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때 빌려주고 이게 해결이 된 게 아니에요?
00:03제 1,400만 원을 빌려주고 나서
00:0510일쯤 돼갈 때 다른 대부업체에서 다시 압류를 불었다는 거예요.
00:11언제 시작이야?
00:13그 이후에 제가 수화로 1억 2천만 원 정도면 상당히 돈을 빌려주게 됐습니다.
00:18뭐라고요?
00:19추가 금액이 왜 이렇게 커요, 갑자기?
00:202억 2천만 원이요?
00:251억, 그러니까 지금은 이제 연인이 된 지 한 두 달 된 상황인데
00:30이거 진짜 완전 늪에 빠진 것 같은데요, 지금?
00:34사귄 지 두 달만은 어떻게 1억을 빌려줘요?
00:36그러게요, 너무 크다.
00:39와, 금액이 갑자기 너무 커지는데
00:43사실 짧은 시간인데 금액 때 돈이 좀 많이 크게 들어갔네요, 들어가기는.
00:49맞아요, 그래서 사실 그렇게 돈이 들어가는 과정에서
00:52처음에 보험금이 1억 8천 5백으로 얘기를 했었는데
00:55중간에 상향이 상향 조정이 된 적이 있었어요.
00:59보험금이 상향이 됐죠? 말이 돼요, 저게?
01:02어머님이 사망보험 납부한 게 3억 3천 정도 됐고
01:05근데 1억 8천 5백만 나오는 건 말이 안 된다.
01:08그러니까 뭐 이거는 이렇게 상향 조정돼야 된다고 해서
01:11거의 8억 정도에 사망보험금이 나온다고 얘기를 들었었고요.
01:168억?
01:17사망보험 8억이 나온다고요?
01:19추후에 제가 이제 보험증서를 받은 게 있었는데요.
01:23제가 그것도 한 번 보여드리겠습니다.
01:27아, 청구했다는 이거를 보여줬던가요?
01:30네.
01:32근데 이제 수입자는 또 동생으로 되어 있어요.
01:36어? 맞네.
01:37네.
01:37어디 있네요?
01:39네.
01:40그래서 제가 이제 수입자가 동생인데
01:43이게 확실하게 받을 수 있는 부분인지 사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01:46물어보긴 했었는데
01:47이 부분은 이제 동생이랑 얘기를 다 했기 때문에
01:50이거 보험 나오면은
01:53그중에서 이제 동생한테 받으면은 5억 정도를 받기로 했다.
01:56사이가 안 좋다면서요, 동생이랑.
02:06동생이 8억이 나오면 나한테 5억을 주기로 했다.
02:10이게 이제 좀 이해하기 어렵죠.
02:12근데 이게 상향조정을 신청한다고 해서 갑자기 이제 금액이 4배로 는다는 게 이게 말이 돼요, 이런 게?
02:18사실 뭐 이런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거고
02:22왜냐하면 이제 보험회사 같은 경우는 산출 방식이 정해져 있어요.
02:25그거에 따라서 이제 보험금을 이제 정하는 건데
02:27그러니까 애초에 1억 8천이라고 했는데
02:30이게 갑자기 상향조정된다, 8억으로 이런 건 있을 수가 없고
02:33사실은 이러기 너무 어려운 일이죠.
02:35이게 숨겨놓은 뭐 보험 또 증서가 몇 장 발견되면
02:39그러면 합쳐가지고 항상 되겠지만
02:41그럴 수는 있겠지만
02:41그런 게 아니죠.
02:43이미 출발부터 다 나와져 있는 건데, 금액이.
02:47그러면 동생분도 직접 연락해보거나 뭐 만나보신 거예요?
02:50아니요, 그렇진 않았습니다.
02:52이제 제가 항상 했던 얘기는 어머님에 대한 사랑이 진짜 엄청 컸었다.
02:57그래서 지금 성실감도 말도 못한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다 보니까
03:01이게 어머님 이제 보험금으로 나오는 동이다 보니까
03:05저도 더 조심스럽고
03:07아, 이 부분까지 내가 얘기를 하기에는 너무 손 넘는 건가?
03:10이런 쪽으로 해서 제가 이렇게 자꾸
03:12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03:15어머니의 사망보험금을 내세워서
03:171억 2천만 원을 빌립니다.
