요
19:43그리고 지지자들이 봐줘라 이렇게 하기도 하고
19:49그래서 다양한 의견들이 오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19:52실제는 저 부분은 유치한 권력 싸움에 불과한 것이고
19:57국민의힘의 현재에 정말 우리 국민들이 용납해서는 안 되는 본질이
20:02이진숙 의원이 5.18 토론회, 5.18의 본질을 훼손하는
20:07저런 토론회를 개최했음에도 불구하고
20:10그리고 그것 때문에 징계해야 된다라는
20:14자체 당원들의 목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7검토 안 하고 있는
20:18저는 그 모습에 우리 국민들이
20:21아, 국민의힘은 정신 못 차렸다
20:23여전히 내란 정당으로서의 자기 속내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라고 보는 거예요
20:31어떻게 올림픽 공원에서 수지하고 있는 그분들이
20:34모든 국민들을 대표할 수 있습니까?
20:36그런 사람이 당대표를 하고 있고
20:39그런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이진숙 의원은 매우 잘하고 있는 의원인데
20:44왜 용기 있게 그런 토론까지 개최하는 이진숙을 왜 징계하라고 그래?
20:50라는 정서들이 지금 현재 국민의힘 당 지도부 내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20:55저는 지금 당장 서로 간에 당의 주도권을 가지고 서로 다투고 할 수 있어요
21:01그리고 사람이기 때문에 실언도 할 수 있어요
21:04그런 부분에 우리가 공인이기 때문에 당 차원에서 징계도 하고 경고도 하고 할 수 있습니다
21:10하지만 우리가 이미 합의된 국민의힘에서도 공식적으로
21:15헌법 전문의 5.18 정신을 수록하는 것에 대해서 찬성한다라고
21:19이미 몇 차례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21:22그렇다면 이진숙의 이런 문제에 대해서 경고해야지요
21:27경고가 아니고 징계하고 당신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21:33라고 우리 같이 국회 윤리에서 저는 제명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21:39하지만 안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21:41얼마 전에 백골단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하게끔
21:48김민정 의원이요
21:50그분 같은 경우에도 징계나 경고 한 마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21:55저는 우리 김성태 대표님처럼 이렇게 객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당이 가기를 바라는
22:03이런 당원분들께서 저는 지금의 지도부
22:07그리고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우리의 역사를 훼손하고 있는
22:11이런 의원들을 단재를 빨리 해야 국민의힘의 미래도 보이고
22:15우리 정치의 미래도 건강하게 경쟁하면서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22:20이르면 오늘 징계 수위가 나올 수도 있다고 하니까요
22:23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2:24마지막으로 이 부분 짚어보겠습니다
22:26지난 6월에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 간의 골프 모임이 있었고
22:31여기서 나온 개헌 이슈 후폭풍이 거센데요
22:34골프 같이 치자는 제안을 거절한 의원도 있었습니다
22:37들어보시죠
22:41골프 혹시 가능하십니까 그러길래
22:44아니요 주말 골프로 저는 못 칩니다
22:47저는 주말에는 지역구에 일정이 많고
22:50저는 저만 받아서 기분이 좀 야릇했는데
22:53저 말고도 몇 분이 제안을 받았고
22:55또 신성보원도 사정이 어렵다고 해서 거짓였다
22:59혹시 지금 나를 장관자를 안 치려고 하나
23:04이런 느낌을 좀 가지신 건가요?
23:05그럼 평온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23:08여당이 그렇게 맞지도 않고요
23:11이재명 대통령과 골프를 친 국민의힘 의원들 명단
23:14저희가 그래픽으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23:16박덕흠, 주호영, 윤재혁, 김태호, 송원석 의원이고요
23:19전화가 왔는데 나가지 않은 의원은
23:22신성범, 최영도 의원입니다
23:24제안받은 의원들 대다수가 영남권의 지역구를 두고 있고요
23:28개헌과 관련된 일을 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23:34최영도 의원의 녹취를 저희가 들려드렸는데
23:36골프치자는 전화 청와대에서 직접 왔고
23:39야릇한 생각이 들었고 일정상의 이유로 거절했다는 거예요
23:43지금 야당 일각에서는 이런 거 징계해야 되는 거 아니냐
23:46왜 대통령과 골프치고 지도부에 말도 하지 않았느냐
23:49이런 얘기도 나오나 봐요
23:51저 논란도 상당히 불거지고 있어요
23:53그러니까 이제 당대표, 장동기 대표를 강성 지지층에서는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있잖아요
24:00그러니까 매주 빠지지 않고 올공 가서 시위를 하고 있는데
24:06그 사람들 차원에서는 참조건 어떤 그런 침해와
24:12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선거 부정으로 통해서
24:15이게 드러나고 있는 그 엄중한 시기에
24:18한쪽에서는 그 문제의 제기를 하고 있는데
24:21한쪽에서는 청와대에서 골프 해동 제한이 있었다고 해서
24:24골프에 응하고 골프를 쳤느냐
24:27그래서 무슨 이야기 했는데
24:28이렇게 많이 진화되고 있잖아요
24:31그러니까 이제 대통령과 골프 친 것은
24:35저는 여야 간의 소통이라든지 협치를 시도하는 차원에서의
24:40어떤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가는 측면에서는
24:43또 저는 평상시적으로는 난 괜찮다고 보는 사람이에요
24:47그렇지만 이제 워낙 이제 지금은 이제 보안수사권 폐지라든지
24:53여러 가지 단위 종목을 내버리지 ETF
24:56그리고 이제 뭐 앞으로 이제 벌어질 여러 가지 정치적인 해난들이
25:01그동안 국회에서는 거의 뭐 일방통행식으로 입법권에 남용이 이루어졌는데
25:08그런 협치 정국이 전혀 여의도에서는 그 분위기는 만들어지지 않고 있는데
25:14대통령의 그런 뜻은 높게 평가하고 받으려고 한
25:18그런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당 내적으로
25:21더군다나 대통령의 의지는 개헌을 통해서
25:23권력구제를 개편하겠다는 그런 상당한 의지가 나오고 있는데
25:28그런 측면에서 골프 해동이 이거 맞는 거냐
25:32그래서 지금 당내적으로 상당히 큰 논란이 벌어져 있습니다
25:36이 부분도 뭐 지금 당내에 좀 관심이 큰 사람들은
25:40왜 이 사람들 징계하지 않느냐
25:41저는 그렇게 뭐 이런 문제를 가지고
25:44그런 데까지 갈 문제는 아니라고
25:46김태호 의원은 대통령을 만나는 것은 굴복이 아니다
25:49뭐 이런 글까지 올렸는데요
25:50아마도 보수 분열을 우려하는 일각의 목소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25:54짧게 제가 좀 말씀드리면
25:56이거는 비공식 만남 아니겠습니까
25:58비공식 만남을 통해서 조율이 되는 거예요
26:01그리고 나서 어떤 조율이 될 내용이 있으면
26:04당 대표와 대통령이 만날 수 있는 것이라
26:07이런 것마저도 대화하지 못하게 한다고 하면
26:10여야의 대화는 단절될 수밖에 없습니다
26:13알겠습니다
26:14오늘 말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26:15국기왕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했습니다
26:19고맙습니다
26:19고맙습니다
26:19고맙습니다
26:21고맙습니다
26:2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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