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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투표용지 부족 말고도 크고 작은 소동이 잇따랐습니다.

투표용지를 또 받으려 한 유권자가 있는가 하면, 투표용지를 적게 받았다는 항의에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습니다.

김다정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광주시 투표소.

80대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한 장 덜 받았다며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광역·기초단체장과 교육감을 뽑으려면 3장을 받아야 하는데, 2장만 받았다는 겁니다.

[이재호 / 경기 광주시]
"투표함에 넣는데 직원이 왜 석 장인데 두 장밖에 없느냐. 나는 두 장밖에 안 받았다."

경찰까지 출동했지만 못 받았다는 투표용지는 발견 못했습니다.

경기도 선관위는, 일련 번호 확인 결과 3장이 정상 배부됐다며, 오인 신고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당산동에선 투표용지 중복 발급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이미 투표를 마친 30대 남성 2명이, 다시 줄을 서서 투표용지를 받으려 한겁니다.

이들은 투표지 부실관리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영등포구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 용지 발급 대기줄이 길어져 발생한 실수"라며, "실제 투표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세종시에선 "기표가 잘 됐는지 확인해 달라"며 자신의 투표용지를 공개하려 한 40대 남성 때문에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결국 경찰이 출동해 남성을 투표소에서 퇴장시켰습니다.

일부 SNS 오픈채팅방에도 무효가 된 투표용지 등을 찍은 사진이 올라와, 선관위가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영상취재: 정승호 장규영 윤종혁
영상편집: 최창규


김다정 기자 chocopi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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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투표용지 부족 말고도 크고 작은 소동이 잇따랐습니다.
00:04투표용지를 또 받으려 한 유권자가 있는가 하면
00:06투표용지를 적게 받았다는 항의에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습니다.
00:11김다정 기자입니다.
00:14경기 광주시 투표소.
00:1780대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한 장 덜 받았다며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00:23광역기초단체장과 교육감을 뽑으려면
00:263장을 받아야 하는데 2장만 받았다는 겁니다.
00:30투표하면 넣는데 직원이 왜 3장인데 2장밖에 없느냐.
00:34나는 2장밖에 안 받았다.
00:36경찰까지 출동했지만 못 받았다는 투표용지는 발견 못했습니다.
00:42경기도 선관위는 1년 번호 확인 결과 3장이 정상 배부됐다며
00:475인 신고 갔다고 설명했습니다.
00:50서울 당산동에선 투표용지 중복 발급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00:54이미 투표를 마친 30대 남성 2명이 다시 줄을 서서 투표용지를 받으려 한 겁니다.
01:01이들은 투표지 부실관리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01:05영등포구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용지 발급 대기줄이 길어져 발생한 실수라며
01:11실제 투표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1:14세종시에서는 기표가 잘 됐는지 확인해달라며
01:18자신의 투표용지를 공개하려 한 40대 남성 때문에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01:24결국 경찰이 출동해 남성을 투표소에서 퇴장시켰습니다.
01:29일부 SNS 오픈 채팅방에도 무효가된 투표용지 등을 찍은 사진이 올라와
01:34선관위가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01:36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01:39김지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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