03:20두 달 만에요.
03:21이렇게 돈이 들어가는 과정에서
03:24저도 이제 지금 여유돈이 없던 상황에서
03:26대출까지 받아가지고 진행을 했던 상황이라
03:28보증 지출이 늘어나버리니까
03:31세월이 안 되는 거예요.
03:32근데 이제 그때 여자친구가
03:34살고 있던 곳이 레지너스 호텔, 이런 숙박 업소인데
03:38이제 두 곳에
03:41학원의 부원자으로서
03:43사택을 제공받고 있는데
03:457천 원이랑 형분까지 같이 해서
03:47한 건물에 지금 두 호실을 이용을 하고 있더라고요.
04:02사택이요?
04:05네.
04:19사택이라고 하는 게
04:20직장만 15년 다니다 보니까
04:22이게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정말 아는 게 많이 없었더라고요.
04:25그런데 그 사택에 들어가고 나서
04:28이해가 안 되는 일들이
04:29계속 말씀하기 시작했습니다.
04:32이해가 안 되는 일이요?
04:35또 믿으니까 그런가 보다 하는 거죠.
04:37그러면 또 그런가 보다 하는 거죠.
04:38자, 이제 사택에 들어가자마자
04:41이해가 안 되는 일들이
04:42나오기 시작했더라고요.
04:44조파들이 14, 11살 정도 됐는데
04:46진짜 원이죠.
04:47친척 언니는
04:48너무 사람이 너무 착하고
04:50아이들한테 교육을 할 수 있는
04:52그런 성격도 안 되고 하다 보니
04:54또 그런 걸로 인해서
04:55또 이제 형부랑 되게
04:56이게 다툼이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04:59이렇게 좀 부부관계가 많이 안 좋아진 과정에서
05:02이제 그...
05:03친척 언니는 따로 이제 혼자 살고 있었고
05:06아이들은 케어를 해야 되니까
05:08또 형부랑 아이들이랑
05:11이제 같이 살고 있다.
05:13에? 잠깐만요.
05:15형부, 조카, 분명 여자친구가 같이 산다고요?
05:17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05:20아니 근데 레지던스에
05:21지금 언니는 혼자 살고
05:23그리고 형부랑 아이들과
05:25여자친구는 같이 살고
05:26의뢰인 혼자 살고
05:27차라리 여자친구가 의뢰인이랑 같이 살겠지.
05:29같이 사면 차라리...
05:30그러면 그림이 나오죠.
05:31그러니까 여자친구랑 형부랑
05:32같이 산다는 거잖아요, 어쨌든.
05:34네. 아니면 형부가 아이들과 같이 살고
05:36의뢰인이랑 여자친구가 같이 살아도 되잖아요.
05:39상식적으로는요.
05:40납득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05:42본인이 형부하고 조카하고
05:44살고 있다고 얘기를 한 거예요?
05:46네, 맞습니다.
05:47형부랑 조카랑...
05:49잠깐만...
05:49그리고 의뢰인이 따로
05:50다른 호실에 들어가게 된 거고
05:51왜 저렇게 사는 거고...
05:52야, 그럼 사무실을 쓰는데...
05:54저게 뭐야...
05:55일반적이지는 한데요.
05:56저도 얘기했던 게
05:58아니, 그래도 그렇죠.
06:00형부랑 친척 언니도 아니고
06:01형부랑 어떻게 같이
06:02그 한 방에서 생활할 수가 있냐
06:03쿠키라고 얘기를 하면
06:05대략 어떻게 그런 가족 관계까지
06:07무심을 하냐
06:08나를 불륜이어로 만드는 거냐
06:09이런 식으로 이제 얘기를 저한테
06:11하다 보니
06:12저도 더 이상 얘기를
06:13많이 못 꺼냈었어요.
06:15네...
06:15아휴...
06:16저 마음은 어떻겠어요...
06:19이제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서
06:21같이 살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06:22그게 벌써 두 달 정도 미뤄지다 보니까
06:25이제 뭔가 기다림에 지치기도 하고
06:28사실 그 의심이 좀 많이 커졌던 것 같아요.
06:31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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