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자들은 들어주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오빠가 리액션을 일단 첫 만남에서는
00:05좀 더 이렇게 아 그랬어? 이런 식으로 좀 더 너의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라는 거를 좀 표현해야 하면 여자분들 좀 더
00:14좋아하는 것 같아요.
00:16맞아.
00:16그럼 뭐 남자든 여자든 그렇죠?
00:18그치, 그치.
00:19리액션은 진짜 필수예요.
00:21아...
00:22맞네.
00:24어?
00:26어?
00:26참치다.
00:27이러니까 이 표정은 안 돼, 이건 안 돼.
00:30AI 같은데?
00:32어, 그래서요? 막 이렇게 해서 여자들한테 인터뷰하듯이
00:36아...
00:37좋은 친구들 고정을 했듯이
00:40아, 그래서요?
00:41어, 그랬구나.
00:42이런 식으로 오빠가 그 여자분 즐겁게 좀 만들었어야지.
00:47아, 그래서 편안하게 해드리고, 얘기 잘 듣고
00:51눈 마주치고.
00:53눈을 못 보겠다.
00:54안 돼, 오빠, 안 돼.
00:57계속 이렇게 보라는 게 아니라 그래도 좀 이야기를 들을 때는 조금 눈을 봐야죠.
01:03눈 마주치는 게 좋죠.
01:05그렇지.
01:06어디서 짧은, 누가 계속 쳐다보니까
01:09왜 그러세요?
01:11아니, 그렇게 부담스럽게 보라는 게 아니라
01:14너무 막 여기저기 보면은 여자 입장에서는 내 얘기가 재미없나?
01:19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단 말이야.
01:21그래서 조금, 맞아.
01:22포인트 포인트로 좀 잘 눈도 마주쳐주고
01:25눈 이쁜데 이렇게 봐주시고 하면 좋을 것 같은데.
01:30좋네.
01:31파이팅!
01:34근데 오빠, 오빠한테는 조금 돌신도 괜찮아요?
01:40뭐...
01:41뭐...
01:41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돌신은 뭐 상관없지.
01:44나도 못하는 돌신.
01:45아, 그러네.
01:46초코레 맞으면 괜찮다.
01:48외국인도 괜찮아요?
01:50어.
01:50요즘 또 일본 사람이랑 한국 사람이랑 결혼하는 것도
01:54또 요새 붐이잖아요.
01:55좋지, 좋지.
01:56아, 진짜?
01:57맞아.
01:58좋지.
01:58약간 좀 근처 나라도 좋고 뭐...
02:02뭔 나라도.
02:03뭔 나라도.
02:04뭐...
02:04가치감만.
02:05어, 유대감만 좀 많으면 또...
02:07음...
02:09또 그렇게 했다면 또 특별할 것 같아.
02:11또 다른 하늘 아래에서 살던 사람이 이런 연이 생긴다는
02:15그런 특별함이 있어서
02:16맞아요.
02:17더 소중할 것 같기도 하고.
02:22뭐 되게 멋있다.
02:25생각보다...
02:26그런 말을 잘 하시는...
02:28아니, 다 두꺼워.
02:28이런 멘트 좋아할 텐데, 여자분들.
02:32그러니까 포인팅 나가서 저 멘트를 해야 되는데.
02:34아니, 근데 갑자기 소중합니다, 이러면서 오잖아.
02:36그렇긴 한데...
02:38저는...
02:40오빠를 한 20년 가까이?
02:43가까이 보면서 오빠는
02:44여자애들의 마음을 잘 배려를 해줄 줄 알고
02:48좀 부드럽고, 성격도.
02:50그렇지.
02:51맞아요, 맞아요.
02:53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이 진짜 오빠는
02:56딱 결혼하면 잘 사는 남자다.
02:59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03:00상혁이 주변 사람들이 모두가 느끼는
03:03진심으로 좋은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다.
03:05맞아.
03:07응, 그래.
03:08나도 좀 부끄럽기도 하고.
03:10그렇죠, 맞아.
03:11근데 각 잡고 소개팅이라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03:14너무 부끄럽죠.
03:16근데 노력해야 돼.
03:18좋은 사람 만나려면 노력해야 되는 것 같아요, 오빠.
03:20되게 어른스러워, 진짜.
03:22진짜.
03:23진짜.
03:24그것밖에 없는 것 같아요.
03:26근데 제 남편은 가장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이
03:29제가 이제 연예인이니까 화면에도 비추고 그런 직업이잖아요.
03:34그래서 이제 외모가 달라지는 것도
03:36제가 스스로 예민해질 때도 있잖아요.
03:39근데 결혼을 하고 나이가 들고 이제 애를 갖고 살찌고
03:45막 아줌마가 되는 것 같은데 남편의 옆에서 네가 지금이 가장 예뻐.
03:50막 이러면서
03:50자존감을 키워줘요.
03:52네, 키워줘요.
03:53옆에서.
03:53그러니까
03:55잘 결혼했다.
03:56이런 생각이 들고
03:57지금의 나를 너무 좋아하게 만들어주는
04:02너무 멋있다, 형님.
04:04채트라고요.
04:05고맙더라.
04:09지금 창형이 다 이해하고
04:11아, 느끼는 것 같죠?
04:13뭔가 리액션을 보니까
04:15되게 와닿은 것 같아요.
04:16졸업해야 될 것 같은데.
04:17아, 내가 이제 정말 느끼고
04:1930년 내내 저래요.
04:21말만 하는 스타일?
04:23아니야, 나 달라졌어.
04:25어떤 게요?
04:29그냥 뭔가 부딪힐 수 있는 사람.
04:31몸으로 부딪히겠다는 게 아니라
04:33마음으로 그런 생각 많이 들고
04:48아, 어떤 분이 올까?
04:50너무 좀 두근두근 가렸는데
04:52좋은 분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04:54무심한 마음으로 있긴 있었습니다.
05:03그러면 한 번falls
05:12어디예요?
05:14어디예요?
05:15안녕하세요.
05:15조금... 조금, 조금, 조금 쉬죠.
05:17네, 네.
05:20사랑해 주셔서 명아인
05:21정말 감사합니다.
05:22성함이, 저 김상혁이라는 거예요.
05:23아, 네.
05:24저는 김라희라고.
05:25네?
05:26김라희로.
05:27라희님?
05:28네, 라희요.
05:29아, 라희.
05:30라면 할 때 라희.
05:32무슨 라면 좋아하세요?
05:34저는 라면 등장들.
05:38너무 소녀 같으면서도
05:41그런 밝은 느낌을 갖고 계신지
05:44솔직히 말하면
05:45편안하고 안정적인 연애를 할 수 있겠다
05:48이런 걸 좀 느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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