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전에 투입된 미 항공모함이 바다에 머문 기간만 250일을 넘겼습니다.
00:06장병들의 투신 시도까지 잇따르며 열악한 환경이 논란이 되자 미군이 수습에 나섰습니다.
00:13이란은 이런 상황을 조롱하며 여론전을 펼쳤습니다.
00:17손주영 기자입니다.
00:20미 해군 승조원들이 식당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00:24매점엔 음료와 컵라면이 가득 찼고, 카페에서는 다양한 음료도 제공됩니다.
00:39오늘 미 해군 항공모함 조지 오싱턴호가 공식 계정에 올린 영상입니다.
00:45태평양에 배치돼 있던 조지 오싱턴호는 중동으로 이동해 에이브러헴 링커노와 교대할 예정인데
00:51앞서 링커노에서 투신 시도가 잇따르는 등 항모의 열악한 근무 환경이 도마에 오르자
00:57논란을 잠재우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01:01어제 링커노를 방문한 미 중부사령관도 성명을 통해 링커노에서 보낸 시간은 매우 경이로웠다며
01:08정신건강 관련 사례 발생 건수가 가장 적은 축에 속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14이란 국영 언론도 여론전에 나섰습니다.
01:17백악관 음식과 워싱턴호 음식을 비교하며
01:19체중 감량을 원하면 미군에 입대하라고 조롱하는 한편
01:23이 해군 수병이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링커노 화장실 영상을 공유하며
01:28병사들이 바다에 뛰어내리고 싶어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썼습니다.
01:33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01:50자세히 계신 것을 환영합니다.
01:51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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