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로 광복 81주년을 맞이했죠.
00:04서울 송파구에서 광복의 기쁨을 노래로 되새긴 현장이 마련됐습니다.
00:09태극기를 상징하는 색깔의 옷을 입고 구민 1815명이 합창단으로 나섰습니다.
00:17김다정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00:22태극기를 상징하는 빨강, 파랑, 흰색 티셔츠를 입은 송파구민 1815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00:36올해로 네 번째 열린 송파구민 대합창.
00:40독립유공자 후손부터 온 가족이 함께한 구민들까지 모두가 무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00:47나라를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은 기쁨과 감격을 함께 누리고자 참여하는데 올해가 네 번째입니다.
00:532년째 행사에 참여하는 초등학생은 엄마, 할아버지와 함께한 시간이 뿌듯합니다.
01:00엄마랑 할아버지랑 친구랑 이렇게 태극기를 흔들게 되어서 너무 자랑스럽고
01:07어른들과 독립운동가들에게 너무 감사함을 느껴서
01:11이 다음에 저도 한번 이렇게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하는 직업을 한번 가져보려고
01:193대가 함께 노래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01:24광복절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하는 것인 만큼
01:28노래를 이렇게 같이 준비하는 것 자체도 우리가 전체적인 행사에 함께한다는 어떤 큰 보람이라고 할까
01:36총 7곡의 노래를 합창하는 동안 손끝으로 광복의 기쁨을 전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01:50합창 전 축하무대에 선 한림예고 학생 등 출연진들은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다룬
01:57뮤지컬 영웅 속 음악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01:59빛을 되찾은 날 자유민주국가로 새로 탄생한 그날을 우리가 다시 생각을 하고
02:06세계 속에 우뚝 서는 그러한 대한민국으로 가겠다
02:09광복 81주년.
02:12세대를 넘어 한자리에 모인 구민들은 광복절을 기리며 함께 외쳤습니다.
02:26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02:29가손보현 김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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