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바라보면 별똥별이 계속 떨어지는 한여름밤의 우주쇼가 어젯밤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85분에 한두 개 꼴로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기 위해 관람 명소로 사람들이 몰렸는데 오늘 밤에도 유성우를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00:17최다희 기자입니다.
00:20별들로 가득한 밤하늘. 왼쪽 위편으로 푸른빛 별똥별이 하늘을 가릅니다.
00:263분 뒤, 이번에는 흰색을 내는 빗고리가 밤하늘을 가로지릅니다.
00:32어젯밤부터 관측되기 시작한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하와이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00:38국내에서도 쌍안경이나 망원경 없이 맨눈으로도 유성우를 봤다는 목격담이 잇따랐습니다.
00:45엄청 잘 보였어요. 10분에 한 번 꼴로 떨어지다가 1시 사이에 넘어갈 때는 5분에 한두 개씩 떨어지더라고요.
00:53빛 공해를 피해 유성우를 보기 좋은 경기 연천이나 가평, 강원 지역 일부 별똥별 명당에는 차량들이 몰려들어 도로가 막히고 경찰이 출동해
01:03통제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01:05오늘 밤도 유성우 우주쇼는 계속됩니다.
01:09지평선에서 멀지 않은 북쪽 하늘에서 밤 10시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맨눈으로도 유성우를 볼 수 있습니다.
01:16어두운 환경을 유지하면서 10분에서 20분 정도 시간을 보내야만 어두운 별들도 눈에 들어오고 또 보이는 유성의 수도 훨씬 더 많아진다.
01:28전문가들은 불빛이나 구름에 방해가 없다면 시간당 최대 100개까지도 관측이 가능할 걸로 전망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48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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