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투표용지 부족 말고도 크고 작은 소동이 잇따랐습니다.
00:04투표용지를 또 받으려 한 유권자가 있는가 하면
00:06투표용지를 적게 받았다는 항의에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습니다.
00:11김다정 기자입니다.
00:14경기 광주시 투표소.
00:1780대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한 장 덜 받았다며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00:23광역기초단체장과 교육감을 뽑으려면
00:263장을 받아야 하는데 2장만 받았다는 겁니다.
00:30투표하면 넣는데 직원이 왜 3장인데 2장밖에 없느냐.
00:34나는 2장밖에 안 받았다.
00:36경찰까지 출동했지만 못 받았다는 투표용지는 발견 못했습니다.
00:42경기도 선관위는 1년 번호 확인 결과 3장이 정상 배부됐다며
00:475인 신고 갔다고 설명했습니다.
00:50서울 당산동에선 투표용지 중복 발급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00:54이미 투표를 마친 30대 남성 2명이 다시 줄을 서서 투표용지를 받으려 한 겁니다.
01:01이들은 투표지 부실관리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01:05영등포구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용지 발급 대기줄이 길어져 발생한 실수라며
01:11실제 투표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1:14세종시에서는 기표가 잘 됐는지 확인해달라며
01:18자신의 투표용지를 공개하려 한 40대 남성 때문에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01:24결국 경찰이 출동해 남성을 투표소에서 퇴장시켰습니다.
01:29일부 SNS 오픈 채팅방에도 무효가된 투표용지 등을 찍은 사진이 올라와
01:34선관위가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01:36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01:39김지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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