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매달 월세 85만 원을 30년간 내면 내 집이 생긴다.
00:07어떠십니까? 오늘 발표된 청년 보금자리론 정책입니다.
00:11목돈 없이도 집을 살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데
00:14대상이 4억 원 이하 빌라 같은 비아파트로 한정이 되면서 반응은 엇갈립니다.
00:20김세인 기자입니다.
00:23만 39세 이하 청년층이 생애 첫 주택으로 비아파트를 사면 집값의 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이 나왔습니다.
00:32내년부터 시행돼 청년미래 보금자리론인데 아파트가 아닌 4억 원 이하 주택, 즉 빌라나 오피스텔 등이 지원 대상입니다.
00:41월세 수준의 원리금을 내면 내 집이 되는 구조입니다.
00:44예를 들어 2억 원을 빌려 30년 동안 연 3%의 금리로 갚으면 매달 내는 원리금은 85만 원,
00:53비아파트 평균 월세인 80만 원과 비슷한 수준이란 설명입니다.
00:57비아파트로 제한되는 것에 2030 청년층 반응은 엇갈립니다.
01:02오피스텔이랑 빌라를 안 살려고 하는 이유가 나중에 가격이 떨어질 거가 걱정돼서 매매를 안 하는 건데
01:09사실 아파트에 비해서 조금 안정성이 떨어지는 주차 문제도 있고
01:14그 거주지에서 내가 계속 거주할 것이냐라는 관점에서만 유연성이 있다고 하면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 같긴 해요.
01:22정부는 갈아탈 때 생애 최초 우대 자격이 소진되지 않기 때문에 징검다리로 활용하라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01:30또 전세와 반전세 청년도 보증 규모와 대상 범위를 늘리는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47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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